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던 중에 받아서 듣긴 했는데.. 잘못 나온 부분이 있어서.. 1절 b파트 끝부분은 '자르고'가 맞는데 '찌르고'인지 '지르고'인지 그렇게 들리네요.;;;

좋네요. 다만 '하루를 죽는다는 건' 부분이 좀 거슬리긴 해요.('것'이 맞습니다만.. 역시나 표현의 한계인지..)

덤으로 오늘은 우리땅 독도의 날입니다 :)

원곡과는 다르게 1절 a,b는 멜랑꼴리하면서 '세월의 무게'부분을 기점으로 톤을 서서히 올리며 후렴부터 락스러운 시원한 발성 기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별 일은 아니고 gpt가 콘텐츠 정책 어쩌구로 너무 타이트해져서..

오래 걸리나보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추석 전에 일찍 의뢰를 할 걸.. 그때 저도 음반 준비하던 입장이어서리..(음반은 추석 전에야 나왔지만) 사실 저도 이번 음반 새 유통사 구하느라 심신을 소모해서.. ㅠㅠ 12월 혹은 내년을 기약하거나 Ai로 때우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오.. 리모델링 공사 무사히 잘 마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