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푼 썰 아카이브와 섹계들도 아 이건 좀;;;하고 도망갈 야썰을 푸는 계정입니다.
원래 요한 24세 정병 ON.할 때마다 응급섹스해주는 베니테스로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야기가 이렇게 된 거지... 총체적 난국이네
원래 요한 24세 정병 ON.할 때마다 응급섹스해주는 베니테스로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야기가 이렇게 된 거지... 총체적 난국이네
"... 무슨 말씀이신지..."
"카불로 돌아가도 좋고, 사임을 해도 좋아요. 그저 당신에게 바라고 싶은 건 하나에요. 제 사과를 받아줘요. 정말 미안해요."
로렌스가 베니테스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베니테스가 후다닥 소파에서 내려와 로렌스를 맞대고 무릎을 꿇음.
"토마스. 우리 서로 고해성사를 해요. 우리 둘 다 죄가 많은 것 같으니."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손을 잡음. 그렇게 한참을 울던 로렌스가 먼저 고해성사를 하고, 베니테스가 뒤이어 함.
"... 무슨 말씀이신지..."
"카불로 돌아가도 좋고, 사임을 해도 좋아요. 그저 당신에게 바라고 싶은 건 하나에요. 제 사과를 받아줘요. 정말 미안해요."
로렌스가 베니테스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베니테스가 후다닥 소파에서 내려와 로렌스를 맞대고 무릎을 꿇음.
"토마스. 우리 서로 고해성사를 해요. 우리 둘 다 죄가 많은 것 같으니."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손을 잡음. 그렇게 한참을 울던 로렌스가 먼저 고해성사를 하고, 베니테스가 뒤이어 함.
"서있기 힘드십니까?"
대답을 하기도 전에 베니테스의 나머지 다리마저도 들려짐. 완전히 로렌스에게 몸을 의지하게 된 베니테스가 급하게 로렌스의 양 어깨를 손으로 잡았음. 로렌스가 다시 보지를 박기 시작하자 베니테스가 흐느끼며 로렌스의 어깨를 꽉 쥐었음.
"서있기 힘드십니까?"
대답을 하기도 전에 베니테스의 나머지 다리마저도 들려짐. 완전히 로렌스에게 몸을 의지하게 된 베니테스가 급하게 로렌스의 양 어깨를 손으로 잡았음. 로렌스가 다시 보지를 박기 시작하자 베니테스가 흐느끼며 로렌스의 어깨를 꽉 쥐었음.
고통의 신음에 울음이 섞이고 계속 베니테스가 다리를 휘청거리자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몸을 다시 돌림. 베니테스는 물기 가득한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봤음.
고통의 신음에 울음이 섞이고 계속 베니테스가 다리를 휘청거리자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몸을 다시 돌림. 베니테스는 물기 가득한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봤음.
"아니에요. 토마스, 제발-"
베니테스의 입술이 로렌스의 입술로 가로막힘. 둘의 눈은 각각 배신감과 당황스러움으로 가득찼음. 사랑을 증명하기보다는 침범하려고 오는 듯한 입맞춤은 짧게 끝났고,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로렌스는 베니테스의 몸을 벽으로 돌려버림. 갑작스럽게 벽에 얼굴이 쳐박힌 베니테스는 헉하는 소리를 내뱉음.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하의를 속옷까지 벗겨버린 거임.
"아니에요. 토마스, 제발-"
베니테스의 입술이 로렌스의 입술로 가로막힘. 둘의 눈은 각각 배신감과 당황스러움으로 가득찼음. 사랑을 증명하기보다는 침범하려고 오는 듯한 입맞춤은 짧게 끝났고,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로렌스는 베니테스의 몸을 벽으로 돌려버림. 갑작스럽게 벽에 얼굴이 쳐박힌 베니테스는 헉하는 소리를 내뱉음.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하의를 속옷까지 벗겨버린 거임.
"성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전 그저..."
"전임자께서도 이해하신 걸 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셔서 이런 말씀을 드리시는 거 아닙니까?"
그걸 성하께서 어떻게... 하고 놀라는 베니테스에게 로렌스가 일어나 다가감.
"전 절 지지해주신 예하를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멀쩡한 사람 내쫒고 뭣도 모르는 사람 앉혀놓는다고, 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매일같이 욕먹어가면서도 말입니다."
"성하..."
서서히 로렌스는 베니테스를 벽으로 몰아넣었음.
"성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전 그저..."
"전임자께서도 이해하신 걸 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셔서 이런 말씀을 드리시는 거 아닙니까?"
그걸 성하께서 어떻게... 하고 놀라는 베니테스에게 로렌스가 일어나 다가감.
"전 절 지지해주신 예하를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멀쩡한 사람 내쫒고 뭣도 모르는 사람 앉혀놓는다고, 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매일같이 욕먹어가면서도 말입니다."
"성하..."
서서히 로렌스는 베니테스를 벽으로 몰아넣었음.
"이 곳에서 제일 건강해보이시는 분께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농담이 심하신 듯 합니다."
떨리는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보며 베니테스는 신체의 비밀에 대해 말해줌. 물론 베니테스는 본인의 신체에 대해 인정했고, 지금 일을 하는데 신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음. 하지만 지금의 마음으로는 더 이상 로렌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음. 그걸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를 핑계로 댄 거임.
"이 곳에서 제일 건강해보이시는 분께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농담이 심하신 듯 합니다."
떨리는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보며 베니테스는 신체의 비밀에 대해 말해줌. 물론 베니테스는 본인의 신체에 대해 인정했고, 지금 일을 하는데 신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음. 하지만 지금의 마음으로는 더 이상 로렌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음. 그걸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를 핑계로 댄 거임.
"제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무엇입니까."
"성하, 면목없지만... 사임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로렌스는 들고 있던 서류를 책상에 놓은 뒤, 그 위로 끼고 있던 돋보기 안경을 툭하고 내려놓음. 로렌스의 눈에 들어온 베니테스는 평소와는 달리 불안감이 비추는 얼굴이었음.
"예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제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무엇입니까."
"성하, 면목없지만... 사임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로렌스는 들고 있던 서류를 책상에 놓은 뒤, 그 위로 끼고 있던 돋보기 안경을 툭하고 내려놓음. 로렌스의 눈에 들어온 베니테스는 평소와는 달리 불안감이 비추는 얼굴이었음.
"예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로렌스에게 면담을 요청함. 평소의 로렌스라면 반겼겠지만, 오늘만큼은 불안함이 엄습했음.
로렌스의 일과가 끝나고 난 뒤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방으로 들어옴.
그런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로렌스에게 면담을 요청함. 평소의 로렌스라면 반겼겠지만, 오늘만큼은 불안함이 엄습했음.
로렌스의 일과가 끝나고 난 뒤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방으로 들어옴.
하지만 바티칸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음. 이전엔 느낄 수도 없었던 권력싸움을 매일 몸소 경험하고, 전에 살던 곳과 모든 환경이 다르기도 했고... 물론 여기가 환경적으로는 더 편하긴 했지만 오히려 베니테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음. 결국 베니테스는 점점 이 삶에 지쳐가기 시작함...
하지만 바티칸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음. 이전엔 느낄 수도 없었던 권력싸움을 매일 몸소 경험하고, 전에 살던 곳과 모든 환경이 다르기도 했고... 물론 여기가 환경적으로는 더 편하긴 했지만 오히려 베니테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음. 결국 베니테스는 점점 이 삶에 지쳐가기 시작함...
아니 분명 내가 비슷한 내용을 잠결에 봤는데 아무리 서치를 돌려도 나오질 않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결국 로렌스가 교황이 된 뒤 베니테스는 카불로 돌아가지 못함. 일단 정체가 다 밝혀졌고, 그걸 각오하고도 콘클라베에 오긴 했지만 로렌스가 그걸 용납할 수 없었음. 어떻게든 바티칸에 붙잡기 위해 트랑블레가 자진사임하고 빈 자리를 베니테스에게 맡겨버림.
베니테스는 자신이 처음부터 지지한 로렌스가 교황이 된 거에 처음엔 기뻤지만, 갈수록 지침. 카불에서 급하게 떠나느라 끝내지 못한 일들이
아니 분명 내가 비슷한 내용을 잠결에 봤는데 아무리 서치를 돌려도 나오질 않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결국 로렌스가 교황이 된 뒤 베니테스는 카불로 돌아가지 못함. 일단 정체가 다 밝혀졌고, 그걸 각오하고도 콘클라베에 오긴 했지만 로렌스가 그걸 용납할 수 없었음. 어떻게든 바티칸에 붙잡기 위해 트랑블레가 자진사임하고 빈 자리를 베니테스에게 맡겨버림.
베니테스는 자신이 처음부터 지지한 로렌스가 교황이 된 거에 처음엔 기뻤지만, 갈수록 지침. 카불에서 급하게 떠나느라 끝내지 못한 일들이
의전하다가 거센 소나기 몰아닥쳐서 섹시에디션된 순수성하 본 뒤로 뜨거운 샤워를 멈추지 못하는 로렌스
그리고 해외토픽으로 뜬 쫄딱 젖은 성하를 보며 위스키만 몇 잔째 홀짝거리는 말로리
x.com/vatikkang_/s...
의전하다가 거센 소나기 몰아닥쳐서 섹시에디션된 순수성하 본 뒤로 뜨거운 샤워를 멈추지 못하는 로렌스
그리고 해외토픽으로 뜬 쫄딱 젖은 성하를 보며 위스키만 몇 잔째 홀짝거리는 말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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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의 두꺼운 몸 다 살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체지방함량0% 올근육이라서 당황한 베니테스와 ㅠㅠ 내 몸이 맘에 안 드시나봐 요즘 근육 좀 빠지긴 했어...하고 더 열심히 쇠질하는 로렌스
x.com/vatikkang_/s...
로렌스의 두꺼운 몸 다 살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체지방함량0% 올근육이라서 당황한 베니테스와 ㅠㅠ 내 몸이 맘에 안 드시나봐 요즘 근육 좀 빠지긴 했어...하고 더 열심히 쇠질하는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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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표정보고 흑흑 역시 성에 안 차시나봐 나는 성하를 100퍼센트 만족시킬 수도 없는 허접최악추기경이야하고 자학하는 로렌스
그와중에 베니테스: (이 사람은 대체 왜 성직자가 된 거지?)
x.com/vatikkang_/s...
베니테스 표정보고 흑흑 역시 성에 안 차시나봐 나는 성하를 100퍼센트 만족시킬 수도 없는 허접최악추기경이야하고 자학하는 로렌스
그와중에 베니테스: (이 사람은 대체 왜 성직자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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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작동이 안돼서 고민인 나이에 속도를 걱정하는 로렌스... 맨날 끝나고 자괴감에 울먹이고 그런 로렌스를 베니테스가 위로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그도 속으로 주여 이 어린양에게 인내심을 주소서...하고 기도함
초코파이님과의 썰핑퐁
x.com/vatikkang_/s...
남들은 작동이 안돼서 고민인 나이에 속도를 걱정하는 로렌스... 맨날 끝나고 자괴감에 울먹이고 그런 로렌스를 베니테스가 위로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그도 속으로 주여 이 어린양에게 인내심을 주소서...하고 기도함
초코파이님과의 썰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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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안그래도 사목지역 특성상 몇십년동안 돼지고기 못먹어서 익숙치도 않은데 말로리가 덜익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차려줘서 꾸역꾸역 먹음
애써 괜찮다곤 했지만 말로리는 눈치채고 다음부턴 돼지고기 요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소식을 들은 로렌스
로렌스: 감히 우리 성하께 개밥도 못한 음식을 드려?
말로리: 너무하군. 맘에 드시진 않으셨던 모양이지만 한 조각도 남기지 않으셨는데 말이지.
로렌스: 네 험악한 면상을 보고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말로리: 거울 보고 하는 소리인가?
베니테스 안그래도 사목지역 특성상 몇십년동안 돼지고기 못먹어서 익숙치도 않은데 말로리가 덜익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차려줘서 꾸역꾸역 먹음
애써 괜찮다곤 했지만 말로리는 눈치채고 다음부턴 돼지고기 요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소식을 들은 로렌스
로렌스: 감히 우리 성하께 개밥도 못한 음식을 드려?
말로리: 너무하군. 맘에 드시진 않으셨던 모양이지만 한 조각도 남기지 않으셨는데 말이지.
로렌스: 네 험악한 면상을 보고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말로리: 거울 보고 하는 소리인가?
그와중에 로렌스 뺨 만지는 베니테스:(복실복실하다...)
x.com/vatikkang_/s...
그와중에 로렌스 뺨 만지는 베니테스:(복실복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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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괴한에게 총을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고... 일주일 뒤 깨어나보니 옆에 덮수룩한 수염에 초췌한 모습의 로렌스가 기도하고 있는 걸 제일 먼저 보게 됨.
인기척에 바로 눈 뜨고 성하...! 일어나신 겁니까...?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습니다... 하고 베니테스 손 잡고 눈물 뚝뚝 흘리는 로렌스와 처음 보는 로렌스의 몰골(?)에 어벙벙한 베니테스... 묻고 싶은 건 많은데 산소호흡기 때문에 말은 못하고 그냥 로렌스의 뺨에 흐르는 눈물만 닦아줌
근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괴한에게 총을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고... 일주일 뒤 깨어나보니 옆에 덮수룩한 수염에 초췌한 모습의 로렌스가 기도하고 있는 걸 제일 먼저 보게 됨.
인기척에 바로 눈 뜨고 성하...! 일어나신 겁니까...?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습니다... 하고 베니테스 손 잡고 눈물 뚝뚝 흘리는 로렌스와 처음 보는 로렌스의 몰골(?)에 어벙벙한 베니테스... 묻고 싶은 건 많은데 산소호흡기 때문에 말은 못하고 그냥 로렌스의 뺨에 흐르는 눈물만 닦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