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랑 이제 좀 안정을 찾아 지내는데 어느날 찾아온... 기사단원들. 자길 향해 원망하거나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하면 그들이 아님을 알앗을텐데 옛날처럼 잘 지내냐 밥 잘 챙겨먹엇냐 등등 자기 걱정만 한가득이고 자기들이 죽었다는 건 기억 못하는 것 마냥 꼭 살아잇는 모습 그대로 자기 곁에 와서... 그러다 문득 눈을 뜨면 신기루마냥 사라진 모습들에 하염없이 울지않을까

알렉스!!!! 알렉스가!!!! 알렉스가아ㅏ아ㅏ아ㅏ아ㅏ!!!!!!!!!!!!!!!!!!!

멀티 처음 찍먹하고 1킬 1어시 4뎃한 거 보고 현타와서 잠깐 눈물훔침 흐발 이거어케하는거에요 흑흑 여기 이제 죄다 고인물밖에 안남아서 나너무므서워.....

❄️콜옵시리즈 하는 중
bsky.app/profile/wint...

모자 얻음~~~!!!

지옥6 막차 탔다가 얻어걸림
나 이거 랜덤드랍인 줄 몰랏어... 화석으로 사는 건중;;;

평 안좋은 리붙 시리즈긴 해도 쩔수다
여기 모워 2에 호랑이가 잇다고

옷 얻었다

최근에 2단계 함선 재료 모은다고 내내 뺑이치는 중

사실 길드원분들은 이제 천천히 하자고 하는데 어차피 일하는 시간동안 자동 돌릴만한게 없었어서 혼자서 좋다고 재료 모으는 중 ㅋㅎ

이번주 가방도 겟!!!!!! 냥코인 도박이 최고야

아참 이번주? 고양이 가방도 얻었다

수도사 클래스 해보는 중이구요, 냥토큰 도박 성공해서 고양이 귀 겟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