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생활 그만두면 책 읽는 시간만큼 잠을 더 잘 거 같음
누군가는 피곤해서 그리 좋아하던 책 읽기도 미루고 자는구나 하겠지만
해저기지에서 서지혁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이지현은 다르게 느꼈으면 함
지혁아, 너는 왜 책을 읽어?
나? 나는...
배가 고파서.
어?
사람은 몸도 마음도 채워야 움직이더라고.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그렇지. 지현이는 참 똑똑해. 개떡같은 말도 찰떡으로 알아듣고.
용병 생활 그만두면 책 읽는 시간만큼 잠을 더 잘 거 같음
누군가는 피곤해서 그리 좋아하던 책 읽기도 미루고 자는구나 하겠지만
해저기지에서 서지혁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이지현은 다르게 느꼈으면 함
지혁아, 너는 왜 책을 읽어?
나? 나는...
배가 고파서.
어?
사람은 몸도 마음도 채워야 움직이더라고.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그렇지. 지현이는 참 똑똑해. 개떡같은 말도 찰떡으로 알아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