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분노로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어. 과장이 아냐. 내가 당신 때문에 이렇게 질투를 느끼는지 몰랐어. 매부리코를 한 그 빌어먹을 남자가 누구야? 농담 아냐, 나 진짜 신경쓰여."
"읽고 나서 분노로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졌어. 과장이 아냐. 내가 당신 때문에 이렇게 질투를 느끼는지 몰랐어. 매부리코를 한 그 빌어먹을 남자가 누구야? 농담 아냐, 나 진짜 신경쓰여."
아주 어릴 때 찜질방의 만화방에서 1권까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만들어준 주먹밥이 밟혔음에도 그걸 먹던 조로가 생각이 나요. 별개로 조로가 검객이라 멋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해적을 좋아하게 된 이후에 다시 찾아볼까...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내는 중입니다.
별개로 얼마 전 인스타 광고에 이런게 떴는데, 해적선이라는 이유만으로 갖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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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셔츠 크라바트 쓰리피스 정장을 입은 박사에
오타쿠분장 포엣셔츠 올블랙롱코트 괴물이라는게...
진짜 오타쿠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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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타쿠 같았던
이런 쓰리피스 정장입은 오만한 박사를 말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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