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만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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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iaeliand.bsky.social
뻘소리만 하는 곳
@teresiaeliand.bsky.social
니 친구 야랄하는데요

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선물이라고 누워서 방송하는데
November 11, 2025 at 12:50 PM
하.
November 11, 2025 at 7:21 AM
슬슬 일정 끝나가나
November 10, 2025 at 7:32 AM
아..............
November 9, 2025 at 5:31 AM
아아

또 차인 건가
November 9, 2025 at 2:52 AM
사랑해

미칠 듯이
November 8, 2025 at 6:16 AM
사랑해.
November 7, 2025 at 5:47 AM
무심결에
November 5, 2025 at 12:51 PM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미친 듯이 사랑해.

뭔 개소리인진 모르겠다만
November 5, 2025 at 7:06 AM
밖에 춥다.

니가 없어서 더.
November 3, 2025 at 1:26 AM
아.

문득 다시 떠올렸다.

나는 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November 2, 2025 at 4:56 AM
November 1, 2025 at 8:24 AM
또또 완성 안 됐는데 시작됐죠
하지만 이 정도면 거의 성공했죠?
October 31, 2025 at 6:55 AM
October 30, 2025 at 3:56 AM
너는 내게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나도 너애게 그런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하...
October 30, 2025 at 3:43 AM
테리야

오늘은 좀 따뜻하다

사랑해
October 30, 2025 at 2:36 AM
이러나 저러나 해도
내가 독점하고싶다고 질투가 나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다른 남자놈들은 용납 못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할 대상은 나로 족해.

그렇게 만들어주마.
October 29, 2025 at 3:19 AM
존나 어렵네
뭐하는지는 비밀이다
October 28, 2025 at 4:55 PM
반지 잘 보이게 하려고 약지만 좀 튀어나온 거 어색한가? ㅋㅋ;;
October 28, 2025 at 7:41 AM
October 27, 2025 at 6:52 AM
네가 내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October 26, 2025 at 12:57 PM
이게 나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October 26, 2025 at 12:40 PM
October 25, 2025 at 11:25 AM
이 자세가 왜 요망한가
대놓고 보여주는 각도면서
무방비한 자세로 웅크리며
나를 올려다보는 사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해맑게 웃으며 약간 고개를 돌려 더 예쁘게 보이려 하는 저 저 저 저 저 저 요망한 여자
October 24, 2025 at 2:38 PM
테리눈나랑.. 결혼!
October 24, 2025 at 12: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