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베어
teatreebea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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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큐 일러스트레이터랑 인디자인 따로 딸까 싶었는데 그냥 그래픽기능사 바로 도전해버릴까 싶음
November 18, 2025 at 10:58 PM
자차가 있다면 지하철겉은곳에서 방귀 안참아도 될텐데 ㅂㄷㅂㄷ... but 난 뚜벅이로 평생 살듯
November 18, 2025 at 10:57 PM
하루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November 18, 2025 at 10:03 AM
툴 배울때 영어로 배웠더니 헷갈림.. 한글쪽이 직관적이어서 좋긴 헌디
November 17, 2025 at 10:53 PM
오늘은 앉아서 간다 럭키
November 17, 2025 at 10:48 PM
목표를 낮춰보기로 했음 롱런으로 밥벌어먹기 -> 3주 생존 -> 3개월 생존 이런식으로
November 17, 2025 at 10:24 PM
업무 일지 적어야 하는데 집오면 자기 전까지 딱 한시간 남은 상태라 뭘 하질 못하는군 ㄷ ㄷ
November 17, 2025 at 10:23 PM
뭔가... 일은 느리게 늘고 아침에 화장 하는 스킬은 빠르게 는다
November 17, 2025 at 10:02 PM
오늘은 앉아서 못감 ㅜ 발아프다
November 16, 2025 at 10:53 PM
그나저나 룸메 방에 얼른 커튼을 달아야 할텐데 싶음 작년에 한쪽 창문만 달았았는데 이번 회사 첫 월급타면 룸메방에 설치 해줘야지 찬 기운 들어서 비염 너무 심해진게 보임..
November 16, 2025 at 3:40 PM
아냐 크게 무서운 꿈은 맞는거 같아... 암만 생각해도 무서웠어
November 16, 2025 at 3:38 PM
보통 악몽꾸고 눈 바로 붙이면 또 꾸니까 좀 있다 자야지. 꿈이 나중에 연결되서 꾸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게 장기적인 꿈이 안됐으면 좋겠다ㅜ 요즘은 악몽 안꿨는데..
November 16, 2025 at 3:36 PM
이동진 영화라디오 틀어두고 잤더니 공포영화가 있었는지 꿈 내용이랑 섞여서 울집 애 관련해서 너무 무서운 꿈 꿨음 ㅜ.. 깨고나서 어떻게보면 크게 무서운꿈이 아닌데도 을씨년스러웠던 동네랑 집 분위기+꿈에서 일어난 비정상적인상황들+복이랑 연관됨 해서 한밤중에 룸메한테 가서 너무 무서워서 찾아왔다고 말함 ㅜ ㅋㅋ 좀 진정되서 다시 자러 왔는데 자기전에 절대 영화관련 라디오는 안듣고 자는것으로
November 16, 2025 at 3:30 PM
나 야근 주말출근 이런건 괜차늠... 생각해보면 이미 이전 직장에서도 그런식으로 일했으니까... 나는 꼽 안주고 그냥 최소한의 배려와 친절만 있음 좋아...
November 15, 2025 at 5:02 AM
나 친구들한테 회사 사람들한테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이거 맞아? 나중에 뭔가 있는거 아니야? 너무 좋으니까 불안해 하니까 원래 정상인들은 그런다고ㅠ 그러는게ㅜ맞으니까 안심하고 얼른 익숙해지라고ㅠㅠ 이렇게 배려해주는 환경이 처음이라 사소한거에도 눈물나려고 함
November 15, 2025 at 5:00 AM
집이 너무 냉골이라 히터 샀는데 요즘 전자제품 너무 잘 나옴 예전엔 가정에서 히터 켜려면 큰맘 먹었어야 했는데 요즘엔 전기를 덜 먹으면서 제기능하는것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November 15, 2025 at 2:08 AM
혼잡한 지옥철에서 거리가 미묘허게 멀어 앉아갈 수 있는데 이게 또 나름 행운
November 13, 2025 at 10:42 PM
떵 떵 떵 마려 그치만 지하철 화장실은 쓰기 싫어옹
November 12, 2025 at 11:11 PM
어제 너무 어이없는걸 이해 못해서 와 나 며칠 하다 잘리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대표님이 낼 보자고 하셨고 다들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음 ㅜ 그저 내가 자괴감에 시달릴뿐..
November 12, 2025 at 10:49 PM
둘째날 근무..... 어제 많이 얼타서 슬펐다 그리고 지옥철..그래도 앉아서 가게 된다 럭키..또 똥이 마렵고... 회사 가면 떵싸고 커피 마셔야지
November 12, 2025 at 10:48 PM
첫 근무 - 겁나 얼탐
November 12, 2025 at 10:23 AM
지하철 이 시간대 마치 시부야사변
November 11, 2025 at 10:33 PM
청소 정리 하기로 결심 새벽 두세시 까진 깨있을거 같음
November 10, 2025 at 3:59 PM
노력해서 자볼까 / 마음이 뒤숭숭한데 청소 정리나 할까 계속 고민 중.. 그나저나 내 친구들 다들 안썰렸나 어서 이쪽으로 와서 떠들란 말이야
November 10, 2025 at 3:58 PM
💖
November 10, 2025 at 2: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