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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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라라
@vasura135.bsky.social
독서, 애니 및 영화와 드라마, 여행, 차(tea), 기타 의식의 흐름.
성희 언니는 나와 달라.
언니는 신도 믿고 인간도 믿으니까.
난 한번도 언니에게 설득되지 않았어.
오직 사랑으로 우릴 지켜본다는 존재를 믿을 수 없었어.
주기도문조차 끝까지 소리 내 읽을 수 없었어.
내가 그들의 죄를 사한 것같이 아버지가 내 죄를 사할 거라니.
난 아무것도 사하지 않고 사함 받지 않아.
- <소년이 온다> p. 151

스레드와 연계합니다.
November 18, 2024 at 6: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