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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fastestbal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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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end suffering
아프지만 말아랍..
December 28, 2025 at 9:27 PM
마침 초승달이 떴더라고. 이제 차오를 시간이다.
December 25, 2025 at 6:25 PM
그대라면 내가 기대도 될까요

youtube.com/shorts/UGUgv...
아득한 건 언제나 늘 아름답게 보이죠
YouTube video by 관될
youtube.com
December 25, 2025 at 2:40 PM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December 25, 2025 at 12:38 PM
December 22, 2025 at 12:19 AM
이제 낮이 점점 길어지겠지 어느새, 벌써. 아득했던 한 해는 이미 저물었다.
December 21, 2025 at 3:57 PM
마음 다잡고 다짐하고 어쩌고도 지쳐서.. 그냥 정신 차리자 버티자 뺨 한 대 때리고 시간을 흘려보낼 뿐
December 19, 2025 at 5:43 AM
내년을 위한 마지막 억까 마지막 발악이라 믿으며..
December 11, 2025 at 8:46 AM
회복이 점점 빨라지는 느낌.. 나도 이제 적응을 했나봐
December 9, 2025 at 7:29 AM
결심을 하면 와장창 깨버리는 것이.. 졸라게 잔인하네
December 5, 2025 at 7:18 AM
그러나 올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November 27, 2025 at 2:26 AM
내가 잘하는 거 : 싫어하기, 싫어해보도록 하자..!
November 24, 2025 at 5:30 AM
한 해의 한 분기를 병원에서 보내네 여름도 가을도 잃어버린 사람... 통증은 잊혀지고 없는데 정신에 고인 스크래치는 누적되는 거 같다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November 5, 2025 at 5:32 PM
이 모든 우울은 다 잠을 못 자서 생긴 거라고, 곧 해결될 거라 믿으며
November 4, 2025 at 4:56 PM
아침마다 체중을 재서 기록해야 하는데, 줄어드는 게 좋은 건지 늘어나도 되는 건지 알 수도 없지만, 그것 때문에 밤새 이렇게 괴로울 일인지 몇날 밤을 괴롭게 지새는지, 사실 아무 숫자나 적어넣어도 되는 것을 그걸 못해서
November 4, 2025 at 4:02 PM
원래도 강박에 힘들어하던 사람이었는데 오래 참아내기를 반복하면서 더 심해진 거 같다.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 숫자에 대한 집착.. 여타 그런 징그러운 것들.
November 4, 2025 at 3:35 PM
단편소설은 죽어도 읽지 않는데, 유치원 다닐 때쯤 손가락을 그리기 어려워서 모든 사람을 뒷짐 지게 그렸던 게 떠올라서.. 결말 내기 싫어 뚝 자르고는 단편이니 괜찮아 하는 것 같단 말이지. 그런 것치곤 실수로 사버리고 읽어내야했던 소설집이 꽤 많은 것 같다.
November 4, 2025 at 3:33 PM
아픈 거보다 더 괴롭..다고 하면 안 되겠지만 진짜 억겁의 시간이다
November 2, 2025 at 3:47 PM
출소 앞두고 추가건 뜬 사람 같네 아오..
October 30, 2025 at 3:57 PM
간호사님이 맨날 우울한 법 책 말고 치얼업되는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가셨어 ㅋㅋ 그러나 법 책을 못 봐서 슬펐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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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리커버 에디션) |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망상활성계를 활용해 어떻게 성공에 이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 간다. 가장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그리고 눈으로 볼 수 있게 시각화해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내 목표에 대해 누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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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4:07 AM
가을야구를 너~무 오래 해서 격하게 지쳐버린 삼성 라이온즈처럼 나도 이제 죽은듯 잠만 잘까 싶어
October 24, 2025 at 2:52 PM
헤맨 만큼 넓어진다고.. 내공으로 먹고 사는 직업이니 이 괴랄한 시련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겠지
October 24, 2025 at 2:34 PM
힘 닿는 데까지 했다면 미련이 없다
October 24, 2025 at 2:32 PM
아프다 힘들다 지친다. 불행한가..? 하면 그건 아니다. 행복하다. 그거면 됐지.
October 24, 2025 at 2:11 PM
다 놔버리고나니 도리어 편안해짐... 건강하기나 하자
October 23,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