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
takesilver.bsky.social
사빈🕯️
@takesilver.bsky.social
20↑ shipper / 규현(Kyuhyun), 문구(Stationary), 기아 타이거즈(KIA Tigers), 닌텐도(Nintendo), 탑건(TG, TGM), 페그오(FGO) 좋아해요 / 무한덕질동력 가동중
아 이메일에 점찍어 만든 아이디들이 썰리고 있는 거구나 ㅇㅅㅇ...
그래도 역시 블스가 비공계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August 17, 2025 at 7:54 AM
우여곡절 끝에 레이드가 끝나고...(생각만큼 돌지도 못함)
그나마 벌어둔 돈으로 자잘하게 스킬이라든지 클래스 스코어 강화중인데 투어록 해방에서 막힘
나 그동안 버서커 잘 뽑았다고 생각하고 강화도 견실하게 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는 부족하구나. 더 강화하러 가겠습니다 (먼산)
August 10, 2025 at 6:20 AM
자꾸 가챠가 돌리고 싶어지는 나머지 어드밴스드 퀘스트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라고는 해도 남은게 이젠 비비 퀘스트 정도라 할수 없이 엑스트라편 재도전함.
이번에는 대숙정방어 감안해서 수캐밥을 넣었고, 히미코-살리에리-BB순으로 때리면서 장기전으로 감
막판에 헤클만 남아야 근성으로 부활하면 공격이 멈추는데 자꾸 애매하게 되어버려 거기서 리트 몇번 했다. (영주도 없는데 ㅠ) 그래도 어떻게든 성공함 ㅠ
August 2, 2025 at 11:22 AM
불가마리 퀘스트 2트째에 깼다!
그동안 덱이 크게 나아진건 없는데 아무래도 그때보다는 게임 감각이 좀 돌아왔고 성배전선 경험을 한 게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음.
혼자만 np 차징하는 캐인데 실수로 넣은 너서리 라임 바꾸는 거 잊어버리고 스타트하긴 했으나, 용케도 10라운드에 타마모를 잔느로 바꾸는 건 안 잊어버려서 바꿔넣고 거의 예전에 짰던 덱 그대로 도전했다. 클리어 턴수(44턴)가 좀 그렇긴 한데 ㅋㅋㅋ 서포터 보강되고 하다보면 나아지겠지. 아무튼 뿌듯함 #fgo #페그오
July 23, 2025 at 3:27 PM
어드밴스드 퀘스트 '데드 해저드'도 깼다
의외로 이 퀘에서 리트를 많이 했는데 뭔가 딱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ㅋㅋㅋㅋ
이번엔 4라운드까지 무사히 나이팅게일을 데려간 게 주효했던 거 같고 마지막은 역시 최후미의 헤클이 버스터 체인으로 마무리해줌... 6라운드에서 약간 스킬 쓰기를 삐끗했는데 인연 헤클은 그래도 해줬어.
남은 비비 퀘 2개랑 드래곤 살롱은 캐밥 뽑고 도전해야지.
July 19, 2025 at 10:45 AM
어드밴스드 퀘스트 '캡틴 스카사하 특별지도' 겨우 깼다.
전열에 서포터(공명 ㅋㅋ) 후열 잔느 넣고 두어번 도전해봤는데 재미 못 봐서 기본 칼데아 예장 차고 후열 인연 헤클을 넣었더니 헤클이 무쌍 찍어줌. 직전에 영주 3획 다 날려먹고 미친 척 도전한 거라 걱정했는데 근성으로 살아날 때마다 버스터 강화된 게 진짜 크다 ㅠㅠ 진짜 헤클 없었으면 어쨌을 뻔 했냐 나.
July 19, 2025 at 5:08 AM
ㅎ...ㅎㅎ...
보이저 스작은 또 언제 하지. 진리의 알 구하려고 업무시간에 몰래 프퀘 돌아봤는데 역시 이벤트 기다려야한다는 결론밖에 안 나옴
July 17, 2025 at 5:50 AM
내 다이어리
원래 위시가 따로 있었는데 '목성'이라는 이름을 보니 규피터로서의 정체성을 자극해서 안 살수가 없었음.
막 굴려도 될 거 같은 저 목성표면 같은 겉면이 마음에 들어
July 13, 2025 at 10:26 AM
진리의 알 상점에서 교환한 거 털어서 쓰고 났더니 암굴왕 스작에 애로사항이 꽃 핌.... 😓😓😓
진리의 알은 드랍률이 높지 않아서 또 이벤트 기다려야 하는데 심란쓰. #페그오 #fgo
July 13, 2025 at 12:59 AM
막간퀘스트 닥닥 긁어 깨서 돌 모아서 뽑았더니 이스칸다르도 뽑아달라는(칼데아에 없음) 프톨레마이오스... 후 ㅇㅅㅇ...
July 7, 2025 at 3:06 PM
그리고 주장 메인시나리오 클리어 보상으로 극성의 토치를 처음 얻어서 투어록을 개방해봤다. 클래스 스코어 강화의 길 너무나도 멀고 험하다...
July 3, 2025 at 1:26 PM
주장 1 페이퍼문 완료했다

시나리오적으로 어떤 평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전체 시나리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을거 같음(개인적으로)
얼터에고라는 클래스에 대한 고찰도 있고. 분리되어 떨어져나온 부분이 띠고 있는 인간적인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역시 비마도 뽑고 싶다(... 두료다나는 있으니까.
July 3, 2025 at 1:20 PM
틈틈이 가챠하고(폭사하고) 종화 모아서 애들 키우고 그러면서 스토리 진행중이다.
방금 주장 1 15절 전투 끝냈는데... 카마를 뽑아야겠어 흡흑. 뭐만 했다하면 맘에 드는 서번트가 생겨버려.
July 3, 2025 at 12:23 PM
진짜 만신의 심장은 기적같은 재료임. 뭔짓을 해도 부족함. 쉬었다 돌아와서도 부족하다니 후... 룰슼 스작중에 재료가 꼬여서 딴 애 스작하려고 지크프리트 2스 열어봤다가 오열하고 말았음. #fgo #페그오
July 1, 2025 at 3:50 AM
슬슬 메인 시나리오를 재진행해야할 때가 된거 같아서, 아직 캐밥이 없는 상황이 걱정되긴 하지만 주장으로 진입했다.
June 23, 2025 at 10:52 AM
250622 영화 알파빌

cgv 아티스트 회원 자격 유지에 별 뜻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나 정도만 더 관람하면 자격이 유지되겠기에 방영 시간대와 내 일정이 가능한 걸 골라보니 장 뤽 고다르 감독이었다. 젠장 누벨바그 이런거랑 나는 거리가 150광년은 먼데!

직전에 레전드로 (내면)우주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화 퀴어를 보고와서 그런지 내용 이해는 어렵지 않았는데(스토리라인이 어렵지 않다) 그래도 5분 정도는 졸았다 하핳...
영화중 대사가 너무나 좋은데 다 기억 못해내는 게 아쉽구먼.
June 23, 2025 at 5:01 AM
다른 일로 돈을 많이 써서 고민하다가 펀딩했는데, 텀블벅에 나왔던 아카이브 바인더는 정말 유용하다. 전시회 리플렛 보관과 열람하기에 좋음. 혹시 몰라서 아카이브 리필 용지도 좀 구입하긴 했지만 펀딩 말고도 상시 판매를 해주셨으면 함
tumblbug.com/archivebinder
June 21, 2025 at 12:50 AM
인연포인트를 퍼주는 오딜콜 qp 던전을 꼬박꼬박 돈 결과... 니토크리스 인연 레벨이 10렙이 됨.
내 도만은 쓸수는 있는데 어펜드 2스 10렙 올리고(아직 8렙) 파티를 다시 짜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망설임없이 인연 11렙 개방했다. 어차피 코스트 때문에 꾸준히 쓰겠지 ㅋㅋㅋ
June 20, 2025 at 11:06 PM
결국 돈으로 해결했다
난 이제 거지임 진짜.
June 12, 2025 at 8:42 AM
퉁구스카 생추어리 들어오고나서 이렇게 스작 하나도 안해준 헤센로보를 잘 쓰고 있을줄은 몰랐음. 이 앞 전투에서도 썼는데 이문권속군 공략전에서도 보구봉인 생각 못하고 데려간 수캐밥이 생각만큼 큰 힘을 못 쓰고 있는데 후열에서 뛰쳐나와서 다 밀어줌 ㅠ
물론 풀젤+오베론의 힘도 크긴 한데 아무래도 좋아... 고마움 ㅠ
June 1, 2025 at 10:04 AM
수르트전... 역시 무뇌 상태로 들어가면 쉽지 않다.
npc는 내 경우는 니키티치 데려가는게 더 좋았던 거 같다. 방어력 강화가 있어서.
모교수로 때리다가 막타는 맨 후열에 넣어두었던 풀젤 토모에로 마무리함. 최근에 알게 되어 써보고 있는데 토모에가 확실히 한방 딜은 세.
June 1, 2025 at 3:40 AM
솜깍지벌레가 심하게 달라붙어있는 녹보수에 뿌려주려고 구입한 바로킬(직관성 치얼쓰)

4주 후에 또 뿌려줘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무네 뿌린 날짜 기록할 겸 사진 올려둠.
녹보수 사진은 차마 올릴수 없다... 엊그제 기운이 좀 있을때 내가 녹보수 잎을 씻어주긴 했지만 그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다 떼진 못했거든 ㅠ
May 31, 2025 at 9:04 AM
퉁구스카 생추어리 2절부터 어려운 전투 시작하기는 어디있냐고 ㅋㅋㅋ
관성적으로 프렌 캐밥 빌려서 들어갔다가 털리고나서 찾아보니, 역시 npc 이부키도지랑 마슈를 전열로 편성해서 가는 거였다. np 50 주유용으로 공명 꺼내들고 이부키-마슈로 가니 수월하게 끝남. 그래서 억울해 ㅡㅠ
npc 강요하는 전투는 적당히 해주세요...
May 31, 2025 at 5:04 AM
퉁구스카 생추어리 시작했다
재료 캐면서 쉬엄쉬엄 할 생각이라(사면의 종도 없고 흑요예인도 없고) 다음 이벤트 전까지 깨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인드로 플레이 하게될 예정
May 28, 2025 at 10:10 AM
그냥 도전 1회 미션만 깨보려고 불가마리 퀘스트 들어갔다가 멘탈 털리고 돌아옴
그래도 프멀이라던가 룰슼, 진궁처럼 최근에 뽑은 서포터들 스작을 거의 못한 상태에서 공멀오베론만 데리고 선방해서 마지막 10라운드까진 가긴 갔는데, 공멀을 이미 써서 막라에 내 멜트를 지켜줄만한 서포터가 없다는 게 꽤 뼈아픈 일이었어. 차지 2개 까고 그대로 디엔드 ㅠ
그나마 확인해보니 직전에 짰던 덱이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도 다행... 캐밥 뽑고 재도전하기로 함
May 27, 2025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