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_tltl🎗
@utltl.bsky.social
대만 라쁘디펄 누가 크래커가 넘 맛있어..
October 18, 2025 at 2:12 PM
대만 라쁘디펄 누가 크래커가 넘 맛있어..
이번 불꽃놀이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두개... 뭔가 환상적으로 찍혔다
July 28, 2025 at 9:16 AM
이번 불꽃놀이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두개... 뭔가 환상적으로 찍혔다
페이페이 카드 라벤더 색상으로 발급받아서 쓰는데 오늘 결제하다가 직원 분이 무의식적으로 카드 색 넘 귀엽당...하시다가 헙 하시는데 넘 귀여우셨다
실물이 더더 예쁜 울 라벤더 색상....
실물이 더더 예쁜 울 라벤더 색상....
July 20, 2025 at 9:16 AM
페이페이 카드 라벤더 색상으로 발급받아서 쓰는데 오늘 결제하다가 직원 분이 무의식적으로 카드 색 넘 귀엽당...하시다가 헙 하시는데 넘 귀여우셨다
실물이 더더 예쁜 울 라벤더 색상....
실물이 더더 예쁜 울 라벤더 색상....
Invalid handle 이라는 게 갑자기 뜨고있다 모징?
May 28, 2025 at 1:21 PM
Invalid handle 이라는 게 갑자기 뜨고있다 모징?
하루 늦은 투표 인증✊🏻
한국어로만 모든 걸 다 하고 대화도 한국어로만 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얼마나 편안한지 느꼈다
일본 온 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도 한국의 편안함을 다시금 느꼈다
한국어로만 모든 걸 다 하고 대화도 한국어로만 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얼마나 편안한지 느꼈다
일본 온 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도 한국의 편안함을 다시금 느꼈다
May 26, 2025 at 12:29 PM
하루 늦은 투표 인증✊🏻
한국어로만 모든 걸 다 하고 대화도 한국어로만 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얼마나 편안한지 느꼈다
일본 온 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도 한국의 편안함을 다시금 느꼈다
한국어로만 모든 걸 다 하고 대화도 한국어로만 할 수 있다는 게 새삼 얼마나 편안한지 느꼈다
일본 온 지 한달밖에 안 됐는데도 한국의 편안함을 다시금 느꼈다
완전 집 근처는 아니지만 가전 사러 갔던 동네,,, 꽤나 내 취향
April 27, 2025 at 6:08 AM
완전 집 근처는 아니지만 가전 사러 갔던 동네,,, 꽤나 내 취향
영수증 리뷰 선물로 받은 맥주잔~~
칭따오 뱀의 해 기념 에디션이라고 한다.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어서 기분이 좋고 사장님도 귀여우시고 양꼬치도 왕 맛났었다~
칭따오 뱀의 해 기념 에디션이라고 한다.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어서 기분이 좋고 사장님도 귀여우시고 양꼬치도 왕 맛났었다~
March 10, 2025 at 1:36 AM
영수증 리뷰 선물로 받은 맥주잔~~
칭따오 뱀의 해 기념 에디션이라고 한다.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어서 기분이 좋고 사장님도 귀여우시고 양꼬치도 왕 맛났었다~
칭따오 뱀의 해 기념 에디션이라고 한다.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어서 기분이 좋고 사장님도 귀여우시고 양꼬치도 왕 맛났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인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아서 어제 밤에 절반을 읽고 잤다.
그런데 찾아보니 일본 원래 타이틀이랑 꽤나 표지 분위기부터 다르네...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다 (急に具合が悪くなる) 는 책의 전체를 꿰뚫는 문장이라곤 생각했는데, 이게 타이틀이었구나..
근데 일본 저 표지였으면 난 안 읽어봤을거같다 ㅠ 안 끌려요...
근데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도 뭔가 썩 100프로 잘 지은 제목같진 않구..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찾아보니 일본 원래 타이틀이랑 꽤나 표지 분위기부터 다르네...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다 (急に具合が悪くなる) 는 책의 전체를 꿰뚫는 문장이라곤 생각했는데, 이게 타이틀이었구나..
근데 일본 저 표지였으면 난 안 읽어봤을거같다 ㅠ 안 끌려요...
근데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도 뭔가 썩 100프로 잘 지은 제목같진 않구..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February 3, 2025 at 12:11 PM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인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아서 어제 밤에 절반을 읽고 잤다.
그런데 찾아보니 일본 원래 타이틀이랑 꽤나 표지 분위기부터 다르네...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다 (急に具合が悪くなる) 는 책의 전체를 꿰뚫는 문장이라곤 생각했는데, 이게 타이틀이었구나..
근데 일본 저 표지였으면 난 안 읽어봤을거같다 ㅠ 안 끌려요...
근데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도 뭔가 썩 100프로 잘 지은 제목같진 않구..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찾아보니 일본 원래 타이틀이랑 꽤나 표지 분위기부터 다르네...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다 (急に具合が悪くなる) 는 책의 전체를 꿰뚫는 문장이라곤 생각했는데, 이게 타이틀이었구나..
근데 일본 저 표지였으면 난 안 읽어봤을거같다 ㅠ 안 끌려요...
근데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도 뭔가 썩 100프로 잘 지은 제목같진 않구.. 뭔가 확 와닿지 않는다
아니ㅋㅋㅋㅋㅋ 서양미술사 글씨 크기 무슨 일이야....?? 눈 빠지겠어;;;;
January 15, 2025 at 2:28 PM
아니ㅋㅋㅋㅋㅋ 서양미술사 글씨 크기 무슨 일이야....?? 눈 빠지겠어;;;;
포크6 넘 조타.. 반글화는 그닥 필요없을듯 어차피 책만 읽어서~!
January 3, 2025 at 7:17 AM
포크6 넘 조타.. 반글화는 그닥 필요없을듯 어차피 책만 읽어서~!
새해 첫 식사는.. 갈매기살+아스파라거스+꽈리고추+미니 새송이 버섯 구이
January 1, 2025 at 4:39 AM
새해 첫 식사는.. 갈매기살+아스파라거스+꽈리고추+미니 새송이 버섯 구이
꽤나 멋진 산타해치~! 안녕 2024~!~!
December 31, 2024 at 9:51 AM
꽤나 멋진 산타해치~! 안녕 2024~!~!
이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다음 달이면 3년이다. 3년이나 내가 있으려나? 싶었는데.. 시간이 쑥싹 갔다...
December 31, 2024 at 6:49 AM
이 집에 이사온 지도 벌써 다음 달이면 3년이다. 3년이나 내가 있으려나? 싶었는데.. 시간이 쑥싹 갔다...
여지껏 어쩐지.. 재게시물과 인용을 본 적이 없다 싶더니... 이런 바보같은 설정으로 몇 개월을 쓴거람?
December 31, 2024 at 6:45 AM
여지껏 어쩐지.. 재게시물과 인용을 본 적이 없다 싶더니... 이런 바보같은 설정으로 몇 개월을 쓴거람?
크리스마스 정식 (대충 빨갛고 초록)
오너먼트는 밴댕이 회
오너먼트는 밴댕이 회
December 25, 2024 at 4:08 AM
크리스마스 정식 (대충 빨갛고 초록)
오너먼트는 밴댕이 회
오너먼트는 밴댕이 회
진짜 사람이 엄청엄청 많았고 점점 더 많아진 느낌.. 가기 전까지 뭔가 세상에 불만이 많았는데 갔다오니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졌다
December 21, 2024 at 10:08 AM
진짜 사람이 엄청엄청 많았고 점점 더 많아진 느낌.. 가기 전까지 뭔가 세상에 불만이 많았는데 갔다오니 조금은 마음이 차분해졌다
윤하 혜성까지,, 명동 얼추 찍고 나는 빠져나와따
December 21, 2024 at 10:06 AM
윤하 혜성까지,, 명동 얼추 찍고 나는 빠져나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