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역시 블스가 비공계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도 역시 블스가 비공계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그나마 벌어둔 돈으로 자잘하게 스킬이라든지 클래스 스코어 강화중인데 투어록 해방에서 막힘
나 그동안 버서커 잘 뽑았다고 생각하고 강화도 견실하게 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는 부족하구나. 더 강화하러 가겠습니다 (먼산)
그나마 벌어둔 돈으로 자잘하게 스킬이라든지 클래스 스코어 강화중인데 투어록 해방에서 막힘
나 그동안 버서커 잘 뽑았다고 생각하고 강화도 견실하게 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 정도로는 부족하구나. 더 강화하러 가겠습니다 (먼산)
...라고는 해도 남은게 이젠 비비 퀘스트 정도라 할수 없이 엑스트라편 재도전함.
이번에는 대숙정방어 감안해서 수캐밥을 넣었고, 히미코-살리에리-BB순으로 때리면서 장기전으로 감
막판에 헤클만 남아야 근성으로 부활하면 공격이 멈추는데 자꾸 애매하게 되어버려 거기서 리트 몇번 했다. (영주도 없는데 ㅠ) 그래도 어떻게든 성공함 ㅠ
...라고는 해도 남은게 이젠 비비 퀘스트 정도라 할수 없이 엑스트라편 재도전함.
이번에는 대숙정방어 감안해서 수캐밥을 넣었고, 히미코-살리에리-BB순으로 때리면서 장기전으로 감
막판에 헤클만 남아야 근성으로 부활하면 공격이 멈추는데 자꾸 애매하게 되어버려 거기서 리트 몇번 했다. (영주도 없는데 ㅠ) 그래도 어떻게든 성공함 ㅠ
의외로 이 퀘에서 리트를 많이 했는데 뭔가 딱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ㅋㅋㅋㅋ
이번엔 4라운드까지 무사히 나이팅게일을 데려간 게 주효했던 거 같고 마지막은 역시 최후미의 헤클이 버스터 체인으로 마무리해줌... 6라운드에서 약간 스킬 쓰기를 삐끗했는데 인연 헤클은 그래도 해줬어.
남은 비비 퀘 2개랑 드래곤 살롱은 캐밥 뽑고 도전해야지.
의외로 이 퀘에서 리트를 많이 했는데 뭔가 딱 아다리가 맞지 않아서 ㅋㅋㅋㅋ
이번엔 4라운드까지 무사히 나이팅게일을 데려간 게 주효했던 거 같고 마지막은 역시 최후미의 헤클이 버스터 체인으로 마무리해줌... 6라운드에서 약간 스킬 쓰기를 삐끗했는데 인연 헤클은 그래도 해줬어.
남은 비비 퀘 2개랑 드래곤 살롱은 캐밥 뽑고 도전해야지.
전열에 서포터(공명 ㅋㅋ) 후열 잔느 넣고 두어번 도전해봤는데 재미 못 봐서 기본 칼데아 예장 차고 후열 인연 헤클을 넣었더니 헤클이 무쌍 찍어줌. 직전에 영주 3획 다 날려먹고 미친 척 도전한 거라 걱정했는데 근성으로 살아날 때마다 버스터 강화된 게 진짜 크다 ㅠㅠ 진짜 헤클 없었으면 어쨌을 뻔 했냐 나.
전열에 서포터(공명 ㅋㅋ) 후열 잔느 넣고 두어번 도전해봤는데 재미 못 봐서 기본 칼데아 예장 차고 후열 인연 헤클을 넣었더니 헤클이 무쌍 찍어줌. 직전에 영주 3획 다 날려먹고 미친 척 도전한 거라 걱정했는데 근성으로 살아날 때마다 버스터 강화된 게 진짜 크다 ㅠㅠ 진짜 헤클 없었으면 어쨌을 뻔 했냐 나.
보이저 스작은 또 언제 하지. 진리의 알 구하려고 업무시간에 몰래 프퀘 돌아봤는데 역시 이벤트 기다려야한다는 결론밖에 안 나옴
보이저 스작은 또 언제 하지. 진리의 알 구하려고 업무시간에 몰래 프퀘 돌아봤는데 역시 이벤트 기다려야한다는 결론밖에 안 나옴
원래 위시가 따로 있었는데 '목성'이라는 이름을 보니 규피터로서의 정체성을 자극해서 안 살수가 없었음.
막 굴려도 될 거 같은 저 목성표면 같은 겉면이 마음에 들어
원래 위시가 따로 있었는데 '목성'이라는 이름을 보니 규피터로서의 정체성을 자극해서 안 살수가 없었음.
막 굴려도 될 거 같은 저 목성표면 같은 겉면이 마음에 들어
시나리오적으로 어떤 평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전체 시나리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을거 같음(개인적으로)
얼터에고라는 클래스에 대한 고찰도 있고. 분리되어 떨어져나온 부분이 띠고 있는 인간적인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역시 비마도 뽑고 싶다(... 두료다나는 있으니까.
시나리오적으로 어떤 평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맘에 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전체 시나리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꼽을수 있을거 같음(개인적으로)
얼터에고라는 클래스에 대한 고찰도 있고. 분리되어 떨어져나온 부분이 띠고 있는 인간적인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역시 비마도 뽑고 싶다(... 두료다나는 있으니까.
방금 주장 1 15절 전투 끝냈는데... 카마를 뽑아야겠어 흡흑. 뭐만 했다하면 맘에 드는 서번트가 생겨버려.
방금 주장 1 15절 전투 끝냈는데... 카마를 뽑아야겠어 흡흑. 뭐만 했다하면 맘에 드는 서번트가 생겨버려.
cgv 아티스트 회원 자격 유지에 별 뜻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나 정도만 더 관람하면 자격이 유지되겠기에 방영 시간대와 내 일정이 가능한 걸 골라보니 장 뤽 고다르 감독이었다. 젠장 누벨바그 이런거랑 나는 거리가 150광년은 먼데!
직전에 레전드로 (내면)우주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화 퀴어를 보고와서 그런지 내용 이해는 어렵지 않았는데(스토리라인이 어렵지 않다) 그래도 5분 정도는 졸았다 하핳...
영화중 대사가 너무나 좋은데 다 기억 못해내는 게 아쉽구먼.
cgv 아티스트 회원 자격 유지에 별 뜻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나 정도만 더 관람하면 자격이 유지되겠기에 방영 시간대와 내 일정이 가능한 걸 골라보니 장 뤽 고다르 감독이었다. 젠장 누벨바그 이런거랑 나는 거리가 150광년은 먼데!
직전에 레전드로 (내면)우주적 스케일을 보여주는 영화 퀴어를 보고와서 그런지 내용 이해는 어렵지 않았는데(스토리라인이 어렵지 않다) 그래도 5분 정도는 졸았다 하핳...
영화중 대사가 너무나 좋은데 다 기억 못해내는 게 아쉽구먼.
tumblbug.com/archivebinder
tumblbug.com/archivebinder
내 도만은 쓸수는 있는데 어펜드 2스 10렙 올리고(아직 8렙) 파티를 다시 짜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망설임없이 인연 11렙 개방했다. 어차피 코스트 때문에 꾸준히 쓰겠지 ㅋㅋㅋ
내 도만은 쓸수는 있는데 어펜드 2스 10렙 올리고(아직 8렙) 파티를 다시 짜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망설임없이 인연 11렙 개방했다. 어차피 코스트 때문에 꾸준히 쓰겠지 ㅋㅋㅋ
난 이제 거지임 진짜.
난 이제 거지임 진짜.
물론 풀젤+오베론의 힘도 크긴 한데 아무래도 좋아... 고마움 ㅠ
물론 풀젤+오베론의 힘도 크긴 한데 아무래도 좋아... 고마움 ㅠ
npc는 내 경우는 니키티치 데려가는게 더 좋았던 거 같다. 방어력 강화가 있어서.
모교수로 때리다가 막타는 맨 후열에 넣어두었던 풀젤 토모에로 마무리함. 최근에 알게 되어 써보고 있는데 토모에가 확실히 한방 딜은 세.
npc는 내 경우는 니키티치 데려가는게 더 좋았던 거 같다. 방어력 강화가 있어서.
모교수로 때리다가 막타는 맨 후열에 넣어두었던 풀젤 토모에로 마무리함. 최근에 알게 되어 써보고 있는데 토모에가 확실히 한방 딜은 세.
4주 후에 또 뿌려줘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무네 뿌린 날짜 기록할 겸 사진 올려둠.
녹보수 사진은 차마 올릴수 없다... 엊그제 기운이 좀 있을때 내가 녹보수 잎을 씻어주긴 했지만 그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다 떼진 못했거든 ㅠ
4주 후에 또 뿌려줘야 할 지도 모르기 때무네 뿌린 날짜 기록할 겸 사진 올려둠.
녹보수 사진은 차마 올릴수 없다... 엊그제 기운이 좀 있을때 내가 녹보수 잎을 씻어주긴 했지만 그래도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다 떼진 못했거든 ㅠ
관성적으로 프렌 캐밥 빌려서 들어갔다가 털리고나서 찾아보니, 역시 npc 이부키도지랑 마슈를 전열로 편성해서 가는 거였다. np 50 주유용으로 공명 꺼내들고 이부키-마슈로 가니 수월하게 끝남. 그래서 억울해 ㅡㅠ
npc 강요하는 전투는 적당히 해주세요...
관성적으로 프렌 캐밥 빌려서 들어갔다가 털리고나서 찾아보니, 역시 npc 이부키도지랑 마슈를 전열로 편성해서 가는 거였다. np 50 주유용으로 공명 꺼내들고 이부키-마슈로 가니 수월하게 끝남. 그래서 억울해 ㅡㅠ
npc 강요하는 전투는 적당히 해주세요...
재료 캐면서 쉬엄쉬엄 할 생각이라(사면의 종도 없고 흑요예인도 없고) 다음 이벤트 전까지 깨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인드로 플레이 하게될 예정
재료 캐면서 쉬엄쉬엄 할 생각이라(사면의 종도 없고 흑요예인도 없고) 다음 이벤트 전까지 깨면 다행이고 아니면 말고 정도의 마인드로 플레이 하게될 예정
그래도 프멀이라던가 룰슼, 진궁처럼 최근에 뽑은 서포터들 스작을 거의 못한 상태에서 공멀오베론만 데리고 선방해서 마지막 10라운드까진 가긴 갔는데, 공멀을 이미 써서 막라에 내 멜트를 지켜줄만한 서포터가 없다는 게 꽤 뼈아픈 일이었어. 차지 2개 까고 그대로 디엔드 ㅠ
그나마 확인해보니 직전에 짰던 덱이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도 다행... 캐밥 뽑고 재도전하기로 함
그래도 프멀이라던가 룰슼, 진궁처럼 최근에 뽑은 서포터들 스작을 거의 못한 상태에서 공멀오베론만 데리고 선방해서 마지막 10라운드까진 가긴 갔는데, 공멀을 이미 써서 막라에 내 멜트를 지켜줄만한 서포터가 없다는 게 꽤 뼈아픈 일이었어. 차지 2개 까고 그대로 디엔드 ㅠ
그나마 확인해보니 직전에 짰던 덱이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도 다행... 캐밥 뽑고 재도전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