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
banner
vatikkang.bsky.social
금귤🍊
@vatikkang.bsky.social
그 귤 맞습니다. 긴급연락용도로 쓰려고 만들었으나 저질썰풀이 계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트위터에서 푼 썰 아카이브와 섹계들도 아 이건 좀;;;하고 도망갈 야썰을 푸는 계정입니다.
그렇게 갈등은 푼 둘은 바티칸에서 서로를 누구보다 의지하는 존재가 되었음.

원래 요한 24세 정병 ON.할 때마다 응급섹스해주는 베니테스로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이야기가 이렇게 된 거지... 총체적 난국이네
November 27, 2025 at 7:20 AM
"빈센트. 당신이 원하는대로 하게 해줄게요."
"... 무슨 말씀이신지..."
"카불로 돌아가도 좋고, 사임을 해도 좋아요. 그저 당신에게 바라고 싶은 건 하나에요. 제 사과를 받아줘요. 정말 미안해요."
로렌스가 베니테스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함. 베니테스가 후다닥 소파에서 내려와 로렌스를 맞대고 무릎을 꿇음.
"토마스. 우리 서로 고해성사를 해요. 우리 둘 다 죄가 많은 것 같으니."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손을 잡음. 그렇게 한참을 울던 로렌스가 먼저 고해성사를 하고, 베니테스가 뒤이어 함.
November 27, 2025 at 7:17 AM
그냥 지금은 그를 감싸주고 싶었음. 그래서 양 어깨를 붙잡던 팔을 겨드랑이 아래로 집어넣어 로렌스를 안아줌. 끝내 로렌스가 어깨를 떨며 흐느끼자 등을 토닥임. 울던 로렌스가 눈물을 그치곤 베니테스를 소파까지 들고가서 앉혀줌. 자지가 빠져나가자 질에 난 상처가 더 잘 느껴져 신음을 내자 로렌스가 급하게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과 연고를 가져옴. 아래를 닦아주고 연고를 발라줌. 따끔거리는 통증에 베니테스가 몸을 움찔거림. 벗긴 하의까지 다 입혀주고 나서도 둘은 한참동안 말을 하지 않았음. 그러다가 로렌스가 입을 열었음.
November 27, 2025 at 7:07 AM
베니테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눈에 담는 로렌스. 양 엉덩이를 꽉 쥐자 베니테스의 얼굴이 더 일그러짐. 숨소리가 격해지며 점점 더 빠르게 박아댐. 윽윽거리면서 로렌스에 의해 흔들리던 베니테스는 어느순간 본인의 안 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퍼져나가는 걸 느낌. 고통스러웠던 피스톤질이 드디어 멈추고 로렌스의 숨소리가 점점 안정되자 베니테스는 로렌스를 바라봄. 로렌스의 얼굴엔 아까 전같은 분노도 아니고, 극도의 흥분도 아닌, 착잡함이 담겨있었음. 베니테스는 그 표정을 보곤 그저 로렌스를 안아주고 싶었음. 비록 방금 전까지 자길 겁탈했지만
November 27, 2025 at 6:44 AM
제발 끝내줬으면 했지만 까딱거리며 본인의 명치 아래를 때리는 자지를 보니 절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로렌스는 베니테스의 한쪽 다리를 들어서 벌려진 보지를 바라봤음. 빨개진 보지는 피가 섞인 애액을 다리로 흘리고 있었음. 서있는 다리가 심하게 부들거렸음.
"서있기 힘드십니까?"
대답을 하기도 전에 베니테스의 나머지 다리마저도 들려짐. 완전히 로렌스에게 몸을 의지하게 된 베니테스가 급하게 로렌스의 양 어깨를 손으로 잡았음. 로렌스가 다시 보지를 박기 시작하자 베니테스가 흐느끼며 로렌스의 어깨를 꽉 쥐었음.
November 27, 2025 at 6:34 AM
처음에는 로렌스도 익숙하지 않아서 느렸지만 점점 보지에서 나온 피와 애액으로 속도가 나기 시작함. 로렌스는 분노와 배신감으로 가득찼던 머리 속에 흥분이 자리잡아 어느정도 화가 풀렸지만, 베니테스는 여전히 두렵기만 했음. 애액이 나오긴 했지만 질보호를 위해 본능적으로 나온 것일 뿐, 지금 베니테스는 어떠한 쾌락도 느끼지 못했음.
고통의 신음에 울음이 섞이고 계속 베니테스가 다리를 휘청거리자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몸을 다시 돌림. 베니테스는 물기 가득한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봤음.
November 27, 2025 at 6:23 AM
베니테스는 급하게 손을 뻗어 로렌스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바로 로렌스에게 손이 잡힘. 바로 바지 버클을 푸르는 소리와 함께 툭하고 로렌스의 바지가 벗겨지더니 베니테스의 보지에 귀두가 닿음. 로렌스는 본인의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함. 어떠한 전희도 없었고 흥분은 커녕 두려움만 가득했으니 애액도 안나와서 뻑뻑했지만 힘으로 겨우 밀어넣음. 베니테스는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신음을 내며 벽을 짚고 있는 한 손으로 벽을 긁기 시작했음. 로렌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베니테스의 한 손과 골반을 잡고 피스톤질을 함.
November 27, 2025 at 6:12 AM
"그런데 제 노력이 오히려 예하께 독이었나보군요. 얼마나 제가 싫으셨으면 거짓말까지 하시고."
"아니에요. 토마스, 제발-"
베니테스의 입술이 로렌스의 입술로 가로막힘. 둘의 눈은 각각 배신감과 당황스러움으로 가득찼음. 사랑을 증명하기보다는 침범하려고 오는 듯한 입맞춤은 짧게 끝났고,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로렌스는 베니테스의 몸을 벽으로 돌려버림. 갑작스럽게 벽에 얼굴이 쳐박힌 베니테스는 헉하는 소리를 내뱉음. 로렌스가 베니테스의 하의를 속옷까지 벗겨버린 거임.
November 27, 2025 at 6:00 AM
"예하께 전 그런 것도 이해 못 하는 사람으로 보였나보군요."
"성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전 그저..."
"전임자께서도 이해하신 걸 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셔서 이런 말씀을 드리시는 거 아닙니까?"
그걸 성하께서 어떻게... 하고 놀라는 베니테스에게 로렌스가 일어나 다가감.
"전 절 지지해주신 예하를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멀쩡한 사람 내쫒고 뭣도 모르는 사람 앉혀놓는다고, 교회를 망치고 있다고 매일같이 욕먹어가면서도 말입니다."
"성하..."
서서히 로렌스는 베니테스를 벽으로 몰아넣었음.
November 27, 2025 at 5:37 AM
하지만 로렌스는 베니테스의 말을 듣고 전혀 당황하지 않았음. 왜냐하면 이미 베니테스의 신체에 대해선 콘클라베가 끝났을 때 레이에게 들었기 때문임. 베니테스가 구교황에게도 같은 이유로 사임을 요청한 것도 알고 있었음. 물론 처음에는 로렌스에게도 혼란스러운 진실이었지만, 이내 받아들임. 베니테스에게 트랑블레의 업무를 맡긴 것 역시 베니테스를 붙잡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베니테스가 이 일을 맡기에 결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임. 그런데 베니테스는 그걸 빌미로 자신을 떠나려고 한다니...로렌스는 베니테스에게 분노를 느낌.
November 27, 2025 at 5:16 AM
"이제야 말씀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현재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몸을 갖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제일 건강해보이시는 분께서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농담이 심하신 듯 합니다."
떨리는 눈으로 로렌스를 바라보며 베니테스는 신체의 비밀에 대해 말해줌. 물론 베니테스는 본인의 신체에 대해 인정했고, 지금 일을 하는데 신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음. 하지만 지금의 마음으로는 더 이상 로렌스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음. 그걸 밝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를 핑계로 댄 거임.
November 27, 2025 at 5:10 AM
베니테스가 들어왔지만 로렌스는 들고 있던 서류만 들여다보고 있음. 사실 베니테스의 얼굴을 보고 싶었지만, 도저히 그럴 엄두가 나지 않았음.
"제게 말씀드리고 싶은 게 무엇입니까."
"성하, 면목없지만... 사임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그 말을 듣자 마자 로렌스는 들고 있던 서류를 책상에 놓은 뒤, 그 위로 끼고 있던 돋보기 안경을 툭하고 내려놓음. 로렌스의 눈에 들어온 베니테스는 평소와는 달리 불안감이 비추는 얼굴이었음.
"예하,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군요."
November 27, 2025 at 5:01 AM
물론 로렌스도 마찬가지였음. 정말 교황이 될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되어버렸고, 전부터 친했던 국무원장과의 관계도 서먹해지고, 자신이 교황이 되길 누구보다 바랐고, 자신이 누구보다 편안하게 지내길 바랐던 베니테스는 나날이 시들어가는게 보였음.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보니 로렌스의 정신상태는 콘클라베 때보다 더욱 안 좋아짐.
그런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로렌스에게 면담을 요청함. 평소의 로렌스라면 반겼겠지만, 오늘만큼은 불안함이 엄습했음.
로렌스의 일과가 끝나고 난 뒤 베니테스가 로렌스의 방으로 들어옴.
November 27, 2025 at 4:44 AM
많았고 남겨진 사람들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카불로 돌아가고 싶었음. 하지만 로렌스는 절대 보내줄 생각이 없어보였고, 자신이 지지한 교황이 내려준 업무를 거부하는 건 신의 뜻을 거스르려는 것처럼 느껴져 결국 승낙함.
하지만 바티칸의 생활은 녹록치 않았음. 이전엔 느낄 수도 없었던 권력싸움을 매일 몸소 경험하고, 전에 살던 곳과 모든 환경이 다르기도 했고... 물론 여기가 환경적으로는 더 편하긴 했지만 오히려 베니테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음. 결국 베니테스는 점점 이 삶에 지쳐가기 시작함...
November 27, 2025 at 4:34 AM
천천히 요한 24세 if의 로렌베니를 풀어봐야겠음
아니 분명 내가 비슷한 내용을 잠결에 봤는데 아무리 서치를 돌려도 나오질 않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결국 로렌스가 교황이 된 뒤 베니테스는 카불로 돌아가지 못함. 일단 정체가 다 밝혀졌고, 그걸 각오하고도 콘클라베에 오긴 했지만 로렌스가 그걸 용납할 수 없었음. 어떻게든 바티칸에 붙잡기 위해 트랑블레가 자진사임하고 빈 자리를 베니테스에게 맡겨버림.
베니테스는 자신이 처음부터 지지한 로렌스가 교황이 된 거에 처음엔 기뻤지만, 갈수록 지침. 카불에서 급하게 떠나느라 끝내지 못한 일들이
November 27, 2025 at 4:27 AM
로베말 🍅🐢👔
의전하다가 거센 소나기 몰아닥쳐서 섹시에디션된 순수성하 본 뒤로 뜨거운 샤워를 멈추지 못하는 로렌스
그리고 해외토픽으로 뜬 쫄딱 젖은 성하를 보며 위스키만 몇 잔째 홀짝거리는 말로리
x.com/vatikkang_/s...
금귤 金柑🍊 on X: "의전하다가 거센 소나기 몰아닥쳐서 섹시에디션된 순수성하 본 뒤로 뜨거운 샤워를 멈추지 못하는 로렌스" / X
의전하다가 거센 소나기 몰아닥쳐서 섹시에디션된 순수성하 본 뒤로 뜨거운 샤워를 멈추지 못하는 로렌스
x.com
November 26, 2025 at 11:17 PM
자낮로렌스 2
로렌스의 두꺼운 몸 다 살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체지방함량0% 올근육이라서 당황한 베니테스와 ㅠㅠ 내 몸이 맘에 안 드시나봐 요즘 근육 좀 빠지긴 했어...하고 더 열심히 쇠질하는 로렌스
x.com/vatikkang_/s...
금귤 金柑🍊 on X: "로렌스의 두꺼운 몸 다 살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체지방함량0% 올근육이라서 당황한 베니테스와 ㅠㅠ 내 몸이 맘에 안 드시나봐 요즘 근육 좀 빠지긴 했어...하고 더 열심히 쇠질하는 자존감 낮은 로렌스" / X
로렌스의 두꺼운 몸 다 살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체지방함량0% 올근육이라서 당황한 베니테스와 ㅠㅠ 내 몸이 맘에 안 드시나봐 요즘 근육 좀 빠지긴 했어...하고 더 열심히 쇠질하는 자존감 낮은 로렌스
x.com
November 26, 2025 at 11:16 PM
설레는 마음으로 로렌스의 바지를 벗긴 베니테스... 바로 사진 속 표정이 됨
베니테스 표정보고 흑흑 역시 성에 안 차시나봐 나는 성하를 100퍼센트 만족시킬 수도 없는 허접최악추기경이야하고 자학하는 로렌스
그와중에 베니테스: (이 사람은 대체 왜 성직자가 된 거지?)
x.com/vatikkang_/s...
November 26, 2025 at 11:15 PM
조루 로렌스
남들은 작동이 안돼서 고민인 나이에 속도를 걱정하는 로렌스... 맨날 끝나고 자괴감에 울먹이고 그런 로렌스를 베니테스가 위로해줬으면 좋겠음 물론 그도 속으로 주여 이 어린양에게 인내심을 주소서...하고 기도함

초코파이님과의 썰핑퐁
x.com/vatikkang_/s...
금귤 金柑🍊 on X: "@con08203_19 남들은 작동이 안돼서 고민인 나이에 속도를 걱정하는 로렌스... 맨날 끝나고 자괴감에 울먹이고 그런 로렌스를 베니테스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도 속으로 주여 이 어린양에게 인내심을 주소서...하고 기도함" / X
@con08203_19 남들은 작동이 안돼서 고민인 나이에 속도를 걱정하는 로렌스... 맨날 끝나고 자괴감에 울먹이고 그런 로렌스를 베니테스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그도 속으로 주여 이 어린양에게 인내심을 주소서...하고 기도함
x.com
November 26, 2025 at 11:14 PM
x.com
November 26, 2025 at 11:10 PM
로베말 🍅🐢👔
베니테스 안그래도 사목지역 특성상 몇십년동안 돼지고기 못먹어서 익숙치도 않은데 말로리가 덜익은 돼지고기 스테이크 차려줘서 꾸역꾸역 먹음
애써 괜찮다곤 했지만 말로리는 눈치채고 다음부턴 돼지고기 요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소식을 들은 로렌스
로렌스: 감히 우리 성하께 개밥도 못한 음식을 드려?
말로리: 너무하군. 맘에 드시진 않으셨던 모양이지만 한 조각도 남기지 않으셨는데 말이지.
로렌스: 네 험악한 면상을 보고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다고?
말로리: 거울 보고 하는 소리인가?
November 26, 2025 at 11:09 PM
깨어났다는 소식 듣고 바로 달려온 벨리니는 자기 또 산타 마르타의 집에 감금당하고 싶지 않으니 이젠 진짜 의전 차량에 방탄유리 설치하는 거에 동의하실 때가 되었다고 말하며 지끈거리는 머리 붙잡을 듯
그와중에 로렌스 뺨 만지는 베니테스:(복실복실하다...)
x.com/vatikkang_/s...
x.com
November 26, 2025 at 11:07 PM
로렌스는 면도 맨날 깔끔하게 할 것 같음
근데 어느 날 베니테스가 괴한에게 총을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고... 일주일 뒤 깨어나보니 옆에 덮수룩한 수염에 초췌한 모습의 로렌스가 기도하고 있는 걸 제일 먼저 보게 됨.
인기척에 바로 눈 뜨고 성하...! 일어나신 겁니까...? 다신 못 보는 줄 알았습니다... 하고 베니테스 손 잡고 눈물 뚝뚝 흘리는 로렌스와 처음 보는 로렌스의 몰골(?)에 어벙벙한 베니테스... 묻고 싶은 건 많은데 산소호흡기 때문에 말은 못하고 그냥 로렌스의 뺨에 흐르는 눈물만 닦아줌
November 26, 2025 at 11:06 PM
사실 이건 포타로 좀 더 풀어나가려고 했는데 진도가 안 나감...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언젠가는 쓸거임 잉잉
November 26, 2025 at 1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