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옆 허스키
banner
techlang.bsky.social
담벼락 옆 허스키
@techlang.bsky.social
트위터에서 도망왔어요. 04, 06, 23년~ 도쿄 거주자.
전동 마마챠리 사고 싶다.
정말 아름다웠다.
September 30, 2023 at 1:40 PM
시모기타자와,

찐 맛집이었어 여기….
September 26, 2023 at 9:54 AM
오늘의 저녁.
September 19, 2023 at 9:27 AM
맛있었다…
September 19, 2023 at 3:52 AM
어제.

업계 톱은 다르더라 ㅎㅎ
September 1, 2023 at 10:18 PM
비취 찾아 삼만리… 마지막 사진은 그럴듯한 돌(?) 중 하나였는데 전시관에서 원석을 보고 더욱 비취인지 의심하게 되었음
August 15, 2023 at 1:31 PM
오늘 만난 냥이들
July 31, 2023 at 1:40 PM
오늘은 땡볕에 이곳을 네시간 동안 돌아다녔고 더워서 힘들었음. 같이 가주신 연구실 분들께 감사할 따름 ㅜㅜ
July 26, 2023 at 12:34 PM
호시노리조트 토마무는 바로 옆 클럽메드 갔을 때 지나치기만 했는데, 다시 또 가보고 싶다. 운카이 정말 예뻤음 ㅜㅠ 큰애가 기억하더라 네살 때 간 건데 ㅎㅎ
July 26, 2023 at 12:32 PM
일본 방송은 피피엘 아주 확실해(…) 이렇게 드러내다닠ㅋㅋㅋ 케베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일본 롯데 아라이 리조트가 나왔던데 거기는 로고도 리조트 이름도 싹 다 가려서 예약하고 갈 날 기다리는 나조차 모르고 지나칠뻔
July 26, 2023 at 12:31 PM
예뻐
July 24, 2023 at 5:39 AM
헤헤 화제의 그 잡지
July 21, 2023 at 1:44 AM
물복 껍질 벗기기 아티스트까진 아니지만- 연습생 정도는 되려나
July 19, 2023 at 12:57 PM
LGBT、이슈 제외하고 나는 진정 가운데인가ㅋㅋ 50.8에 49.2 뭐냐고
July 19, 2023 at 8:12 AM
오늘의 저녁. 오케이마트 사랑한다 진짜..
July 14, 2023 at 9:36 AM
어이쿠 한경이 혐오에 불을 지르고 있네~ 댓글 아주 난장판이다…

난 아이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니게 한 적 없고 기저귀도 버리고 나온적 없고 항상 주변 정리하고 나오고(맘충이란 소리 듣기 빡쳐서) 그럼에도 노키즈존의 발상 자체가 혐오에서 출발하기에 반대함.
뭐 이런 소리 어차피 찬성론자들에겐 들리지 않겠지. 무슨 도시괴담처럼 “똥기저귀 식탁에~~ ” ”애들은 난장인데 엄마는 셀카찍느라 정신없고~~~“ 어후 이 레파토리 지겹다ㅋ 댓글보니 죄다 지가 애 둘 애 셋 부모래ㅋㅋㅋㅋ 출생률 다른 나라인줄
July 14, 2023 at 12:21 AM
초복이니까(….) 장어 ㅋㅋㅋ
July 11, 2023 at 5:01 AM
으어 치한다 ㅋㅋㅋ
July 9, 2023 at 10:25 AM
다음번엔 야채 듬뿍 넣어볼테야 애들이 고기 새우를 외쳐대는 바람에 야채는 흔적도 찾기가 어려워….
July 8, 2023 at 11:57 AM
어제 점심. 동네 브런치집인데 맛있음
July 7, 2023 at 12:03 AM
친구가 보내준 어제자 나라 사진인데 사슴 더위 먹은거 같지? ㅋㅋ
July 5, 2023 at 1:32 PM
트위터에서 배운 닭고기 조리법으로 오늘 저녁도 맛나게! 야채 많이 먹고 좋네 🥰
July 5, 2023 at 9:38 AM
아참 점심에 이거 먹었는데 진짜 존맛탱
파쿠치 잘 먹는 어른이 되었어 나님!

(무려 똠양꿍 버거)
July 5, 2023 at 8:42 AM
휴일 부정기니까 참고하셔용💕
July 4, 2023 at 1:16 PM
근데 난 다시 또 오사카 가면 난바에 절대 숙소 안잡을래 내가 젤 싫어하는 동네 분위기 약간 좀 더 심해지면 가부키쵸 느낌될거 같은 동네였다ㅋㅋㅋㅋ 관광객이라도 난바나 도톤보리는 싫소
July 4, 2023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