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el
@tneldnote.bsky.social
Logging my thoughts on books, series, films, and the like. Contains spoilers.
[2025.06.14] ラーメンを食べる。#39 〈国仲涼子〉 魂の中華そば(東京・上板橋)
(10/4에 봤음)
(10/4에 봤음)
October 8, 2025 at 7:55 PM
[2025.06.14] ラーメンを食べる。#39 〈国仲涼子〉 魂の中華そば(東京・上板橋)
(10/4에 봤음)
(10/4에 봤음)
3화에서는 이카 도쿠리(イカ徳利)와 잔. 병도 잔도 스루메??랬던가 오징어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 다 사용하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술을 마실 때에도 자연스럽게 이카의 풍미가 느껴진다 어쩌고~~ 시장의 스시가게 옆 손님의 추천. 그런데 이 여주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어째 한산하고 타코요리도 하지 않음. 알고 보니 남편이 타코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나중에 어떤 회사의 이 제품을 픽하는데 여주인에게 타코샤브 부탁함. 한 입 먹고 남편 생각함 엉엉 울었다ㅠㅠ 문어 샤브샤브 하는 젓가락 남편→아내 전환 연출 굿
September 16, 2025 at 3:42 PM
3화에서는 이카 도쿠리(イカ徳利)와 잔. 병도 잔도 스루메??랬던가 오징어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 다 사용하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술을 마실 때에도 자연스럽게 이카의 풍미가 느껴진다 어쩌고~~ 시장의 스시가게 옆 손님의 추천. 그런데 이 여주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어째 한산하고 타코요리도 하지 않음. 알고 보니 남편이 타코 잡으러 바다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나중에 어떤 회사의 이 제품을 픽하는데 여주인에게 타코샤브 부탁함. 한 입 먹고 남편 생각함 엉엉 울었다ㅠㅠ 문어 샤브샤브 하는 젓가락 남편→아내 전환 연출 굿
이게 이 드라마의 갈등요소고 그렇게 맛있는 거 먹고~ 출품할 상품도 겟하고~ 상인도 조명하면서~ 함께 인간애를 회복하는~ 뭐 그런 ㅋㅋㅋ 행사출품음식 말고도 다른 요리나 지역의 풍경, 명소등도 나옴.
September 16, 2025 at 3:19 PM
이게 이 드라마의 갈등요소고 그렇게 맛있는 거 먹고~ 출품할 상품도 겟하고~ 상인도 조명하면서~ 함께 인간애를 회복하는~ 뭐 그런 ㅋㅋㅋ 행사출품음식 말고도 다른 요리나 지역의 풍경, 명소등도 나옴.
1화에 나왔던 다섯가지 돈부리 상품 되게 좋아보였음. 나는 해산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한데 좀 궁금해지는 상품이었다. 호타테 먹어 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September 16, 2025 at 3:07 PM
1화에 나왔던 다섯가지 돈부리 상품 되게 좋아보였음. 나는 해산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긴한데 좀 궁금해지는 상품이었다. 호타테 먹어 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2화에 나온 松前漬는 잘 모르기도 하고 漬인 걸 보니 절임류 같은데 딱히 취향은 아닐 듯? 지역 향토요리, 특산물로 꽤 알려져 있는 듯. 뒷부분 가면 이거 두부에도 올리고 파스타도 하고 ㅋㅋ 응용요리 나옴
읽다가 호기심에 GPT한테 물어봤음. 글이 아주 짧은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초초단편 소설이 보다도 짧은, 그냥 한 두문장 정도인 장도 있는데, 이게 과연 소설일까? 그에 대한 설명과 문학사적인 위치 등 간략한 정보도 알려달라고 함.
September 2, 2025 at 7:36 AM
읽다가 호기심에 GPT한테 물어봤음. 글이 아주 짧은데 이걸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 초초단편 소설이 보다도 짧은, 그냥 한 두문장 정도인 장도 있는데, 이게 과연 소설일까? 그에 대한 설명과 문학사적인 위치 등 간략한 정보도 알려달라고 함.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August 30, 2025 at 3:05 PM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
미쓰다 신조(三津田 信三), 쉐시쓰(薛西斯), 예터우쯔(夜透紫), 샤오샹선(瀟湘神), 찬호께이(陳浩基)
筷:怪談競演奇物語 (대만)
おはしさま: 連鎖する怪談 (일본)
한국어판의 제목과 표지 디자인은 대만판을 가져온 듯.
번역은 일본어 단편 하나는 일본어판을, 나머지는 대만판을 번역함. 별 거 아닐 수도 있지만 언어별로 신경쓴 것 좋음.
표지 일러스트는 安品anpin이라는 대만 사람이 담당한 것 같은데 분위기 잘 어울리고 좋음. 밥에 젓가락이 꽂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첫 번째 이야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