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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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르겠고
내가 나로 존재 할 수 있게하려면 내가 마주하는 마음의 강 너머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건너 갈 수 있는지 결정하려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March 28, 2025 at 11:43 AM
난 사람을 믿고싶어, 그건 나쁜게 아니야 못 믿게 만드는 사람들이 나쁜거야 내가 잘 못 된게 아니야
March 23, 2025 at 6:27 PM
내 사랑 나한테 퍼주지 누구한테 퍼줘. 이제 남한테 주지 말자 나한테 퍼줘.
March 23, 2025 at 6:26 PM
친구들도 그냥 살아지겠지 조금 슬퍼하다 말겠지. 같이 일했던 동료들도 그때 못 찾아 줘서 미안하다는 감정 조금 느끼고 그냥 살아가겠지
March 22, 2025 at 10:40 AM
내가 죽어도 아무도 신경도 안쓰겠지 남동생들도 아빠도 남자친구도 다 자기 기분들만 중요하니까
March 22, 2025 at 10:39 AM
트위터에서도 죽을 것 같다는 얘기만 주구장창해서 여기선 안할려고 했는데 자다가 일어났는데 죽을 것 같다
March 22, 2025 at 10:38 AM
오늘도 일정 소화하면서도 계속 머릿속에선 한 사람을 생각했다.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그 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좋은 감저의 생각이 아니라 더 괴로움.
March 11, 2025 at 2:09 PM
씻는거 미루고 미루다. 운전하고 주차할 생각하니까 더 미루면 지각이다..
March 11, 2025 at 1:58 AM
오늘 뭐 입지.. 혹시 모르니까 패드랑 키보드 챙길까 노트북 챙길까 고민됨. 1시 약속인데 점심만 먹을지 먹고 시간을 얼마나 더 보낼지 정하지 않아서 다음 타임 만남은 5시인데 뭔가 어정쩡한 상태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아서 불안하네
March 11, 2025 at 1:46 AM
씻고 나가야되는데 귀찮네.. 그치만 씻는다.
March 11, 2025 at 1:36 AM
Reposted by 언로지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여러 국무위원들의 증언입니다. 특히 일부 장관들은 당시 상황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이게 왜 정식 국무회의가 될 수 없는지 검찰에 설명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입력 2025.03.10 20:03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대통령 혼자 말해…국무회의 아니었다" 자리 배치 그려가며 진술 | JTBC 뉴스
[앵커]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여러 국무위원들의 증언입니다. 특히 일부 장관들은 당시 상황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이게 왜 정식 국무회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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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12:15 PM
여러분 노멀피플 보세요. 보신분들 많으시겠지만.. 또 보세요. 다수의 풀샷. 등샷 너무 좋음. 사진은 없는데 남주가 대학 강의실인가 파란색 의자에 앉아서 혼자 잡힌 씬은 그림같이 잡음
March 8, 2025 at 4:54 PM
여성의 날. 미키17 보고왔다. 나샤 캐릭터가 약(?)하는 것을 보고 머리를 탁 치게 됨. 정의롭게 그려내는 인물도 개인적으로 들여다 보면 완벽하지 않음으로 그려내는게 좋았음.
March 8, 2025 at 4:45 PM
트위터 너무 감시 받는 것 같아서 이사왔어요. 앞으로 더 철저하게 저를 특정하지 않을 수 있게 감춰 보겠습니다.
March 5, 2025 at 5:0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