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앰포리어스는 영원히 반복되고 있고 그 안에서 누군가를 제외한 사람들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누군가는 당연히 아글라이아임. 혼자 신탁을 듣고 모두의 운명을 인도하고 아글라이아가 영웅을 선발한다는것까지 최종 흑막재질임
사실 앰포리어스는 영원히 반복되고 있고 그 안에서 누군가를 제외한 사람들은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누군가는 당연히 아글라이아임. 혼자 신탁을 듣고 모두의 운명을 인도하고 아글라이아가 영웅을 선발한다는것까지 최종 흑막재질임
앰포리어스는 뭐하는 곳일까
기억의 정원에서만 관측 가능하고 헤르타의 힘을 빌려서만 갈 수 있는 외부 세계와 단절 된 곳.
생긴것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긴 행성같지도ㅠ않은 이상한 곳
앰포리어스는 뭐하는 곳일까
기억의 정원에서만 관측 가능하고 헤르타의 힘을 빌려서만 갈 수 있는 외부 세계와 단절 된 곳.
생긴것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긴 행성같지도ㅠ않은 이상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