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수
tnlsl.bsky.social
여자인수
@tnlsl.bsky.social
일기장
또 똥 10톤쌈 ㅁㅊ
December 27, 2025 at 6:51 AM
모카<- 저분…은 누구신지…?
가비언니 ㅠㅠ ♡
December 27, 2025 at 3:53 AM
장어장어팝
December 27, 2025 at 3:52 AM
쉬는날도 눈이 너무 일찍떠짐
아까 눈뜨자마자 똥 2톤싸서 아직까지 똥꼬 얼얼함
December 26, 2025 at 8:47 PM
똥싸는동시에 핸드폰하면서 머리도말림
December 26, 2025 at 1:30 PM
퀸가비 너뮤 웃김
내가 젤 좋아하는 유뷰브채널 탑
December 26, 2025 at 1:28 PM
퀸가비좋아
December 26, 2025 at 1:28 PM
똥 1톤쌈
December 26, 2025 at 1:27 PM
December 26, 2025 at 9:48 AM
담배나 태울란다
December 25, 2025 at 4:25 AM
왜이렇게 매사 의욕이란게 없지
December 25, 2025 at 4:25 AM
그냥 요즘 기분이 그렇네
죽기전에 모은 돈 다 동생줘야지
나는 정말 이렇게 철없고 막내딸로 오냐오냐 큰 이 아이가 걱정된다
아직 대학 졸업도 안하고
취업 걱정도 안해보고
직장을 다니지도 않고
그 어떤 사회생활 제대로 해 본적도 없으면서
아빠가 졸업하면 알아서 살라는 그 한마디에 울고불고 난리피운 이 철없는 아이가 한심하고 동생이기에 걱정되고
돈 한 푼 없지만 하고싶은게 나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네가 돈이 생기면 마음먹고 제대로 살아갈 결심을 할 건지 궁금하다
December 25, 2025 at 4:12 AM
아빠랑 싸운게 내 삶에 변화를 준 것인가

나는 아빠덕분에 뭐든 사고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컸기에 부족함을 못 느끼고 자라서 물욕도 금전욕도 어떤 욕구도 없어
욕구가 없어서 그런가 이렇게까지 내가 아등바등 살 필요가 있나 싶음

근데 사실 그렇게 아등바등 사는 것도 아니야😅
December 25, 2025 at 4:07 AM
우울하진 않은데 딱히 이렇게까지 살 의욕은 없음
기쁠때 웃고 떠도는것도 여전함
내 삶에 큰 변화는 없는데 왤케 살기가 싫
December 25, 2025 at 4:05 AM
왜 팔로우가 8인거지?
December 25, 2025 at 4:02 AM
날 웃게 만드는 여자..
퀸가비 언니
December 25, 2025 at 4:02 AM
딱히 그렇게 우울하진 않은데 그만살고싶음
December 25, 2025 at 4:01 AM
30살까지만 살고싶으네
December 25, 2025 at 3:57 AM
고사리 익스프레스 다녀왓더염
한입할때마다 수박먹는강호동됨
별점 1억개 나중에 또 가도 좋을 것 같음
August 21, 2025 at 3:43 AM
남양주 리버브릭 다녀왔어요
음. 빵맛 그냥 그럼. 나는 보통이었는데ㅡ가족들은 맛없었다하네요 대신 귀여운 고양이가 잇슴
July 20, 2025 at 12:23 PM
송파 메리 앤 메리 카페에 갔다왔어요.
가격대는 있는 편이지만 맛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수플레 팬케이크와 카이막이 메인인 카페입니다. 주차장 ㅇ. 커피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상관 없다면 블친님들도 한 번 다녀오심이~
July 13, 2025 at 6:11 AM
Reposted by 여자인수
November 29, 2024 at 8:32 AM
요즘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음.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는 이상 오지 않는 연락에서 내가 이 관계를 유지해야할까 하고.
근데 또 나도 모든 친구들에게 항상 연락을 계속 넣는 편은 아니라 남이 나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튼 생각이 많아.
October 31, 2024 at 3:09 AM
소설에 불륜섹스소재가 만은 이유는 뭘까? 책 읽을때마다 이 소재들은 항상 들어가있음. 그저 자극적이기 때문일까
October 30, 2024 at 9:56 AM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참 좋은 것 같아 사소한 취미라도.. 그게 게임이든, 뜨개질이든
내가 좋아하는건 뭘까?
역시 쳐먹는거겠지. 살면서 되게 행복해 보인다는 말을 들었을때가 뭔갈 춰 먹을때였어.
제일 최근 들은 말은 중학교 친구와 카페갔을때 들었는데, 내가 소금빵이었나 스콘이었나 무튼 개 마힛는 빵 떵개하고있을때 친구가 너 지금 기분 되게 좋아보여. 라고 말을 했지.
나는 내가 먹으면서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몰랐다? 근데 빵먹을때마다 기분좋아보인다는 말을 여러번 듣게되다보니 내가 빵먹을때 웃으면서 먹는다는걸 알게됐어!
October 24, 2024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