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a를 싫어하는건 “그 사람”밖에 없는데 내가 싫어한다고 하니까 그사람=나 이렇게 회로가 돌아간거임... 이걸 나르시시즘이라고 해야 하는지 컨프라고 해야하는지 따라잡을수 없는 심연을 느끼고 대화를 종료함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a를 싫어하는건 “그 사람”밖에 없는데 내가 싫어한다고 하니까 그사람=나 이렇게 회로가 돌아간거임... 이걸 나르시시즘이라고 해야 하는지 컨프라고 해야하는지 따라잡을수 없는 심연을 느끼고 대화를 종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