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omlen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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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오타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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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모든 지뢰를 밟아 터트리고 싶은 계정
즈! 멘스랑 런웨이 가챠도 생각나고.. 너무 조타
December 27, 2025 at 10:35 AM
그렇다고 바로 오시 이벤이 오길 바라진 않앗어요.. 통장 힘내자
December 27, 2025 at 10:26 AM
반려 앙슷타 오래오래.. 내 루틴 지킴이가 되어줘
December 26, 2025 at 3:33 PM
덕질 중에 루틴 유지에 가장 도움이 되는 건 모바게 덕질같음 나는.. 정기적인 숙제+이벤트 때문에 강제로 일상 챙기게 됨
December 26, 2025 at 3:33 PM
어차피 병원땜에 한국 왓다갓다 해야해서 굳이 인사한답시고 사람만나러는 안다니려구 지금 그럴 정신머리가 못됨
December 26, 2025 at 7:38 AM
드디어 출국 일정을 잡앗다 이제 남은 것은 굿즈정리 방정리 신변정리(!?
December 26, 2025 at 7:37 AM
퍼슬덩 재개봉은 보고 갈 수 있을 지 아슬아슬 하지만 아무튼 조은 타이밍이다
December 25, 2025 at 5:18 AM
김장이야 사실 뭐 외가 식구들 인사하러 간 거라 쪼끔 도운 거 밖에 없지만 거진 300포기 되는 양에 그냥 너무 질려버림ㅋㅋㅋㅋㅠㅠ 이모들 이제 할매 다됏는디..
December 23, 2025 at 6:35 AM
행사때문에 12시간을 일하고 주말에 김장하러 갔더니 힘들긴 했는지 감기에 걸렸다…
December 23, 2025 at 6:33 AM
석류의 빛깔은 둘 다 충족하는 영화지만
December 15, 2025 at 3:28 AM
다시금 보기에 예쁘고 좋은 것과 미학적 가치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짐
December 15, 2025 at 3:27 AM
석류의 빛깔 이제서야 봤다 중세 아르메니아 문화 체험
December 15, 2025 at 3:22 AM
나는 1차벨만 파던 시절부터 미친 수애미로서 민폐니 뭐니 욕먹는 그 어떤 수도 품안의 자식이었기에 마뜩찮은 놈들 공이랍시고 품어야 하는 것이 괴로웠는데
December 13, 2025 at 3:00 AM
일을 해야 한다면 압도적으로 바깥이 낫다고 생각 주변 대학원생들 이상하게 밖에서 돈버는 거보단 학교가 낫다고 하는 걸 난 이해할 수가 없음…
December 4, 2025 at 3:20 PM
바깥 생활과 대학원 생활은 정말 상보적이어서 어디가 더 낫다 아니다 쉽게 말할 수는 없는 거 같음
December 4, 2025 at 3:17 PM
모르겟다 돈 걱정 없이 연구만 할 수 있다면 그건 과연 행복할까..
December 4, 2025 at 3:11 PM
모아둔 돈 다 털어쓴 상태에서 유학가면서도 어차피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하면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햇으니까.. 그리고 내 이력과 학력을 보면 싼값에 못부려먹어 안달인 인간들이 널려서 굶어죽을 걱정은 해본 적이 없는데
December 4, 2025 at 3:07 PM
어찌된 게 일만 시작하면 정신병이 심화되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 팔자구먼
December 4, 2025 at 3:01 PM
세같살은 원래도 취향인데 첫 2차에서 이런 내입맞춤 씨피가 잇다는 게 아직도 좋음
November 30, 2025 at 7:20 AM
이제 행사 진짜 못갈 줄 알앗는데 존프조 카페까지는 감
November 30, 2025 at 7:19 AM
하필ㅋㅋㅋ 이노우에가 감독이라 캐릭터송 뇌절 없는 거 좀 아쉬워서 슈곤 솔로곡 들으면서 료타 캐릭터송을 상상하곤 햇음
November 25, 2025 at 12:00 PM
성우 덕질까진 해본 적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우들 좋아하긴 하는듯 퍼슬덩도 개봉했을 때 앙슷 성우 대거 출연+료타 성우 한창 관심 잇엇어서 보러가게 됏엇고
November 25, 2025 at 11:57 AM
마에누는 항상 호소양 언급을 햇엇는데 어제만큼은 무대도 멘트도 어떤 단서 없이 그냥 히다카 호쿠토 그 자체로 마음먹고 나온 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
마에누만이.. ㅈㄴ 긴장한 와중에 호쿠토 캐입에 진심이셧으며 카지는 라이브 ng라면서 젤 신낫고 앙뽕 트릭뽕 오지게 맞아서 붕방 뛰어다님
November 25, 2025 at 11:05 AM
싫은 소리만 구구절절 늘어놧지만 사실 너무 행복헷어 나의 샛별 트릭스타 진심으로 사랑하고 앙슷따 제발 망하지마ㅠㅠ
November 24, 2025 at 1:34 PM
역시나 앵콜의 그 장면이 모두의 화제인 가운데 나만 괴롭구나 진심 ”유우 군“ 대사 자체에 노이로제 잇음;;ㅠ
November 24, 2025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