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상업작을수익에 유리한 방식으로 만들어다 파는걸 갖다가
걍 독자인 지가 작품들을떠나 작가의 수준과 성장과정까지 통찰했다며 개같이 말얹는거에 아무런 경각심이없음? 생각하니까 또 기분 그지같네 그딴소리에 공감을 했으니까 아무잘못없는 발언으로 보였고 나만 이상하게 공격적인사람이다 이거아닌가ㅋㅋㅋ 아 기가막히다

내가 진짜 트위터렉카처럼 그런애들 다 캡박떠다가
자 이 새끼가 3개월전 올린 개소리고요
이건 오늘자 개소리로 싸불당하는 중입니다. 내얘기가맞죠 제가좀 보는눈이있죠?
이래야 재밌어하고 인정할건가요? 그쪽들이야말로 말로할때 그만하라고 개싸움을 유발하시네

어쩔수없죠
기왕 일하는김에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합시다'_'...

아직 주호램 30이면 구합니다... 마지막장벽입니다
주호램 거덜나면 중고나라 서린매물들도 끝장난다보시면됨

낼 주말인게 다행이네요.. 잘먹고 잘자고 푹 쉬시죠ㅠㅠ

그것두 그런데 적응하면 좀 괜찮아지는 거 같기도해요
저도 첨에 공복운동할때는 상세불명의 복통에 어지럼증에 호흡이상해지고 어쩌고해서 중단하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
얼마 하고나니까 몸이 적응해서 이제 머 어디 아프지는??않네요.
그냥 배가 많이 고프고 입맛이 싹 돕니다ㅋㅋ

정답 탄수조금 먹고한다
(히든 정답 소금물을 마신다)
현실: 걍하고 아침 맛있게 먹어요

이렇게까지 이용자들을 엿먹이는 정책을 펴는데 거길 버리지 못하면서 다른 파생sns들을 핑계대듯 별로라고욕하고(시스템이나 이용자들을, 구체적으론 블스에 투자를 한 사람이 이스라엘을 옹호했다, 거기 다 늙은이라 재미없고 짜증난다 등) 신포도질하는 인간들 되게 꼴깝이고 무례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좀 그렇지만~
다 떠나서 이걸 놔두는게 맞는지좀...
그래도 sns 환경은 이용자들이 꾸려가는것일텐데 이렇게까지 휘둘리는게 좀 억울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