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래 오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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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_향연의_밤
밤하늘을_수놓은_꽃빛
헐ㄹ건강 잘 챙기세요....ㅇ<ㅡ< 아무래도 그렇죠 첨 봣을 때부터 계절마다 나뉘는 게 딱 여름겨울이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갓함.......///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핫팩으로 서로 의지하기ㅠㅋㅋ
May 8, 2025 at 3:26 AM
ㅋㅋㅋㅋㅋ아 그 머라구 해야하지... 감래가... 극내향인같은 면이 있어서 몇 시간동안 혼자 있어야하고 막ㅜㅋㅋㅋㅋ 잠깐 혼자 잠들어서 쉬엇다가 이제 슬슬 춥다<싶을 때 문 열어서 들어와서 나 안아 할 것 같애요ㅠㅋㅋ 씁.... 먼가... 인외?의 존재라 자기 비위 맞추려고 노력하는 거 그냥 흡족하게 보고잇을 것 같은데... 적고보니 그냥 라떼는 하고잇는 꼰대같아졋네.......
April 19, 2025 at 2:08 PM
아니 생각보다 애취급을 좋아한다는 게.... 웃기고 귀여움ㅜㅋㅋㅋㅋㅋㅋㅋ감래 성격 드럽고 버릇도 나빠지긴 햇지만 약간 우혼이 한정 이런 면에서는 좀 유해지고 너그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 같기도 해요 다만 이제 그 수준이 자기 귀찮아지면 이빨로 꽉 깨무는 거지만..... 아마 깨어있는? 동안은? 맘껏? 애취급 하실 듯.........
April 14, 2025 at 2:08 PM
아니ㅜ사실상 성격이나 하는 것만 놓고 보면 애가 맞긴한데...ㅜ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솔직히 감래도 우혼이를 애취급하고 있을 것 같아서.... 아직 새파란 게 까불어~!<이정도까진 아니어도 좀.....네... 비슷할 것 같아요..
April 7, 2025 at 9:27 AM
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우혼이 먼저 봐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항상 감래가 무슨 짓을 해도 봐줘서... 진짜 원래도 성격 나빳는데 버릇도 나빠진,,,,
March 29, 2025 at 6:35 AM
앜ㅋㅋㅋㅋㅋㅋ우산 위에 놓일 꽃잎 생각하니까 넘 간질간질해요…. 감래는 오히려 신기하니까 꽃잎 입에 넣어볼 것 같고.. 눈 올 때 입 벌리고 있듯이? 하… 그때 꼰대가 땡깡 부리는데도 무릎베개 해주고 너무 착하다 느꼈던…
March 18, 2025 at 7:37 AM
꽃 본 적이 별로 없어서 벚꽃 비 내리는 즈음에는 눈 오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할 것 같고..... 약간 첨 만낫을 때 단풍들이 떠올라요//
March 11, 2025 at 1:07 PM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이렇게 우혼이 착하다는 것 느낄 때마다 넘무 좋아요 속이 다정한 느낌... 그래서 감래가 더 정 붙이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놔 그걸 진짜 먹냐고 놀라서 입 챨싹챨싹 때릴 것 같아요() 그걸 왜 먹어 하면서 당분간 입술 들이댈 생각 하지 말라고 함........ 그냥 가끔? 이렇게? 우혼이 놀리고 싶어하는 거라..... 나중에 되면 내 입에 맞으면 얘 입에도 맞겠지 하면서 뻔뻔하게 아무거나 골라서 줄 듯해요 그래도 와중에 제일 좋은 걸로 나름 골라서 줄 듯......
March 7, 2025 at 10:17 AM
감래.... 아마 요리를 아예 못하지는 않을텐데 대신 아주 맛잇지도 않을 것 같아요ㅋㅋㅋㅠㅠ 최소한 먹을수만 있게끔 만들기 때문에... 좀 자라고 나서는 그마저도 잘 안먹고 그냥 이슬만 먹고 사는 신선마냥 살고,, 우혼 만나고 나서는 조금씩 먹을 버릇 들여서 살도 조금 붙을 것 같아요 약간 창백에서 > 피부에 혈색 돌 정도로ㅋㅋㅋ 아아... 가끔.... 송충이 주고싶다는 마음이 듦... 그치만 참아야지. 보통 자기가 한 입 먹어보고 이거 좀 괜찮네 싶은 것들 그대로 우혼 입으로 직행시킬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March 4, 2025 at 2:20 PM
아ㅏ진짜 안좋은 습관인데 고쳣다니 다행.... 앜ㅋㅋㅋㅋㅋㅋ감래 쪽은 뭔가 배고파서 먹는다기보단 안먹어도 살만함<이라 먹는 걸 챙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안먹는 게 생활이 되었을 것 같아요 우혼 만나고 나서 좀... 뭔가를 먹는 게 익숙해졋을듯요... 한 처음 몇 달동안은 그래도 생존본능 때문에 슬쩍 한번 봤을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우혼이 자기한테 안좋은 걸 먹일리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먹고 좀 더 지나면 안좋은 걸 먹여도 상관없다 싶어서 주는 족족 받아먹을 것 같아요
February 27, 2025 at 4:50 AM
먼가 소식좌라기보단 진짜 먹고 삼키는 게 너무 귀찮아서 그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ㅜㅜ 다만 이제 우혼이가 주는 건 정으로? 연정으로? 일단 입에 넣고봄... 일케 따지다보니 오히려 효율좋은 열량 높은 음식들만 먹어서 단 거 좋아한다<로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February 22, 2025 at 3:43 PM
굳이 따지자면 견과류 든 게 열량 높고 배가 쉽게 차서 먹는 거지만 뭔가
우혼이 주면 주는 족족 그냥 받아먹을 것 같아요ㅜㅋㅋㅋㅋ
February 19, 2025 at 3:50 PM
땃쉬 다행이예요.... 그치만 피가 낫다는 것은 일단 크게 다친 부류에 들어가니 꼭 소독 꼼꼼히 하시구.... 뽀로로 밴드같은 것도 붙여놓으세요 깁스하실 정도 아니라면 다행.....
February 2, 2025 at 4:17 AM
What???
조심하세요 연약한 손가락.......ㅜㅜ
January 28, 2025 at 5:2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ㅜㅜ...사실 치마 입는 거 따뜻보온 아니면 어차피 활동적인 행동 안함<이라 입어달라고 하면 뭐든 그냥 순순히 입을 것 같긴 해요ㅋㅋㅋㅈㅋㅋ다만 뭔가 피부에 딱 붙는 의상은 주춤함. 그냥 유교의 나라 유교보이라서....
January 23, 2025 at 12:09 PM
우는 살아있어요~~~!!
다행히 그냥 그 주변 두꺼비집만 내려갓습죠...
January 21, 2025 at 12:52 AM
변압기가 안맞앗는지.... 불꽃 파바박하면서 운명하셧어요
January 20,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