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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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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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와 혼잣말과 세포신곡
💖레이사네💖
Reposted by 한우효
그러다 드레퓌스라던가 거실에 벌컥!! 들어오면 레이지 화들짝 놀라서 정자세하고 큼큼 하면서 굳을것같음 ㅋㅋㅋ …뭔가요. 당분간은 마감도 다 끝났고 사네미츠 씨 뺏어가는 일은 없으니까 그냥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요. 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맥주 스윽 꺼내가면 그제서야 레이지 다시 눈치보면서 사네미츠씨 옆에 기댈듯
December 11, 2025 at 7:44 P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추씨 이름은 한자로 어떻게 쓰나요 물어보면 슥슥 적어주겟지... 레이지... 미츠씨는 정말 이름처럼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막 그럼
December 9, 2025 at 10:29 AM
Reposted by 한우효
한참 머리 묶고 다녔을 때 거울 보면서 자신이 결국은 사네미츠 씨랑 하나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도 했을 것 같고... 글서 키나 외모 이야기 같은 것도 자꾸 하는 걸까 싶었어...

그런 자신이 은인인 사람에게 감히 아버지라고 불러도 괜찮을지 더더 망설여졌을 것 같기도.... 그래서 당연히 그 사람의 몸에 흔적을 남긴다는 건 진짜 주제넘는 짓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막, 막... 그래요 (아 또 흥분해서 길게 적었어...)
December 8, 2025 at 11:15 AM
Reposted by 한우효
이뿌리 옷 대보구 렝지 이거 사주까하면서 꼬까옷 입히구 따숩게 다니라구 털옷에 옷 입히기
렝지 옷 때문에 뚱띠강아되다...
December 1, 2025 at 11: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