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매
@ud0ngmae.bsky.social
November 20, 2025 at 1:09 PM
나 닉네임 부랑자
좀 도와줘 닉네임이 9글자인거 존나수상해보임
좀 도와줘 닉네임이 9글자인거 존나수상해보임
November 20, 2025 at 11:19 AM
나 닉네임 부랑자
좀 도와줘 닉네임이 9글자인거 존나수상해보임
좀 도와줘 닉네임이 9글자인거 존나수상해보임
난징사진관 보고 왔다
진짜 지옥도... 지옥도..
...그냥 든 생각으로 내가 본 최악의 영화랑 냅다 비교하자면
'신명'이랑 비교하면 '난징사진관'이 압도적인 승리임. 중국이 용인한 영화라 난 좀 불안했거든. 아예 중국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우리나라 독립지사 영화에도 좀 있으니까.
근데 진짜 한국영화랑 비교해서 리스펙 했던건
위안부나 여성들이 당한 약탈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되, 여성이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장면은 반드시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절제했다는 거임.
얘들은 학살당한 여성들에 대한 예의가 있어.
진짜 지옥도... 지옥도..
...그냥 든 생각으로 내가 본 최악의 영화랑 냅다 비교하자면
'신명'이랑 비교하면 '난징사진관'이 압도적인 승리임. 중국이 용인한 영화라 난 좀 불안했거든. 아예 중국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우리나라 독립지사 영화에도 좀 있으니까.
근데 진짜 한국영화랑 비교해서 리스펙 했던건
위안부나 여성들이 당한 약탈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되, 여성이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장면은 반드시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절제했다는 거임.
얘들은 학살당한 여성들에 대한 예의가 있어.
November 6, 2025 at 2:52 PM
난징사진관 보고 왔다
진짜 지옥도... 지옥도..
...그냥 든 생각으로 내가 본 최악의 영화랑 냅다 비교하자면
'신명'이랑 비교하면 '난징사진관'이 압도적인 승리임. 중국이 용인한 영화라 난 좀 불안했거든. 아예 중국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우리나라 독립지사 영화에도 좀 있으니까.
근데 진짜 한국영화랑 비교해서 리스펙 했던건
위안부나 여성들이 당한 약탈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되, 여성이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장면은 반드시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절제했다는 거임.
얘들은 학살당한 여성들에 대한 예의가 있어.
진짜 지옥도... 지옥도..
...그냥 든 생각으로 내가 본 최악의 영화랑 냅다 비교하자면
'신명'이랑 비교하면 '난징사진관'이 압도적인 승리임. 중국이 용인한 영화라 난 좀 불안했거든. 아예 중국색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우리나라 독립지사 영화에도 좀 있으니까.
근데 진짜 한국영화랑 비교해서 리스펙 했던건
위안부나 여성들이 당한 약탈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되, 여성이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장면은 반드시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절제했다는 거임.
얘들은 학살당한 여성들에 대한 예의가 있어.
간만에
치트라 보는 중
언니....!!!!!!
치트라 보는 중
언니....!!!!!!
October 31, 2025 at 9:19 AM
간만에
치트라 보는 중
언니....!!!!!!
치트라 보는 중
언니....!!!!!!
토요일에 비혼여성들의 1박2일 독서모임(오프라인) 예정이라 양귀자의 모순을 읽고 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논문급으로 많아지는 중이라 지금 좀 심란스럽다 이정도일 줄이야...
남은 시간은 3일인데
난 낼 유도가고
모래는 사무실 이사... 음 이사하고 나면 시간이 나긴 하겠군 그때까지 읽으면 겨우 다 읽기야 하겠지만 난 지금 할말이 넘 많아서 정리도 해야하고 진짜 바쁜데.
케텍스 타고 가는길에 다 정리해야지..
여튼 마음만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독서모임에서 양껏 즐기지 못할것 같아 아쉬워 하는중이다..
하고싶은 말이 논문급으로 많아지는 중이라 지금 좀 심란스럽다 이정도일 줄이야...
남은 시간은 3일인데
난 낼 유도가고
모래는 사무실 이사... 음 이사하고 나면 시간이 나긴 하겠군 그때까지 읽으면 겨우 다 읽기야 하겠지만 난 지금 할말이 넘 많아서 정리도 해야하고 진짜 바쁜데.
케텍스 타고 가는길에 다 정리해야지..
여튼 마음만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독서모임에서 양껏 즐기지 못할것 같아 아쉬워 하는중이다..
October 15, 2025 at 12:26 PM
토요일에 비혼여성들의 1박2일 독서모임(오프라인) 예정이라 양귀자의 모순을 읽고 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논문급으로 많아지는 중이라 지금 좀 심란스럽다 이정도일 줄이야...
남은 시간은 3일인데
난 낼 유도가고
모래는 사무실 이사... 음 이사하고 나면 시간이 나긴 하겠군 그때까지 읽으면 겨우 다 읽기야 하겠지만 난 지금 할말이 넘 많아서 정리도 해야하고 진짜 바쁜데.
케텍스 타고 가는길에 다 정리해야지..
여튼 마음만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독서모임에서 양껏 즐기지 못할것 같아 아쉬워 하는중이다..
하고싶은 말이 논문급으로 많아지는 중이라 지금 좀 심란스럽다 이정도일 줄이야...
남은 시간은 3일인데
난 낼 유도가고
모래는 사무실 이사... 음 이사하고 나면 시간이 나긴 하겠군 그때까지 읽으면 겨우 다 읽기야 하겠지만 난 지금 할말이 넘 많아서 정리도 해야하고 진짜 바쁜데.
케텍스 타고 가는길에 다 정리해야지..
여튼 마음만큼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독서모임에서 양껏 즐기지 못할것 같아 아쉬워 하는중이다..
요즘 나랑 신념이 다른 고집 센 사람들을 자꾸 본다.. 쉽지 않군.. 근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은 보통 나랑 성격이 찰떡이라 진짜 친해짐. 근데 알고 보면 아주 너무 많이 다름.
September 28, 2025 at 5:55 PM
요즘 나랑 신념이 다른 고집 센 사람들을 자꾸 본다.. 쉽지 않군.. 근데 심지어 그런 사람들은 보통 나랑 성격이 찰떡이라 진짜 친해짐. 근데 알고 보면 아주 너무 많이 다름.
저는 상대한태 배울게 없으면 좀 정떨어지고 기본적인 사회질서 안지키면 너무 싫고 어떤 이유로든 표현안하는거 좀 싫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기분나빠 하는건 걍 웃기슈.. 근데 진심으로 그러면 병있나 싶어서 멀리할것 같슈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기분나빠 하는건 걍 웃기슈.. 근데 진심으로 그러면 병있나 싶어서 멀리할것 같슈
September 20, 2025 at 9:05 AM
저는 상대한태 배울게 없으면 좀 정떨어지고 기본적인 사회질서 안지키면 너무 싫고 어떤 이유로든 표현안하는거 좀 싫어요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기분나빠 하는건 걍 웃기슈.. 근데 진심으로 그러면 병있나 싶어서 멀리할것 같슈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기분나빠 하는건 걍 웃기슈.. 근데 진심으로 그러면 병있나 싶어서 멀리할것 같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