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A_EXP

헤헤, 원래는 노란색을 주로 입었답니다.

+ 지난번 세션 요약 중
리케: 세션 요약해볼 사람~
구름: 버라님이요~
버라: 저요?
구름: 저는 (기억이)드문드문 있어서...
버라: 좋아요, 제가 기억나는 만큼 해볼게요.
버라: 자, 아침이 밝았습니다!
구름, 코코: 와아~
리케: ? 아침이 밝으면 안되지 않아요?
버라: 저녁이 밝았습니다!
리케: 저녁이 밝으면 안되지 않아요?
버라: 자, 저녁이 어둡습니다!

보내놧습니다 ^-^♡♡♡♡

헤헤 확인했습니다 ><♡♡♡♡♡♡♡
영원히 윤서를 사랑하는 구름이에요.
담에 또 기회되면 같이 만나서 놀기도하고 그럽시다 ><♡♡♡

+ 이메일 주시면 배경투명화, 흰배경, 조명없는 버전 보내드릴게요!

저 이거 트위터에도 자랑해도 될까요 ''//♡♡♡
우리 윤서 너무 좋아요.

그게, 사실 제가 그동안 윤서(+은빛)을 그렸는데, 그게 오늘 완성돼서, 혹시 보여드려도 괜찮을까 싶어서 ''//....♡♡♡
혹시라도 싫어하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지만 윤서가 너무 좋아서... 완성은 했거든요....
괜찮으실까요?

전혀 티 안났다 데스와에요.
왕 적극 버터님 짱이었어요.

기억에 남는 거
1. 린별이는 오늘도 뻔뻔(?)하게 말 많았고, 예감도 쏠쏠하게 잘 썼고, 와드감지도 하고... 어째 린별이 플레이할때마다 딱 맞는 옷 입고 rp하는 것 같아서 걍 너무 편안함.

2. 그... 사람이 당했다고? 싶어지긴 하는데, 일어나면 무슨 반응이려나?

3. 민서랑 성하랑 투닥투닥거리는거(그리고 치호가 그거 말리는 거)

4. 오늘 유독 굶주림이 잘 올라서 흡혈도 많이 함...

3. 돌아가서 연금술 하고, 완성품 먹이고, 아침을 넘긴 뒤 다시 모이니 적대하고 있는 놈들한테 연락이 와서 협박 받음.

4. 놈들이 협박만하고 어디서 뭘 한건지에 대한 정보를 흘리지 않아서 난이도 7짜리 판정에 성공한 댓가로 환상을 보아하니 경기도쪽 어느 펜션이 보임.
장소과 관련한 인물(그룹)을 읊으니 어찌저찌 그쪽으로 가자는 얘기가 나옴.

5. 그곳으로 가기전에 사람 모으고, 치호는 자기 마울러, 린별이는 자기 대부한테 연락 취함.

라는걸로 마무리를 짓다.

1. 많이 아야한 주인공씨 torpor에서 깨우기 위해 신블러드 연금술 중에 torpor에서 빨리 깨울 수 있는 연금술 술식을 아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찾아갈거라고 말함.

2. 찾아갔고, 술식을 하는 법도 배우고(민서가), 술식에 필요한 재료도 받아 적고, 이래저래 찾으러나섬. 구하는 과정은 꽤나 순탄했다. 마지막 물품을 구하는 데선 약간의 협상이 있었지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쉽게 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