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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

<이건 형벌이야!
얼른 머리카락에 숨자!>

눈부신 아침. 눈부신 하루···.
햇빛. 햇빛. 햇빛... 으.
February 16, 2024 at 11:22 PM
(양초의 작은 불꽃.
손가락이 닿아도 꺼지지 않아요.
폴, 찰스는 잠꾸러기라 잠들었어요.

아침은 눈부시니 점심에 만나요. 내일은 햇살이 강하지 않다면 좋겠네요. 소곤소곤.
속삭였는데 들었을까?)
February 16, 2024 at 3: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