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월 김떼떼
@tetemio.bsky.social
술, 고양이, 귀여운걸 좋아합니다. 요즘은 고려거란전쟁만 생각합니다.
오늘 오후에 가게 청소하러 와보니 화장실 벽 한쪽 타일이 전부 무너져있었다. 배관 역류로 어제 일찍 마감했을때 일이 난 모양... 그나마 아무도 없을때 일어난 일이라 너무나 다행이다. 세면대와 변기는 멀쩡함...
March 13, 2025 at 11:30 AM
오늘 오후에 가게 청소하러 와보니 화장실 벽 한쪽 타일이 전부 무너져있었다. 배관 역류로 어제 일찍 마감했을때 일이 난 모양... 그나마 아무도 없을때 일어난 일이라 너무나 다행이다. 세면대와 변기는 멀쩡함...
설 연휴 쉬지 않아요 모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January 24, 2025 at 11:39 AM
설 연휴 쉬지 않아요 모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
January 1, 2025 at 7:31 A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
오늘도 정상영업 합니다 :-)
오늘은 경주에 가보겠어요 대전역에서 산 꿈돌이 키링을 달고
December 3, 2024 at 1:42 AM
오늘은 경주에 가보겠어요 대전역에서 산 꿈돌이 키링을 달고
어릴땐 콩은 다 싫어했는데 이젠 너무 맛있네. 입맛이 살려고 변한 느낌???
November 28, 2024 at 10:28 AM
어릴땐 콩은 다 싫어했는데 이젠 너무 맛있네. 입맛이 살려고 변한 느낌???
유튜브 보고 발췌한 마녀수프 레시피
냉장고에 붙여놓고 조만간 따라해봐야지
냉장고에 붙여놓고 조만간 따라해봐야지
November 27, 2024 at 4:19 PM
유튜브 보고 발췌한 마녀수프 레시피
냉장고에 붙여놓고 조만간 따라해봐야지
냉장고에 붙여놓고 조만간 따라해봐야지
저는 올빼미 근무자라 출근길에 가끔 목격해요. 이젠 추워져서 더 보기 힘들어지겠지만 ㅎㅎ
November 27, 2024 at 11:20 AM
저는 올빼미 근무자라 출근길에 가끔 목격해요. 이젠 추워져서 더 보기 힘들어지겠지만 ㅎㅎ
드디어 제일 좋아하는 귀달이 모자를 쓰고 출근할수 있게 됐다!
November 27, 2024 at 11:15 AM
드디어 제일 좋아하는 귀달이 모자를 쓰고 출근할수 있게 됐다!
셍각보다 향이 금새 우러나진 않는군. 하루는 더 있어봐야겠다
November 20, 2024 at 5:33 PM
셍각보다 향이 금새 우러나진 않는군. 하루는 더 있어봐야겠다
오늘 동생을 만나 먹고싶은걸 다 먹었음. 고기, 굴, 술, 짬뽕.
November 19, 2024 at 6:57 PM
오늘 동생을 만나 먹고싶은걸 다 먹었음. 고기, 굴, 술, 짬뽕.
슬슬 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다는 것은 메뉴판 작업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
November 18, 2024 at 10:39 AM
슬슬 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다는 것은 메뉴판 작업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
여기저기 갖고다니는 반려레고 삼을랬는데 전시용 제품이라 섬세하기가 쿠크다스 모서리급.... 고이 모셔두고 덮개도 씌워놔야겠음.....
November 15, 2024 at 4:38 AM
여기저기 갖고다니는 반려레고 삼을랬는데 전시용 제품이라 섬세하기가 쿠크다스 모서리급.... 고이 모셔두고 덮개도 씌워놔야겠음.....
처음엔 ‘이게 운동이야 물리치료야?’ 했는데 가면 갈수록 운동 강도가 점점 세진다. 그 와중에 홍시는 먹어도 되냐고 여쭸더니 먹어도 된대서 행복하다.(홍시 좋아해)
October 24, 2024 at 7:50 AM
처음엔 ‘이게 운동이야 물리치료야?’ 했는데 가면 갈수록 운동 강도가 점점 세진다. 그 와중에 홍시는 먹어도 되냐고 여쭸더니 먹어도 된대서 행복하다.(홍시 좋아해)
집 보러 갔었고 그냥 바로 계약 해버림. 바로 입주 하겠다고 잔금 다 치르고 고양이 두마리와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과 고양이들 이불과 텐트와 애착인간(나)까지만 옮겨둠.
June 4, 2024 at 6:58 PM
집 보러 갔었고 그냥 바로 계약 해버림. 바로 입주 하겠다고 잔금 다 치르고 고양이 두마리와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과 고양이들 이불과 텐트와 애착인간(나)까지만 옮겨둠.
이 예쁜것을 결국 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March 12, 2024 at 6:58 AM
이 예쁜것을 결국 샀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양규가 좋다. 지승현이라는 배우도 멋있는 사람이지만 그가 연기한 양규란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한다. 배우 지승현씨는.... 글쎄 고거전 이전의 다른 필모들이 전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곧 개봉한다는 목스박이라는 작품 또한 누가 공짜로 보여준다 그래도 절대로 안보는..........
February 28, 2024 at 7:55 AM
나는 양규가 좋다. 지승현이라는 배우도 멋있는 사람이지만 그가 연기한 양규란 캐릭터를 굉장히 좋아한다. 배우 지승현씨는.... 글쎄 고거전 이전의 다른 필모들이 전부 내 스타일이 아니다. 곧 개봉한다는 목스박이라는 작품 또한 누가 공짜로 보여준다 그래도 절대로 안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