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삐
뿌삐
@the-arc.bsky.social
미국 유학생 뿌삐 파랑새 @infp_kemp


세븐틴
LCK (페이커, 케리아, 데프트, 피넛)
국적 불문 농놀
판소 (이영도, 전민희, 어바등 및 쏘머취)
장미 최고
May 31, 2025 at 3:33 PM
한국에 돌아온지 3일차..아직 실감 x 하지만 시차적응은 제법 되는 중
May 22, 2025 at 1:11 AM
열린 공간에서 발화하기 어색하다 너무 오랫동안 나만의 공간에서 좋은 거 혼자 보고 비명지르는 오타쿠였다 블로그라도 다시 해야만
May 15, 2025 at 4:41 PM
요며칠 기분이 너무 안 좋았는데, 찐한 국물의 쌀국수 넣어주니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역시 인간에겐 나트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좋아
April 20, 2025 at 12:35 AM
좋아하는 것에 대해 차분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아니근데x발 최신화가
April 18, 2025 at 3:56 AM
Reposted by 뿌삐
데못죽은 좋겟다...웹툰도 흥하고 백덕수 작가님 차기작도 흥해서 데못죽도 같이 아직 인기 많은데...
코랄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빨리 차기작을 주십시오(
April 15, 2025 at 4:46 AM
여기로 이사와야하는데 계속 습관적으로 트이타 사용함

하여간...근황: 데못죽, 괴출, 트럼프개x끼, 가난한 유학생은 밥먹는게 가장 즐겁습니다.
April 10, 2025 at 2:21 AM
기말 페이퍼 작업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갈아넣어버리고, 그 이후에 보상심리로 밤을 새가면서 (혼자서) 놀았더니 영혼이 너무 피폐해졌다 건강 되찾아야만.
December 22, 2024 at 9:32 PM
블스를...좀 해버릇 해야한다
December 22, 2024 at 9:30 PM
Reposted by 뿌삐
24 롤드컵 T1 승리픽
November 15, 2024 at 12:47 AM
근황: 괴담출근 읽는중

맛깔나다
데못죽은 놓쳤는데 괴출 다 읽으면 늦바람으로나마 읽어볼까봐
November 17, 2024 at 8:44 PM
가짜 배고픔이 뇌를 지배한다
가짜 배고픔도 아님 배 안고파 그냥 입에 뭘 집어넣고 씹고싶어

전 보통 이럴 때 뜨개질을 합니다
근데 마침 하던 프로젝트 끝나서 마무리하고 새로 시작해야하는데... 그건 두뇌활동을 요구하므로 집어들기 쉬름
November 16, 2024 at 1:20 AM
훵하다...
November 15, 2024 at 11:50 PM
요즘의 출근길
November 14, 2024 at 4: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