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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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민토님께서 그려주신 🦜 작품(캔버스에 브러쉬 591x680)
그쵸 그 장면을 보고 난 뒤에 다시 이전화 재주행 해보니까 제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이방해단전선 수장 외모설명하는 장면에서 노바크가 혹시라도 내딸일수있지않을까..?그럴리없겟지만..? 하면서 약간의 기대를 갖고서 더 집착하는 것 같아보였어요 제가 보고싶은대로 보는것이겟지만요 😂
March 3, 2025 at 8:30 AM
빠그러진 아저씨 장인이 완성시킨 노바크...말할때마다 너무 설레고 최고엿어요..... 장갑씬.. 빠그라져서 감사할정도로 좋앗어요 😭😭❤️❤️
March 3, 2025 at 2:14 AM
아직 다들 초반 1~5화 보시는 중인데 아마 좋아하는 분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바데니 미인이라고 하셧거든요
February 24, 2025 at 4:29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분들에게 지 애니 추천했는데 다들 바데니 보고 오타쿠에게 가혹하다고 햇어요ㅠㅠ
February 24, 2025 at 4:26 AM
감사합니다 앵무새들 책임지고 월세도 생각하니 어깨가 쫌 무겁지만 다 잘 해내보려구요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히히 고마워요!!
February 22, 2025 at 3:45 AM
이 경기 불황에... 참 답 없는 선택을 한 것 같지만.. 이미 퇴사한거 그간 제 복잡한 현생때문에 못한 공부나 몰아서 해보려구요 재취업도 바로 준비하구요 ㅋㅋㅋ 아자아자~!
February 22, 2025 at 3:34 AM
오오 좋아요 오늘 한번 찾아볼게요 저녁에 찬찬히 들어야겠어요 감동이더라구요 가사가
February 22, 2025 at 3:12 AM
하나씩 다 들어볼게요.. 정말.. 멋져요 이세계는 미완성이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들어요 ㅜㅜㅜㅜㅜㅜ
February 21, 2025 at 3:19 PM
노바크 세운머리시절 너무 카카시같은 지친 직장인 느낌이 좋앗덩건데
February 20, 2025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