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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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위에서 활동 하던 지우와스완입니다
강남,인천논현소래포구 172 64 4n 160 43 4n 입니다 커플만남은 건오만 하고 네토라 멋진 남성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술👍 /노래방 👍/담배(전담)둘다 👌/연초 🙅‍♂️
매너없는 사람 무지 🙅‍♂️꽈추크기 믿고 무작정 넣기바쁜 사람🙅‍♂️충분한 교감적 섹스 🥰
노콘노섹 👍/스와핑 🙅‍♂️/ 건오 🤔☺️
초대남 원하신다면 지역,소개 보내주시고 본인 몸이라도 나온 사진 걸고 쪽지 하시기바랍니다.
본인피드에 사진 올려놓으세요 사진없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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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ㅐ ㄱ ㅔ ㅅ ㅣ ㅈ ㅏ
ㅂ ㅏ 로 ㅊ ㅏ단!!!!!
와이프와 조조미루 커플을 킨키에서 다시 만나다 4
와이프가 눈을감고 3명의 감각을 느끼고있다. 열기가 뜨겁다
미루님이 와이프의 밑에서 일어났고 입에는 번들거리는 와이프에 물이 묻어있는채... 미루님은 입을 손으로 스윽 닦아낸다. 여전히 와이프는 조조님의 잦을 맛나게 빨아대고있다. 나는 3명이 진한 유희를 즐기도록 자리에서 일어나 나의 테이블로와 진한 위스키한잔을 들이켰다. 5분후 검은방으로 돌아가봤다. 자세는 바뀌었다 조조님의 친구는 어디가셨나 없고 와이프는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조조님의 물건을 빨아대고 미루님은 가랑이 밑에...
November 16, 2025 at 8:48 AM
와이프와 조조미루 커플을 킨키에서 다시 만나다 3
미루는 그녀의 옷을 다 헤집어놓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난 그시선에 잡혀있을때 부터인지 언젠가부터 조조님의 바지는 벗겨 있고 와이프는 조조님의 물건을 잡고 있었다. 조조님의 물건이 와이프 입안으로 사라졌고 미루의 얼굴은 언제부턴지 와이프의 아래에 머물러 있었다. 조조님의 친구분과 눈이 마주쳤고 갈등의 눈빛에 나는 손짓했다 가슴이 비어있다고.. 와이프에 눈은 감기고 조조님의 물건을 음미하듯 맛있게 빨고 있고 가슴은 조조님의 친구가 빨고 있고 봊는 미루가 빨고 있다. 처음이다 이모습
November 16, 2025 at 8:06 AM
와이프와 조조미루 커플을 킨키에서 다시 만나다. 2
미러가 붙어있는 암흑의 방이였고 그안에서 와이프는 내 거기를 빨아대었다. 잠시 후 조조님과 그의 친구가 우리에게와 관전을한다 관전을 하며 그들은 와이프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와이프에 옷이 하나씩 벗겨지고 와이프의 속옷이 벗겨져 나갔다. 코스프레의 옷은 얇디얇았다.
잠시 후 미로가 구경을 왔고 커튼 뒤에서 몰래 우리를 지켜보았다. 나는 손짓했다. 이쪽으로 오라고.. 그녀는 슬며시 다가와 조조님의 친구분과 자리 교환을 했다. 그녀의 손은 와이프에 옷속으로 들어가 헤집었다
November 16, 2025 at 2:49 AM
와이프와 조조미루 커플을 킨키에서 다시 만나다. 1
저번 킨키에서 미루와의 레즈경험으로 나는 와이프와 다시한번 그 순간을 경험하기로 하고 어제 다시 킨키를 찾았고 다행히 조조미루커플과 시간이 맞아 조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편의점에서 조조커플을 우연히 만나 같은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미루님과 와이프가 사라졌다 코스프로옷으로 갈아입고 돌아와 내 앞에서 두사람이 안고 꽁냥 거린다. 초대남과 다른 느낌.. 내가 와이프 손을 잡고 어둠의 플레이룸으로 들어간다...
November 15, 2025 at 2:59 AM
킨키고고
November 14, 2025 at 2:07 PM
와이프랑 원룸을 얻었다...

와이프가 공부하고 싶어해서 원룸 하나를 한방에 결제 랜트하고 인터넷 속도 1기가 , gpu있는 제법 좋은 컴퓨터, 듀얼모니터, 프린터, 커피 머신, 책걸상을 질러줬다. 뭘 하든 해보라고 그간 일하느냐 고생 했는데 이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봐~~밀어줄게. 근데 뭘 할거니...?
November 6, 2025 at 12:05 PM
youtube.com/@siamseoul11...

지인의 방송인데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심 복받을겁니다 태국 야설 토크에요 게이 레즈 트젠 양성애 나오는 방송
Siam Seoul
A delightful and very interesting story of adults
youtube.com
November 3, 2025 at 11:25 AM
금요일 킨키바 후기2

어제 하루 종일 와이프가 레즈의 첫 경험에 난 흥분이 되있었고 와이프에게 이랬냐 저랬냐 더 묻지 못하다 저녁에 와이프에게 물었다. 첫 레즈와 외국인의 느낌을..레즈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해본단다. 백형은 솔직히 기억이 가물거린단다.젠장...와이프가 백형의 얼굴을 붙들고 키스하고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만지게 내어주던 그 모습을 와이프는 기억을 못한다. 못하는걸까 못하는 척일까...그때 당시에는 좋았다 했는데...조만간 킨키바에 또 가서 레즈든 백형이든 커플끼리 노는 상황을 자주만들어야겠다
November 2, 2025 at 5:37 AM
금요일 킨키바 후기 1
일찌감치 일을 마치고 집에 차를 두고 엄마손 근처 자주가는 회무침집에가서 1차 킨키근처 맥주집 2차를 마시고 킨키로 갔다 입장 후 아싸인 우리 부부는 침묵을 하고 있었고 옆으로 다른 부부님들이 자리잡고 있다 두부부와 두커플이 함께하고 술이 들어가서부터 슬금 네토끼 꿈틀거렸다 두시쯤 자리에서 와이프가 백형과 키스와 봊에 손가락을 넣는등 애무까지 받았고 어린 커플 여자분과 와이프는 키스 가슴 애무를 했다 와이프한테 첫 여성 경험이 어떤지 물었다.. 의외로 괜찮았단다 흥분도되고...백형도 좋았단다 어제 하루종일..
November 2, 2025 at 5:28 AM
혹시 오늘 킨키 오시는분들 아는척 좀 해주세요 저는 노랑 가디건입었습니다 낮부터 술 먹으며 시간 기다리고 있네요
October 31, 2025 at 11:32 AM
내일 이 복장으로 킨키바를 가도 괜찮을까요? 다들 할로윈이라 막 꾸미고 오실듯 싶은데요
October 30, 2025 at 12:36 PM
금요일 킨키바로 ㄱㄱ 다음날 일정으로 와이프만 술 마실텐데....아쉽....
October 28, 2025 at 11:31 AM
오늘은 와이프 사무실 좀 알아보고 청평으로 맛난거 먹고 낮거리나 해야겠네요

와이프가 초대남 밑에서 오르가즘 느끼며 떨고있는 모습이네요
이런게 초대의 묘미죠
님들은 어떨때 초대의 묘미를 느끼나요?
October 28, 2025 at 1:01 AM
몇년전 와이프 몸과 지금....그땐 젊었으니 맛있었고 지금은 성숙해져 맛있고 하~~~그냥 맛있구나....
October 27, 2025 at 12:47 PM
재게시자는 무조건 차단합니다 얌전히 하트나 누르고 보세요

4썸의 추억... 두명의 초대남이 와이프의 두 구멍을 차지했다 나는 그저 앞에서 촬영만하고 있고 와이프는 한번 싸고 씻고 온 초대남1의 좆에서 좆물의 흔적을 찾고있다 다른 남자의 좆물에 정색을 하고 있지만 쿠퍼액이라는 이름하에 혀로 나 모르게 음미를한다 초대남2는 와이프의 입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을보며 더 흥분해 와이프 보지에 더욱 힘을 주어 박아 댄다. 이 여자 다른 좆를 즐기고 있구나 그러면서도 아닌척 하는 간교한 수에 항상 나는 부탁 아닌 부탁으로 초대를 하고있다
October 26, 2025 at 3:50 AM
ㅎㅎ상상님이 다니시는곳
October 20, 2025 at 2:48 AM
재게시시 무조건 차단 삭제
이슈가 있어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어떤 분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October 18, 2025 at 9:34 AM
재게시하면 무조건 차단

같은 장소 다른 초대남
초대남 손이 큰걸까 와이프 엉덩이가 작은걸까...ㅎㅎ 와이프가 작은겁니다

아직은 쓸만한 와이프
나한테는 아주 맛있는 봊
October 18, 2025 at 2:43 AM
나도 요즘 주변에 마약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무섭다....마약....한번 손대면 절대 못빠져나온다... 글고 ..태국에 가면 길거리에 대마 상점이 엄청많고 냄새도 풍기지만 절대 손대면 안된다...요즘 태국에서 그걸로 한국인 협박하는 일도 종종 생긴다 한다.
October 15, 2025 at 10:45 PM
재게시는 무조건 차단 및 삭제 조치합니다
와이프 뒷치기 목소리나 신음소리가 야하긴한데 아는분이 생길까 목소리는 죽이고 찹찹소리만 올려봅니다 저렇게. 신름 소리를 쩔며 냈는데 들려드리지 못한점 아쉽네요
October 5, 2025 at 1:35 AM
재 게시하지 말아주세요 무조건 차단 및 삭제입니다

와이프 배에 사정을 거하게 하시는 초대남.. 그리고 들려오는 두사람의 거친 호흡 이런맛에 초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차막힐까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안쉬고 운전을 5시간 하고 도착했더니 주차장에서 방전이 됬네요 방전 된 사이 머리에서는 야한생각만 ㅎㅎㅎㅎ
October 5, 2025 at 12:21 AM
재게시 하면 무조건 차단 및 삭제합니다

어떤 ㅂㅅ이 재 게시하여 삭제 후 다시 올립니다 어제 즐겁게 인천에서 초대 했는데 완전 매너와 부드러운 섹스로 와이프가 100점을 주었네요

저희 와이프는 물건의 사이즈보단 본인의 마음이 열리면 작던 그던 그 물건에 만족하는 타입입니다.

초대남이 물건 사이즈로 승부 보시는것보단 매너와 여자가 흥분하는 포인트에 맞춰 잘 이끌어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넣어달라는 소리가 먼저 나오고 초대남 밑에서 허리를 돌려가며 받아주는게 저의 와이프같습니다

어제 오신 초대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ctober 3, 2025 at 4:35 AM
목요일 오후 3시 소래포구에서 훈남의 초대남 초대하려 합니다. 섹스를 삽입으로만 하시는게 아닌 긴애무로 여자가 받을 준비가 될때까지 같이 즐기시는 섹스 스타일 분을 찾아봅니다. 콘필이고 콘돔은 와이프가 정말 쓰고 싶지 않을정도 흥분하면 그때 와이프가 허락합니다 그 전에는 콘필입니다. 질사는 무조건 안되고요
와이프가 받기만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같이 즐겼음 하는 성격입니다.
본인의 와이프가 무조건 박히는거에만 흥분하는 네토는 없습니다. 박히는거 보다 꽁냥거리는게 어쩔땐 더 흥분 되는게 네토입니다. 쪽지 주세요 ^~^
September 30, 2025 at 2:32 PM
조만간 초대를 해야겠네요 슬금 때가 온듯...
두명쯤 3시쯤 만나서 돌리려는데 가능한 사람들 손!!!일단 소개주신 분들도 다시 보내주세요
인천 소래쪽에서 만날까 합니다 날짜는 아직 미정
September 23, 2025 at 11:54 AM
오늘 태국들어갔다 일요일 돌아오네요 방콕에 계시는 초대남 있을까요? 저희는 회사 일때문에 방콕 외곽에 자그마한 호텔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September 18, 2025 at 8: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