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명 운동 진행중] 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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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명 운동 진행중] 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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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로 살았던 사회 운동가 | 나누거나 되새기고 싶은 것들을 타임라인에 담아둡니다 | FUBMQ Free
어제 조승래 의원 지역구 행사 다녀왔었죠~
의견서와 연서명 자료는 그 전날에 보냈구요
한달치 계획을 미리 짜두는 편이라 아 이거 가야겠다 하고 의견서 파바박 쓰고 차표 예약하고 연서명 파바박 모으고 파바박 메일로 제출한 다음날 대전으로 달려간 김백경이었읍니다 빰
December 21, 2025 at 3:46 AM
가게도 깔끔하고 정갈한데 크리스마스라고 이것저것 꾸며놓으신 게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
의자에 산타모자커버 씌워놓은 게 특히 매력있게 다가옴 😆
December 20, 2025 at 12:10 AM
지금은 근처에 드립커피 잘한다는 카페가 있다길래 거기서 커피 마시는 중
첨 주문하려던 원두가 떨어졌다기에 사장님 추천받아서 메뉴에 없는 커피 주문했는데 맛있다.
포도 블루베리 라즈베리 다크초콜릿 가향원두인데 산뜻하면서도 바디감 산미가 적당히 무게감 있어서 만족스러운 느낌 😊
December 20, 2025 at 12:07 AM
대전에 일 있어서 왔는데 차표 예매할 때 괜찮은 시간대가 다 매진되고 만 결과
김백경은 6시에 출발하는 새벽차를 타고와서 성심당 샌드위치를 사온 뒤 지하상가에서 2개를 우걱우걱 먹었다.
진짜... 대전 올 때마다 분명 일이 있어서 온 건데 먹부림만 야무지게 하는 듯...
December 20, 2025 at 12:07 AM
오 오늘 가셨나봐요~
저도 토욜에 보고왔어요 비와서 얼음될뻔🧊🧊
그래도 잉어킹빵이 맛나서 다녀온 보람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December 15, 2025 at 10:30 AM
잉어잉어킹킹 갸라갸라도스
December 13, 2025 at 9:02 AM
단백질 단백질 프로틴 단백질
만족.
December 13, 2025 at 8:06 AM
이 정도로 나뒹굴고 예정에 없던 오래달리기까지 했는데 저녁 운동(이라기엔 밤이지만)은 좀 쉬엄쉬엄 해도 되지 않을까.
쿨다운으로 한 20분 정도만 페달링하자
내일도 외출해야 해 아유 피곤혀
December 12, 2025 at 2:08 PM
게시물 개수 딱 보니까 666
난... 마귀의 자식일지도 모르겠다. (정말 아무말입니다 삑)
December 12, 2025 at 1:18 PM
길에서 만난 냥이~ 동네에서 순한 걸로 소문난 친구라고 ㅎㅎ 초면에도 쓰담하고 궁디팡팡해주는 거 좋아한다네요
사심 많이 채웠다 ^^
December 12, 2025 at 10:14 AM
반차쓰고 이거다녀오고 창창당 가는 중
발표끝나니깐 6시 넘어서 뒤풀이는 참석못하고 빠졌다 아숩
December 12, 2025 at 9:42 AM
탐라에 만족스러운 취미생활을 하신 분들이 여럿 보여서 기묘해졌어요
왜냐면 나도 그렇거든(머슥
저 만년필은... 세일러 프로피트 크로스 콩코드라는 녀석으로
21k 금이 들어간 것도 모자라 장인들의 손에서 극소량만 제작되어 생산되는 특수닙을 채용한 만년필이었기에 저로서 할 수 있는 인생 최대의 사치를 부려 소장한 것입니다...
지금도 심장 떨려요 저거 닙 하나 만드는 데 엄청 오래 걸려서 전세계적으로 매물이 희소한데 운좋게 국내에서 취급하는 펜샵 찾아서 구했어... ㅠㅠ
November 29, 2025 at 11:31 AM
김장철엔~ 김치와~ 수육~
November 22, 2025 at 3:03 AM
기록해두고 싶어서 남기는 스샷
발표날마다 갱신할 생각.
November 19, 2025 at 11:22 AM
요즘 운동은 점심저녁으로 나눠하고 있어요
점심 때는 근력
저녁 때는 컨디션 따라 중~저강도 유산소
낮에 운동을 하고와서인진 몰라도 저녁은 심박수가 높게 안 오름
많이 올라야 150 후반 160 초반대 나오더라고요
식이가 젤 힘들어
기초대사 저하가 안 오려면 1500은 먹어야 하는데 아침 2~300 점심 4~500 식단에 익숙해져서
저녁에 7~800을 어케 채우냐. 단순당으로 메꾸는 건 건강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복합탄수랑 단백질을 더 먹어야지
November 18, 2025 at 1:07 PM
이젠 귀에도 뭘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반사회적 패션의 김백경
추구미에 부합하는 패션스타일 중 하나가 펑크룩인데 이래저래 코디템이 쌓인 김에 귀찌도 좀 샀어요
피부가 약해서 귀걸이는 하면 많이 아프기 때문에... (옛날에 귀 뚫었다 심히 고생한 사람)
뚫은 자국이 귓불에 남아 있어서 거기 맞춰서 끼다보면 빨리 적응할 거 같아요
처음 껴볼 때 하는 삽질은 못 피했지만 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11:40 AM
앗 저도 이거 공유받아서 해봤는데 지내기 어려우려면 칸 크기가 커야 하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 제거는 이거!(얘도 지내기 쉬운 사람 나왔다
November 15, 2025 at 7:47 AM
피단은 꽤 좋은 건강식이랍니다
암모니아 특유의 냄새가 좀 나지만 간장식초마늘쪽파참기름고춧가루 양념장을 뿌려 먹으면 우리아이 술안주에 우리아빠 영양간식
은 아니고 큼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튼
생긴 것도 보석처럼 영롱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네용
October 24, 2025 at 10:22 AM
아주 예쁜 홍옥
맛도 상큼새콤하고 향그러워서 정말 좋아요
새콤한 과일 애호가에게 최고의 사과 ^^)b
October 17, 2025 at 11:10 AM
간만에 인증~
그간 바뀐 것들이 좀 있어서 간단히 같이 쓰고갑니당
1. 30분 -> 40분으로 운동 시간 늘림
2. 시간을 늘렸기 때문에 매일 빡세게 밟기보단 강도 적당히 조절해서 밟는 중(주 5~6회 중 3회 중강도, 2~3회 고강도로 가고 있습니다)

평속은 25 내외를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고, 지방 태워서 근육량 % 올라가면 그땐 단백질 더 본격적으로 챙겨서 벌크업도 노려보려고 해요
몸선이 달라지니까 확실히 옷거리도 좋아지더라
좋아하는 옷이 몸에 잘 받는 거 싫어할 사람은 없지요 *^^*
October 11, 2025 at 1:53 PM
이번에 대전에서 입고다닌 옷들
(전신거울이 없어 숙소 화장실에서 적당히 찍음)
둘 다 스타일은 다른데 세상에 좀 반기를 들고 싶어하는 인간의 패쑌 티가 나서 웃기다
아무래도 은근히 광택이 섞인 올블랙은 펑크스러운 느낌이 나지. ㅋㅋㅋㅋ
October 9, 2025 at 2:01 PM
3의 정답
October 3, 2025 at 5:10 AM
김백경의 우당탕탕 본가생활
1. 간장 아님
2. 밥 안 많다면서요
3. 참기름 찾기 게임
October 3, 2025 at 5:10 AM
고등어 회 진짜 맛있더라고요... 최고였다...
October 1, 2025 at 11:59 AM
셀카중독자
근데 이쁜 옷 입고 꾸미면 누구라도 기부니가 좋자나요 이잉. (ㅋㅋㅋㅋㅋ)
September 27, 2025 at 10: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