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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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풀세트갑옷입고도 달리는 활력30 힘 30의남자 김헨리, 반쯤 풀무장한 상태로도 영주님한테 딱붙어서 남첩의 의무를 다하다.....허벅지에 잇자국 즐비한거 왜케야하죠? 심지어 이미 질척거리게.......................ㅎ
헨한 귀까지 달아올라서 저러고있는거 매우 심장에안좋습니다 제 마음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December 28, 2025 at 4:27 PM
얼탱,,,,! 조신하게살거니까 그렇게아세요!
December 28, 2025 at 3:57 PM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겜일기 다 너무 재밋게 보고잇슴니다....보면서 엄청 공감도하고 웃기도 마니해서 너무 잘봤다구 감사한다구 전하고싶어서 수줍게 전달드리고 도망갑니다,,, 남은 킹덤컴2 플레이도 화이팅입니다!
December 28, 2025 at 3:56 PM
하지만 야얘때문에 조신허게 살겟다는 말을 햇다는 내용도 딱히없는걸요??? 왜당연히야얘이야기라고생각하셧죠??????
December 28, 2025 at 3:52 PM
어허 과거는 잊으세요
과거를 잊지않고 얽매여있으면 우린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인간이란 더 나은방향으로 나아가기위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December 28, 2025 at 3:42 PM
제 과거는 잊어주십시오
새로태어나겟습니다
December 28, 2025 at 3:39 PM
어쩔수없다..... 남첩강아지가 얼른 달려가서 영주님 꼬옥 끌어안고 뽀뽀해줘서 달랜다음에 안아들고 돌아와서 영주님 배부르도록 해드리는수밖에없네요 근데 헨리 항상 안에다만 할거같아서 주인님 안에...안품으면 만족 못하실거같기두...그거까지가 사랑의 완성이라고 느끼실지도...헉 건방지게 강아지가 주인을 길들엿다 넘 건방지고 침흘러요 길들여진 주인 아기새 헉
December 28, 2025 at 3:20 PM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잇는지 몰랏습니다 ^^.... 다음부턴 미리 삐삐쳐주세요(?)... 많은 아름다움에 감사합니다 .....니아님 채고,,,
December 28, 2025 at 3:07 PM
전 좋아서 죽을거같아요.......이 아트들을 미리 못본 시간만큼 손해.
December 28, 2025 at 2:58 PM
I always think WarHorse planned their romance when they made KCD1!!! Like U say, it's soooo natural for them to "REALIZE"....in KCD2....It means.....They already fell in love with each other in KCD🥰🫣!! I LOVE that.......🫠🫠
December 28, 2025 at 2:56 PM
영주님 심장을 공격하다니....이 잔인한 졸음뽀뽀끼부리기 강아지.....공격당한건 영주님인데 제 심장까지 타격을 입었다네요
December 28, 2025 at 2:38 PM
그쵸 이제 사귀기시작한 애들이라 진짜 후끈따끈을 넘어서서 수흐돌 장작만치로 타오르지않을지 ㅎㅎㅎㅎ 그림도 예쁜데 설정까지 너무조와요 히히 덕분에 제방 실내온도 +1도가 되엇습니다 ^^b 감사해여
December 28, 2025 at 2:36 PM
앗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병두건쓰니까 비장해보이는 상탈됐는데욬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 어 요
December 28, 2025 at 2:20 PM
한스 앙큼폭스러블리 케이폰을 응원합니다 ^^ 일하지마...놀아! 도련님이랑 꼬옥 끌어안고 놀아..!! 하 진짜 한스표정 왜케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도 앞치마입고있는거 넘 잘생겻어욬ㅋㅋㅋㅋㅋ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대장간 사람들은 다 알거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ㅋㅋㅋㅋㅋ 행복..
December 28, 2025 at 2:17 PM
왜일까...남첩강아지의 본분을 다한게아닐까 싶고요 ㅎㅎ 맨날 안에다가 하다가 영로드 주치의양반한테 혼나서 오늘부터 밖..에다 하려고 무르는 헨리보고 한스가 오해한거면 좋겠고(?) 왜 또 야얘로흘러가고있죠?? 저좀 진짜 문제있는듯??? 근데 그러면 좋겟는것을 어떡하죠 머슥머슥
December 28, 2025 at 2:10 PM
영주님이야 뭐...남첩이 핫한것을 어쩌겟습니까...즐기시지않을까요😋 이 눈요기에대해 케이폰경에게 감사를(?)
December 28, 2025 at 1:59 PM
애플님께서 그리신 겨울헨리와한스가 너무예쁩니다 ㅜㅜㅜㅜ 한스의 뺨을 감싸고있는 헨리의 손이 너무 따듯하고 포근할거같고 반대로 헨리의 허리를 감고있는 한스의 손도 너무 애틋해보여요... 분명 하얀 배경에 눈이 내리고있는데 왜이렇게 따듯해보이는건지 보는 제가 너무 행복해요,,,, 그림도 너무 좋은데 서로가 사냥한 것들을 계속 품에 지니고 다닐거라는게 정말 더더욱 좋아여..!!
December 28, 2025 at 1:41 PM
Yeah they are so cute and lovely. Especially when they are together!!! I agreeeeeee!! Maybe that point of Hans makes Henry smile!! He always gives Henry laugh.... That Point..!!!! I rlly like that..... 😋
December 28, 2025 at 1:37 PM
이게 누굽니까 헨리 오브 스칼리츠, 누구의 신랑감입니까아아아!!!! 이정도는 되어야 어디 영주님 남첩이라고 하지않겟읍니까!!!! 상탈헨리 너무좋아요 ^^b
December 28, 2025 at 1:26 PM
Definitely agree! Bad Hans but that's a lovely point of him Yeah~ I like that point...And maybe Henry loves it, too~ Hans' very cute moment, I think🥰
December 28, 2025 at 12:29 PM
I rlly love this art!!!! I'm happy to see it here!! Thx for uploading again 🥰🥰hahahaha Hans Capon... bad... He didn't give my Henry kiss.....He gave Just 75 groschen... ^^....!!
December 28, 2025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