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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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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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론/소/(타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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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1:42 PM
Gm 서서 입문시켜주신 지인분도 이것 때문에 주변이 죄다 독마시고 폐사해서 시노비 같이 할 사람이 없다고 슬퍼하셧음 (그렇게 뉴비를 키잡하는 분이 되셧다)
November 9, 2025 at 3:53 AM
아니 10일 전에
November 7, 2025 at 10:15 AM
그리고 어지간하면 내가 술을 안찾는데 여기서는 껍질 첫 입 먹어보자마자 왜 고량주같은 술을 먹는지 알겠단 소리를 함(...) 맛있는데 그만큼 기름졌다
좀 먹다가 결국 못참고 하이볼 시킴; 이건 사이다처럼 달콤한 탄산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기름기였어...
November 7, 2025 at 1:48 AM
보통 살코기를 이렇게 많이 주지도 않고 남는 부위는 폐기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여기는 최대한 싹싹 발라주시고 뼈에 붙은 부분으로는 탕/볶음/튀김 중에 하나 원하는걸로 조리해서 또 주심
북경오리 먹어본 일행들이 다들 이렇게 다 주는 집이 없다고 놀라워했다
November 7, 2025 at 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