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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complete.bsky.social
K
@uvcomplete.bsky.social
sips tea
대통령도 지가 뽑은 대통령 아니면 누구 대통령이 뭐 했다 라는 거랑 자기가 그 나라 일개 시민인 거랑 대체 뭔 상관이 생기는 건지

근데 왜 내가 외국인들한테 대리로 한국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하는 거지? 내가 뭔 외교관도 아니고 진짜 별 시답잖은 것들까지 순간적으로 짜증나게 만든다

하...
January 3, 2026 at 1:34 PM
서울대 10개 만들기 <- 이딴 슬로건 쳐 만든 새끼들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제발 뒤져주세요; 그리고 뭔 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이딴 현수막들도 올리던데 ㅋㅋㅋㅋ 진짜 사이비같아서 꼴보기 싫으니까 제발 꺼져줘;;

시발~ 내가 건 슬로건도 아니고 내가 뽑은 정당도 의원도 아니고 내가 찬성하는 내용도 아니고 내가 저 사람들 보고 저딴 뻘짓 하라고 한 적도 없는데 그걸 가지고 나한테 와서 뭐라고 하면 난 대체 뭔 말을 꺼내야 하는 것이지? 내가 한 것도 아닌 데에 왜 내가 대리수치심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고
January 3, 2026 at 1:34 PM
그리고 뭔 어디 나갈 때마다 너는 우리 대학의 얼굴이다 이딴 식의 선언서 쓰게들 하던데 그냥 시발 이젠 이 모든 게 다 짜증나고

진짜 개빡친다

그리고 학교 앞 현수막에 정치인들이 걸어놓는 슬로건들은 시발ㅋㅋㅋ 아 이걸 내가 걸어놨냐고요 정치인 새끼들이 지들 맘대로 걸어놓은 걸 가지고 왜 나한테 자꾸 질문을 하는 거지? 나도 몰라 씨발; 정치인들이 개소리 하고 다니는 거 하루이틀인가
January 3, 2026 at 1:34 PM
근데 그건 대학교를 아는 게 아니라 그냥 대학생 체험을 한 거 아님?; 그것도 한시적인 소속이고 졸업하면 일반인 되는 거면서 뭘 자꾸 학교에 이입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 된다. 지들도 지들 대학이 정확히 뭘 하는지 모르면서 뭔... 본인이 궁금해서 스스로 알아보는 거 아닌 이상 대학생이 대학교라는 기관 자체에 대해서 아는 지식은 사실상 없는 거 같은데

​ㅋㅋ

아니 이게 국가라는 시스템에 대해서 얘기해보라는데 뜬끔없이 지가 한국에서 나고자랐단 얘기 하고 있는 거 보는 느낌이다. 어이가 없다
January 3, 2026 at 1:34 PM
저 3개월 내내 이 음악만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엄청난 중독성임..
Carlos Futura Bach Bacchanal
YouTube video by CGS 097
youtu.be
January 3, 2026 at 9:21 AM
Reposted by K
그리고 현대 주류경제학에서 이제 수리모형은 단순히 수식으로 모형을 세운 다음 자연어로 번역하고 수식은 불태워버리면 되는 수준은 넘어섰죠. 1940년대 이후 50년간 메타가 정반합 한 바퀴 휙 돌아서 1990년대 초에 헤겔적 합일을 이룸. 이제 거시경제학도 미시적 베이시스가 없으면 성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제 대학원 이상 레벨의 경제학에 있어서 미시와 거시라는 구별은 주된 관심사가 개별경제주체냐 그 집합이냐 정도를 이야기할 뿐이지 사용하는 수리적 툴킷은 거의 공통됨.
January 2, 2026 at 3:57 AM
아날로지이긴 하군..
hagenkleinert.de
December 31, 2025 at 3:44 PM
그건 아닌 거 같은데 뭔가 갈수록 불안감이 심해지는 거 같네요 쩝..
December 30, 2025 at 10:26 AM
공황이라기에는 원인이 너무 확실해서 아닌 것 같습니다 크아아악
December 30, 2025 at 10:25 AM
심심하시면 한능검이라도 보시죠[?]
December 29, 2025 at 10: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