Bring Your Own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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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Your Own Bottle
@swampedwithbl.bsky.social
eng/kor/jap, nsfw, adults only, she/her, ofc feminist
🔞 계정주 성인, 19금 계정, 미성년자 팔로 금지🔞
-인용 및 비계인용 신경 안쓰는걸 넘어 걍 아예 잘 안봅니다
-메인은 트위터, 여기는 반년에 한번와서 아무말하다 감
포타 https://sgdy-yebdjyg78.postype.com
트위터 https://twitter.com/swampedwithbl?t=KAWmHkRkkDDq0qwHfTHfJg&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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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모음 타래🚨

비밀사이(수현다온)/야화첩/물밤/개인창작(포타) 등

거의 대부분 수현다온임

🌟글쓴이 자기만족용 썰
🌟수위 39금이상 수위싫으면 알아서 피하삼
🌟온갖 트리거가 존재할 수 있음 본인이 트리거가 몇개 있다면 그냥 타래자체를 읽지마삼
🌟글쓴이는 2D BL에서 인권 안찾음ㄱㅅ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We heard we had to be xtra good cattos if we expected presents from Santa Catto. Tomorrow is the day pals. Open presents. Then back to making mischief. Good, maybe a little bad, mischief. Thinking about you all. Wish the best holidays ever for you. You deserve that. Family sends love & hugs 🕯️🌲♥️
December 24, 2025 at 9:34 PM
Omg here we again
December 25, 2025 at 3:58 A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Surprisingly I haven't forgotten this place oh well
Good when Im sick of Twitter I can come here cause nobody is here
September 2, 2025 at 2:15 P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Back from vacation harvest. Forearm for reference. 🌱 🍅 🌶️ 🥒 🫘
September 1, 2025 at 6:16 PM
Surprisingly I haven't forgotten this place oh well
Good when Im sick of Twitter I can come here cause nobody is here
September 2, 2025 at 2:15 PM
Like tonight?
Good when Im sick of Twitter I can come here cause nobody is here
February 21, 2025 at 4:38 PM
Good when Im sick of Twitter I can come here cause nobody is here
January 29, 2025 at 8:30 AM
여기 아무도 없어서 나혼자 플랫폼 전세낸것같네 개편하다 꺄르르
안그래도 트위터는 알람 계속 뮤트해놔도 시발 계속 끝도없이 올라와서 귀찮았는데 여기는 그저 편ㅡ안ㅡ
January 28, 2025 at 2:31 PM
Wow seriously nobody's here LOL
January 28, 2025 at 2:30 PM
어제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장 개폭락했길래 etf 주워담은 1인
January 28, 2025 at 2:29 PM
진심 이번화 바다밑산호 보고 꼴림 지수 폭발함 ㅜ
대체 어떻게 이렇게 내 취향요소를 다 때려박을수 있단 말임 ㅠ
January 28, 2025 at 2:24 PM
𓂻𓂭발 저렇게 촉수에 묵힌채로 세뇌당해서 (본인 의지 아닌데도) 다리 벌리고 다 보여주면서 유혹하는거

너무 내 취향 농축 9999999999999% 그 잡채라 비명지르면서 스크린 햝아먹음 ㅜ
January 28, 2025 at 2:21 PM
Lol it's really been a while since I came here last time
January 28, 2025 at 2:17 P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주변에서 보면 이해 안 갈 정도로 공한테 헌신적이던 수가 돌아서는 게 제일 마싯는 건데.....
원래 좀 답답한 시기를 거쳐야 나중에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 아니겟나요 제발 공 좀 버려라 떠나라 도망쳐라 제발 다른 사람 좀 좋아해라 하던 수가 진짜로 저 모든 걸 할 때의 쾌감......
November 16, 2024 at 10:04 AM
아직도 월구 못본 내가 ㄹㅈㄷ

근데 진심 일 끝나면 또 일 시작의 연속이라 진심 시간없다고 ㅆㅂ
November 19, 2024 at 3:11 P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Tis the season. This gingerbread man might make you think twice before taking a bite, though!

Photo: Quimmy Shimmy
November 19, 2024 at 12:56 PM
아오 두집살림 개힘들다 진쯔

1론 새끼 결국 힘들어서 트위터 다 못버릴거 알고 그 짓 한거겠지? 아오아오 씨발새끼 진짜 개빡쳐
November 19, 2024 at 3:08 PM
자러갈게 ㅃ
November 17, 2024 at 3:41 PM
블스도 기능적으로 꽤 버벅이긴 하는구나
November 17, 2024 at 3:05 P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미친 김도현 뒤지게 섹시하다!!!
November 17, 2024 at 1:07 PM
범 이 도둑놈 새끼
저 21살 아기를 아주 그냥
이 도둑새끼야
옆집 어디 전무님 급으로 도동놈임 걍
November 17, 2024 at 3:02 PM
백지태

아 흉부가 기가막혀 흉부가 기가막혀
November 17, 2024 at 2:17 PM
Reposted by Bring Your Own Bottle
다온이 김수현이랑 쀼싸움하는데 그날따라 김수현이 너무 미운거임. 왜 평소에 좋아죽어도 어쩌다 한번 싸울때 갑자기 서운한 감정 터져서 급 미워지는거.
씩씩대면서 김수현 노려보는데 마찬가지로 굳은 표정으로 저 보는 김수현 얼굴이...이상하게

🐿 (..왜 잘생기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진지한 상황에 이런 생각이 드는 자신도 어이가없고 와중에 표정변화 1도 없는 수현한텐 더더욱 서럽고. 결국 분해서 어쩔줄 모르던 다온의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또르륵 떨어짐. 그제서야 흠칫 놀란 수현이 다온에게 다가옴.
November 17, 2024 at 8:30 AM
⫬⫬⫬⫬⫬⫬⫬⫬⫬⫬⫬⫬⫬⫬⫬⫬⫬⫬⫬⫬⫬⫬⫬⫬⫬⫬⫬⫬⫬⫬⫬⫬⫬⫬⫬⫬⫬⫬⫬⫬⫬⫬⫬⫬⫬⫬⫬⫬⫬⫬⫬⫬⫬⫬⫬⫬⫬⫬⫬⫬⫬⫬⫬⫬⫬⫬⫬⫬⫬⫬⫬⫬⫬⫬⫬⫬⫬⫬⫬⫬⫬⫬⫬⫬⫬⫬⫬⫬⫬⫬⫬⫬⫬⫬⫬⫬⫬⫬⫬⫬⫬⫬⫬⫬⫬⫬⫬⫬⫬⫬⫬⫬⫬⫬⫬⫬⫬⫬⫬⫬⫬⫬⫬⫬⫬⫬⫬⫬⫬⫬⫬⫬⫬⫬⫬⫬ 끼발....
November 17, 2024 at 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