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기록하던 펜은 부러져 꺾였고, 환상을 그려내던 붓은 말라버렸으나, 그럼에도 이제는 흐릿한 약속만을 붙들고 발버둥치는 자. 아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망가져 있을지도 모르는 개체.
자주 일상을 읊고, 가끔 무언가를 쓰거나 그립니다.
순간을 기록하던 펜은 부러져 꺾였고, 환상을 그려내던 붓은 말라버렸으나, 그럼에도 이제는 흐릿한 약속만을 붙들고 발버둥치는 자. 아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망가져 있을지도 모르는 개체.
자주 일상을 읊고, 가끔 무언가를 쓰거나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