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소리만 하는 곳
@teresiaeliand.bsky.social
니 친구 야랄하는데요
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선물이라고 누워서 방송하는데
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선물이라고 누워서 방송하는데
November 11, 2025 at 12:50 PM
니 친구 야랄하는데요
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선물이라고 누워서 방송하는데
발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선물이라고 누워서 방송하는데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미친 듯이 사랑해.
뭔 개소리인진 모르겠다만
그래도 미친 듯이 사랑해.
뭔 개소리인진 모르겠다만
November 5, 2025 at 7:06 AM
미친놈이지만
그래도 미친 듯이 사랑해.
뭔 개소리인진 모르겠다만
그래도 미친 듯이 사랑해.
뭔 개소리인진 모르겠다만
아.
문득 다시 떠올렸다.
나는 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문득 다시 떠올렸다.
나는 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November 2, 2025 at 4:56 AM
아.
문득 다시 떠올렸다.
나는 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문득 다시 떠올렸다.
나는 얘를.... 정말로 사랑하는구나.
또또 완성 안 됐는데 시작됐죠
하지만 이 정도면 거의 성공했죠?
하지만 이 정도면 거의 성공했죠?
October 31, 2025 at 6:55 AM
또또 완성 안 됐는데 시작됐죠
하지만 이 정도면 거의 성공했죠?
하지만 이 정도면 거의 성공했죠?
너는 내게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나도 너애게 그런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하...
나도 너애게 그런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하...
October 30, 2025 at 3:43 AM
너는 내게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나도 너애게 그런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하...
나도 너애게 그런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면 좋으련만. 하...
이러나 저러나 해도
내가 독점하고싶다고 질투가 나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다른 남자놈들은 용납 못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할 대상은 나로 족해.
그렇게 만들어주마.
내가 독점하고싶다고 질투가 나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다른 남자놈들은 용납 못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할 대상은 나로 족해.
그렇게 만들어주마.
October 29, 2025 at 3:19 AM
이러나 저러나 해도
내가 독점하고싶다고 질투가 나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다른 남자놈들은 용납 못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할 대상은 나로 족해.
그렇게 만들어주마.
내가 독점하고싶다고 질투가 나도
사랑하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다른 남자놈들은 용납 못해.
그런 달콤한 이야기를 할 대상은 나로 족해.
그렇게 만들어주마.
반지 잘 보이게 하려고 약지만 좀 튀어나온 거 어색한가? ㅋㅋ;;
October 28, 2025 at 7:41 AM
반지 잘 보이게 하려고 약지만 좀 튀어나온 거 어색한가? ㅋㅋ;;
네가 내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October 26, 2025 at 12:57 PM
네가 내 여자였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나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October 26, 2025 at 12:40 PM
이게 나한테 하는 말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자세가 왜 요망한가
대놓고 보여주는 각도면서
무방비한 자세로 웅크리며
나를 올려다보는 사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해맑게 웃으며 약간 고개를 돌려 더 예쁘게 보이려 하는 저 저 저 저 저 저 요망한 여자
대놓고 보여주는 각도면서
무방비한 자세로 웅크리며
나를 올려다보는 사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해맑게 웃으며 약간 고개를 돌려 더 예쁘게 보이려 하는 저 저 저 저 저 저 요망한 여자
October 24, 2025 at 2:38 PM
이 자세가 왜 요망한가
대놓고 보여주는 각도면서
무방비한 자세로 웅크리며
나를 올려다보는 사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해맑게 웃으며 약간 고개를 돌려 더 예쁘게 보이려 하는 저 저 저 저 저 저 요망한 여자
대놓고 보여주는 각도면서
무방비한 자세로 웅크리며
나를 올려다보는 사기적인 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천진난만한 눈으로 해맑게 웃으며 약간 고개를 돌려 더 예쁘게 보이려 하는 저 저 저 저 저 저 요망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