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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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ltoll.bsky.social
읽고 보고 느낀 기억의 기록
아침이 좋다
일찍 깨면 누릴 수 있는 휴일 아침의 고요함
소중하다
March 23, 2024 at 10:42 PM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모두 무서운 작품을 찍어서 큰 용기가 필요한 요즘이다
<선산>은 봤고 <파묘>는 과연 볼 수 있을런지
January 22, 2024 at 11:08 AM
몇 장 남지 않은 잎인데 바람부는 게 괜히 야속하네
November 15, 2023 at 4:23 AM
영상 두 개에 꽂혀 계속 응원 안무 연습 중인 나
애들이 웃겨 죽겠다고 한다 ㅎㅎ
November 12, 2023 at 10:20 AM
주말에 아이들과 차를 타고 나면 새로 리스트업되는 노래들이 있다
월요일 출퇴근길에 혼자 들으며 느끼는 10대 녀석들의 감성이 꽤 맘에 든다
November 6, 2023 at 10:27 AM
날씨 좋다
못참고 미용실 간다 ㅎㅎ
October 22, 2023 at 1:55 AM
마들렌 생각에 침이 꼴깍
October 20, 2023 at 6:09 AM
넷플릭스 영 셸던 재밌다
October 17, 2023 at 2:17 PM
다시 읽어봐야지
October 11, 2023 at 12:10 AM
영상화된다던데 재밌겠다
October 8, 2023 at 11:41 AM
@헤레디움
가을🍂
October 1, 2023 at 3:47 AM
이제 책보다 자야지
September 28, 2023 at 10:56 AM
9월에 읽은 책들과 본 드라마들이 몽땅 다 좋았다
충분히 운 좋았었네
속상한 현실의 일들도 이걸로 퉁칠 수 있을만큼
September 26, 2023 at 7:40 AM
재밌다
September 26, 2023 at 7:31 AM
오늘 날씨 진짜 딱 가을
September 22, 2023 at 4:19 AM
September 22, 2023 at 1:39 AM
작가 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의 방대한 자료와 실례가 실려있다
실태만 적힌 논픽션인데 읽는 내내 울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September 18, 2023 at 11:13 PM
완독
국내 번역된
하루키 소설은 다 읽어봤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결말이었다
주말엔 콜레라 시대의 사랑 다시 읽어야지
September 14, 2023 at 1:18 AM
이제 막 서른 장 정도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재밌다
이번 주말이 기다려지는구만
September 7, 2023 at 11:39 PM
명언 좋아하더니 진짜 이제 명언을 말하는 선수가 되었네
September 5, 2023 at 1:26 AM
작가가 밝혔듯 <연인>을 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느낌도 많이 나는데 여기에 나는 <토지>의 최서희와 유길채가 겹쳐보여서 더 좋음 이장현과 길상이는 차이가 많지만 .
naver.me/G9t7D6f3
August 28, 2023 at 2:03 PM
완독

제일 기억나는 부분은 미셸의 어머니에 대한 일화들

P277
"널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에 있잖아. 우리는 언제나 널 좋아할거야."
August 22, 2023 at 12:08 AM
이번주는 이거 봐야지
August 22, 2023 at 12:02 AM
맨 앞 한 편 읽었는데 너무 좋잖아
August 21, 2023 at 1:30 PM
가을이 오나봐
지난주엔 엄두도 못 냈는데 오늘은 걸어서 도서관에 간다
문지혁 작가의 문체와 호흡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찾아 읽는 중
<초급한국어>와 닿아있어 더 좋았다
August 19, 2023 at 1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