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셰
viento09.bsky.social
아타셰
@viento09.bsky.social
95/자덕계
입이 있고 손도 깨물었는데 먹질 않는다.
September 4, 2025 at 2:10 PM
같은 건물의 주민-해파리 비슷한 종족
바냐 하우트
자기 민족의 종교를 버리고 카톨릭으로 개종, 이유는 불명
비 오는 날은 대낮에도 만날 수 있지만 여름엔 녹아있거나 볼 수 없다 몸이 창백하고 푸른 색으로 은은하게 빛난다
12살짜리 여자아이 모습이지만 실제나이는 불명
긴 수의같은 천을 하루종일 두르고 있다
마리아 상을 보면 평온해진다
밤산책 하면 높은 확률로 주변에서 마주친다
September 4, 2025 at 9:41 AM
에르크 데리고 나왔다가 그만 길을 잃음.
그렇습니다. 그는 길치입니다.
August 31, 2025 at 10:43 AM
소지한 총이 2개인데
하나는 누가 떠넘기듯 호신용 하라고 준거 - 글록
다른 하나는 펠로네아가 허가증 취득하면서 산거 - 레밍턴 산탄총

스탠다드하게 고른 듯...아직 총신이 긴게 없음
추후에 추가될 수도?
August 31, 2025 at 10:41 AM
헥터 머리 연습함...
August 31, 2025 at 10:39 AM
아블라노이
직장동료 중 수다쟁이 가쉽의 스피커, 잡학사전
다리 없는 안경과 옅은 보라색 깃털이 예쁜 친구.
종은 황여새.
펠로네아 비해서 몸집이 작음.
살짝 강박증 있어서 자리가 칼같이 정리되어 있음.
여캐로 할까 했는데 다음 캐로 여캐 그려보기로...
August 31, 2025 at 5:46 AM
그냥 쓰다듬어줄려고 했는데 애기 손 만들어서 내밀어줌
August 24, 2025 at 1:50 PM
August 24, 2025 at 12:18 PM
결국 살점을 주웠다.

혹시나 해서 미아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아예 출생신고 안된 아이임은 물론이고 같은 종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데려다 키우기로 결정

펠로네아는 이것이 마치 무언가의 일부가 떨어져 나온것처럼 보여 에르크(일부/조각)라고 이름 붙여주게 됨

펠로네아는 현재 도시기록보관소의 데이터 관리 팀에 재직중
August 23, 2025 at 2:41 PM
이웃2 카펠라
이쪽은 음침하고 가끔 집에 멋대로 침입해선 인사를 하거나, 가만히 들여다 보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근처에 가면 우주ASMR 간접 체험 가능
의외로 보안테스터, 화이트해커 직업이 있다
감정은 검푸른 연기가 피어오르는 형태로 알아볼 수 있다
목소리 대신 단말기나 공중에 글자를 적어 대화를 한다
August 22, 2025 at 2:54 PM
얽ㅋㅋㅋㅋㅋ새를 생각하고 그렸는데 토끼가 나옴...
이웃 중에서 쾌활 담당
영업부에서 일하는 2미터짜리 풀 속성 토끼
이목구비 없음
가끔 입이 드러남
이름은 부드러운 친구라서 아미비아
자주 마주치는데다가 평상시 텐션 살짝 높음
August 20, 2025 at 2:26 PM
살점을 주운 날
아기 울음소리가 나서 보니 쓰레기 더미 위에서 울고있는 새빨간 살점과 눈이 마주쳤다.
August 17, 2025 at 12:34 PM
앞에 그린 펠로네아가 안고 계신분.
일단 단어만 말하는 아기.
크기는 대략 총길이 60_70cm
무게는 15kg으로 2~3살 인간아이 몸무게.
안고있으면 따뜻하고 부드럽다.
August 17, 2025 at 5:39 AM
희희
August 16, 2025 at 11:37 AM
모티님네 아드님.
손으로 직접 그려봐야 컴으로 그리는 편...
August 16, 2025 at 10:19 AM
옛날에 러프친거 겨우 오늘 선땀
August 16, 2025 at 10:17 AM
ㅠㅠ 이렇게 뜨는데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ㅠ
August 13, 2025 at 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