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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ocea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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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ocean.bsky.social
February 22, 2025 at 8:53 PM
퓰리처상 사진전 다녀왔다
전쟁 사진이 많아서 속상했지만
희망찬 사진들을 볼 때면 뭉클해졌다
February 22, 2025 at 8:53 PM
나라꼬라지
February 3, 2025 at 3:58 AM
January 30, 2025 at 1:40 AM
책 정리중
January 29, 2025 at 5:12 AM
로우베이
January 25, 2025 at 10:11 AM
블친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학교 고양이 사진 첨부합니다
December 31, 2024 at 4:20 PM
December 6, 2024 at 5:01 PM
리움 상설관
November 15, 2024 at 10:29 AM
벼르던 거 샀어
November 14, 2024 at 9:09 AM
외할아버지 손글씨
왜인지 가슴이 먹먹함
아직 살아계신데도ㅋㅋㅋㅋ…ㅠ
November 14, 2024 at 9:05 AM
명반이다 언제 들어도
November 12, 2024 at 3:02 PM
고영
November 11, 2024 at 6:47 AM
한탄강~
춥고 재밌었다
November 11, 2024 at 3:52 AM
향수 넘 조아
November 11, 2024 at 3:50 AM
더현대와 한강
November 11, 2024 at 3:48 AM
삼악산 케이블카
November 11, 2024 at 3:47 AM
동아리 작품 전시 우하하
November 5, 2024 at 1:17 PM
파주 지혜의 숲에 다녀옴.
공공도서관인데 출판사랑 국내 석학 분들 책을 기증받아서 배치해놓음. 신기한 분류방법임… 위쪽 책은 꺼내기 불편하긴 함. 안에 카페도 있고 괜찮았음. 근처에 출판사들 사무실도 있어서 담에 가면 그쪽 돌아보고 싶음.
November 1, 2024 at 10:39 AM
트위터에서 본 관리노트를 틈틈이 써봐야지
‘나 사용법’ 같은 느낌으로다가
October 28, 2024 at 4:20 PM
귀엽다
October 28, 2024 at 7:01 AM
살롱 창덕궁 시민력 강연 잘 들었다!
시간 여유가 없어서 패널/시민 토크에는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다… 직접적으로 네트워크에 참여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따 집 가서 필기 다시 복기해봐야지~
October 19, 2024 at 7:19 AM
원룸 조교님 애인이 재밌대서 봤는데 좋다
September 29, 2023 at 1:18 PM
마루춘배 팝업에 가기로 했어요
히히 동생들 선물 사야지
August 31, 2023 at 2:49 AM
August 27, 2023 at 2: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