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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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tong.bsky.social
견과류
@tongtong.bsky.social
앵무새, 일상, 잡다
입원 생활중
May 23, 2025 at 7:58 AM
내가 가진 두번째 가정용 공룡
March 15, 2025 at 10:57 AM
동글
March 12, 2025 at 11:42 PM
거대매미같다
March 5, 2025 at 12:56 PM
수납장을 잔뜩 사서 정리했더니 두둥실이 자꾸 들어가서 발가락 다칠까봐 걱정돼죽겟어
나오시라고요 좀
February 14, 2025 at 4:22 AM
귀여운거 보여드림
February 13, 2025 at 8:30 AM
졸라몬 들어가서 자지 옆에 붙어있는 새
January 31, 2025 at 8:37 AM
드디어 주문받는 분이 몇년전에 케이크 만들러 가신 후 닳도록 쓰다 진짜 닳아버린 포치를 대신해 구멍 두개 방수천 포치를 만들다ㅠ 감격.
January 27, 2025 at 5:56 AM
맘에 들었나봐
January 23, 2025 at 8:14 AM
뭐하냐고 나와
January 18, 2025 at 6:06 AM
방해중
January 18, 2025 at 6:00 AM
정리중에 갑자기 들어가서 버팀
저 가느다란 이쑤시개 다리 좀 봐
January 13, 2025 at 2:19 PM
얼결에 또 다녀옴
나라 그만 지키고 싶어
January 3, 2025 at 3:07 PM
청소하다 새 핑계로 드러눕기.
January 3, 2025 at 12:16 PM
나와 쨔샤
January 2, 2025 at 4:39 PM
미니언즈같았던 경찰들
오는데 웬 할저씨가 이새끼들 저새끼들 이재명 잡아 죽여야한다 어쩐다하길래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소리 지르니까 사라졌음.
아니 왜 행진하는 무리 옆에서 지랄을 하시는지?
December 28, 2024 at 1:54 PM
누나 싸우고왔다.
December 22, 2024 at 8:50 AM
전자새
December 19, 2024 at 9:26 AM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각도ㅋㅋ
November 10, 2024 at 11:11 PM
그동안 뜬 편물
스웨터는 1트만에 성공
에바 가디건은 2트 성공
올패는 4트 진행중.
November 10, 2024 at 11:09 PM
빨래 걷으려는데 새가 너무 예쁘게 앉아있어서 얼릉 찍었다.
November 10, 2024 at 11:05 PM
내 재능 퍼센테이지가 어디 쏠린지 잘 알것다.
September 18, 2024 at 9:50 AM
트라이 두번째에 적당히 타협함.
강의는 콜로소 Wandah Kurniawan
원본은 일러스트레이터 오쿠로 알고 있다.
September 8, 2024 at 10:53 AM
목욕 버드
August 24, 2024 at 5:56 AM
그리고 집 근처 당근을 뒤지다가 한정판 이 녀석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걸 보고 홀린 듯 사왔음..
어마무시하게 크다
August 22, 2024 at 1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