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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ary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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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늙어갑니다
일단..디오신2를 좀 더 진행하도록 하쟈
December 22, 2025 at 10:06 AM
피곤해쥭겠넨
December 22, 2025 at 10:05 AM
오늘 먹은 과자
December 22, 2025 at 6:21 AM
아기가태어나셨네 반복청취하는김에 메시아를 통째로 다시 듣고 있다.
정말...게오르크 헨델의 음악정수가 집대성된 어마어마한 작품...
December 22, 2025 at 1:04 AM
디스패치 받아놨네..근데 언제 할지는 모름
December 21, 2025 at 12:16 PM
일요일에 집에서 나오기전에 저녁까지 다 준비해놓고 나와서 오후에 집에 들어가자마자 밥먹을수 있게 해놓는다니까 약간 놀라는 눈치..어쩔수없다. 내가 워낙 게으른인간이라 미리미리 해놔야 뒷탈이 적음. 하지만 청소는 밀렸죠? 완전 밀렸죠?..미치겠음.
December 21, 2025 at 6:45 AM
초코를 나눠 받았는데 당이 심하게 떨어져서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거의 초코를 들이마시듯 털어넣는 꼴을 보더니 자 더 먹어 하며 두개를 더 주셨다.
December 21, 2025 at 6:39 AM
게오르크 헨델의 메시아에서 아기가 태어나셨네..박자 연습용으로 반복청취중인 버전. 존 엘리엇 가디너의 연주가 산뜻하게 박자연습하는용으로 좋은것 같고.

youtu.be/-2ECQlEIT20?...
Handel: Messiah, HWV 56, Pt. 1: No. 12, Chorus. For Unto Us a Child Is Born
YouTube video by Monteverdi Choir - Topic
youtu.be
December 21, 2025 at 6:04 AM
양말을 보는순간 내가 생각났다며 주셨다..
가방에 매달았음.
가방이라도 크리스마스 느낌좀..귀엽게..
December 21, 2025 at 6:01 AM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2회차..얼마전에 추가된 dlc 지역을 방문했다. 베르소의 기억으로 만들어졌는데, 애기 베르소의 기억이다. 사탕, 나무위의 놀이집, 손으로 쓱쓱그린 원정대깃발, 놀이집을 꽉채운 그림들, 곳곳에 널려있는 장난감..무지개빔과 끈적한 사탕덩어리를 날리는 네브론들. 현실에서 베르소는 애교많고 자상한 둘째였던것 같다. 그래...욕해서 미안타 베르소. 하지만 이번회차에서는 야영지에서 짐은 잘 지키도록해.
December 20, 2025 at 8:09 AM
집청소는 정말..
December 20, 2025 at 4:07 AM
교중미사 반주하는 성당의 구유장식이 거의 다 완성되어서 아기를 기다리는 중. 아기가 누을 작은 방석에는 아기 대신 경배드리는 손 조각이 놓여있었다.
December 19, 2025 at 1:54 PM
트럼프와 머스크는 옳다고 말하는 동생 어캄. 천주교 신부들중에 빨갱이가 많아서 가기 싫다는 말도 쫌 어이없었는데. 그럼 나도 빨갱이겠네 갸 기준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대학나오고 이름대면 다 아는 대기업 다니면 뭐함...40살에 극우가 되어서 부정선거를 믿고,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미하고 중국인, 조선족, 이민자, 장애인, 성소수자 차별하는 인간이 되었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세상을 옳게 보게 되었다며 자랑스러워함.
December 19, 2025 at 12:57 AM
Edith Piaf (en duo avec Théo Sarapo) - À quoi ça sert l'amour ?

youtu.be/sg8YFTm-CEY?...
À quoi ça sert l'amour ?
YouTube video by Théo Sarapo - Topic
youtu.be
December 19, 2025 at 12:24 AM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2회차는 1회차에서 얼레벌레 어설프게 이용한 픽토스를 좀 본격적으로 활용해봤다. 그랬더니 훨씬 재밌게 진행할수 있더라. 그 기세를 몰아 이번에 끝없는탑의 꼭대기층까지 가봤다(자기들끼리 천년의 사랑중인 부모님의 회초리질이 아주 매섭더라..). 그리고, 3레벨 그래디언트 공격의 충전 속도가 빨라져서 저번보다 자주 사용하게 되었다.

아 그리고 사진을 안찍었지만 모노코의 발수집도 완료했다. 모노코~모노코~우리 시크한 모노코🥰 모노코와 루네가 제일 좋앙.
December 19, 2025 at 12:04 AM
연습에 찌들어서 크리스마스가 하나도 기대안된다
December 18, 2025 at 11:42 PM
조촐하게 종업식. 몸에 안좋은거😂 잔뜩 주문해서 먹으며. 언제 이렇게 잔뜩 먹겠음..
December 17, 2025 at 10:45 AM
월요일마다 연습하는 소규모성가대 지휘자선생님이 나랑 취향이 약간 비슷하신데..웨어하우스 13에 대해 얘기하다가 scp재단으로 넘어가서 이야기 불태움. 그나저나 웨어하우스 13..다시 볼수있는곳이 없나 ㅠㅠ 예전에 슈퍼액션인가 어디서 방영할때 재밌게 봤는데.
December 17, 2025 at 2:25 AM
집들이
December 16, 2025 at 4:18 AM
나약하도다
December 15, 2025 at 9:57 AM
롭 라이너 감독이 아내와 함께 집에서 피살되었구나.
December 15, 2025 at 6:26 AM
패딩점퍼 긴거 새로 샀는데, 지퍼를 다 올리면 애벌레 상태가 되어서..suv에 올라탈때 다리가 안올라가 😂 오늘은 차에서 내릴때 굴러내려가다시피해서 내렸네. ㅋ.
December 15, 2025 at 6:25 AM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에서 베르소를 안좋아한다. 목소리부터 싫고, 루네, 시엘이랑 엮이는것도 싫고, 암튼 존재자체가 싫음.
December 14, 2025 at 7:39 AM
헨델 영감의 메시아 수록곡들은 들을때는 너무 좋은데 직접 반주하면 너무 싫음 😂 아기가 태어나셨네...그냥 도로 들어가시라고 정중히 부탁하고 싶음
December 14, 2025 at 5: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