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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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랑단
금요일 저녁은 배달인데.. 참아야겟따 (비바람이 너무 거셈)
June 20, 2025 at 9:37 AM
여름이불로 바꿨는데 오늘은 또 춥네. 날씨야 진정해..
May 24, 2025 at 12:43 PM
에어로케이는 이륙 전에 빈지노 노래가 나오네. 먼가 힙하고 세련된 vibe ㅋㅋ
March 13, 2025 at 11:21 PM
그래도 운동하러 간다.. 점심시간에 운동하기 (시러)
March 3, 2025 at 2:46 AM
주말에 할 일 계속 미뤘더니, 오늘 오전에 업보빔을 맞고 계획이 또 틀어짐. 버스 취소 수수료 물었고, 점심은 걍 프로틴으로 대체해야됨. 나도 쫌 바지런해지고 싶다
March 3, 2025 at 2:45 AM
디자인 이슈 힙스터 이슈보다는 걍 싸서 빈티지 많이 입음 ^_ㅠ
March 3, 2025 at 2:43 AM
빈프라임에서 8만원 주고 산 빈티지 캐시미어 코트 입고 있는데 넘 부드럽고 따뜻.. ˚୨୧⋆。˚ ⋆
March 3, 2025 at 2:40 AM
내 방 자랑
February 6, 2025 at 10:18 AM
에고 지겨워라.. 인생..
February 5, 2025 at 1:19 PM
왜냐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일이고, 어차피 내일은 오고, 목숨이란 질기며 삶은 계속되기 때문이다.
February 5, 2025 at 1:16 PM
지금도 마음이 엄청 힘든데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안들어. 그냥 좀 괴롭고.. 그러면서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게 되고.. 하지만 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뭐 그런..
February 5, 2025 at 1:16 PM
죽고 싶다는 생각 안한 지 진짜 오래되었다.. 신기..
February 5, 2025 at 1:15 PM
예전에 한번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 왕창 받았을 때는 유칼립투스 오일 향 맡고 갑자기 정신이 맑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방금은 드퀸님이 예전에 영노자에서 추천해준 노래 듣고 갑자기 스트레스가 싸악 풀림.. 기묘한 경험2
January 20, 2025 at 12:10 PM
하 개피곤하다 진짜. 계속 졸리고 왼쪽 눈 부어오르고 난리 났음. 갑자기+처음으로 간담회 하나를 담당하게 됐는데 대체 내가 왜.. 싶지만 배움의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해야지. 정신승리리도 해야지 버틸 수 o
January 20, 2025 at 12:06 PM
왓챠 랜덤플레이 덕분에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를 봤다. 봐야되는데/보고싶은데 내 손으로는 선뜻 선택하게 되지 않고 평생 ’보고싶어요‘ 리스트에만 있을 영화들을 찰떡같이 틀어줌.
January 19, 2025 at 7:43 AM
오늘 진짜 딴짓 안 하고 열일했다. 이렇게 집중해서 페이파 딱 끝내놓고 나니 일도 어떤 면에선 즐거울 수 있구나,, 하고 생각. 화요일이었으면 덜 기뻤겠지만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happy ◠ ͜ ◠
January 17, 2025 at 9:19 AM
담백한 사람이 되기.. 자연스러운 사람이 되기.. 산뜻한 사람이 되기.. 은은하게 행복한 사람이 되기.. 조바심 내지 않는 사람이 되기.. 편안한 사람이 되기..
January 16, 2025 at 9:15 AM
업무적인 매너 같은 건 그냥 부딪히며 배우고, 일하면서 자연스레 습득하는 걸까? 어떤 매너와 톤을 유지해야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영어로 쓰면 내 메일이 너무 친절해보이고, 한국어로 쓰면 너무 딱딱해보임.
January 16, 2025 at 2:40 AM
대기업에 메일 회신 보냈는데 그쪽 대비 너무 딱딱하게 보낸 것 같아서 약간 후회됨. 적극적이고 꼼꼼한 협조에 저도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January 16, 2025 at 2:27 AM
아침에 운동하고 헬스장 수건 어깨에 두른채로 출근함; 겨울이라 다행이지
January 16, 2025 at 2:13 AM
아 출근하기 싫어. 책임감이 싫다. 책임감이 필요없는 일만 하고 싶은데 세상에 그런 일은 별로 없는듯.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업무만 하며 살고 싶어. 나 자신의 성장은 직업 밖에서 이루면 돼.. 직업적 성취 욕망 0에 수럼.
January 5, 2025 at 10:41 AM
하 룸메 원래 지난주에 나갔어야되는데 미뤄져서.. 내일 드디어 나간다!! 룸메랑 살면 아침 6시에 운동해야돼서(장난하나) 운동 안한지 지금 한달 넘어감 ㅋㅋㅠ
January 2, 2025 at 9:57 PM
한주 내내 점심 약속 일정 잘못 잡아서 점심 시간에 도서관 들러서 책 반납도 대출도 못하고, 실물책 없이 비행기 타는 것도 처음.
December 15, 2024 at 8:39 AM
내일 또 비행기 타고 출장 감. 믿기지 않는다. 내가 비행기 타기 싫다고 하는 날이 올 줄 몰랐어.
December 15, 2024 at 8: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