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대만 타이중의 지하철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고 시민들 몇몇이 제압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 와중에 다친 시민도 있고 했는데, 후에 용감한 시민상 수여식에서 한 시민이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라고 말해서 감동을 주었다.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오타쿠들은 정의를 사랑한다. 정의를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한 오타쿠가 아니다..
www.seoul.co.kr/news/interna...
올 봄 대만 타이중의 지하철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고 시민들 몇몇이 제압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그 와중에 다친 시민도 있고 했는데, 후에 용감한 시민상 수여식에서 한 시민이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요." 라고 말해서 감동을 주었다.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오타쿠들은 정의를 사랑한다. 정의를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한 오타쿠가 아니다..
www.seoul.co.kr/news/inter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