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손👋👋👋
wonnas123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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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대화도 좋고 19,29,39금도 대화도 좋고
어떤 유머러스하진 않지만 소통 좋아합니다
디엠도 열려있음 ^^
텔레도 열려있음요^^
DM으로도 대화환영합니다
아내분의 가슴이 예쁩니다^^
September 14, 2025 at 8:15 PM
오랜만에 블스에 왔는데 이렇게 예쁜 가슴을 볼줄이야~~~~~~
September 14, 2025 at 8:13 PM
나도 딸딸이 칠수록 생보지를 빨고 싶네요
August 19, 2025 at 6:08 AM
아침발기라 ㅋㅋㅋㅋㅋ
라이브 보고싶으면
디엠보세여 텔디 있어여
June 18, 2025 at 12:45 AM
야동보면서 딸치는중 ㅋㅋㅋ
June 18, 2025 at 12:42 AM
^____;^
June 16, 2025 at 5:10 AM
발기찬 아침이 될때면 항상 모닝섹을 하고 싶죠 그러나 못하는게 현실이니 ㅋㅋ
June 16, 2025 at 5:10 AM
어떤이야긴요 야동이야기죠 ^^ㅋㅋ
June 16, 2025 at 5:09 AM
아 출근 등교하고 혼자 집에서
야동보고 있으니 또 블끈 불끈 하군요
여니님 따먹을 상상하며 야동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June 16, 2025 at 12:05 AM
발기찬 개벽 을마나 좋게요 ㅋㅋㅋ
June 15, 2025 at 7:30 PM
아침 새벽은 역시 풀발기 ㅋㅋㅋㅋ
June 15, 2025 at 7:29 PM
어제도 띨치고 잤는데
오늘도 역시 ㅋㅋㅋ
June 15, 2025 at 2:14 PM
시원하네어 아우
June 15, 2025 at 2:13 PM
꺄~~~~~~~~~ 소리질러
음흉한 소리 질러~~~~
June 15, 2025 at 1:50 PM
애들이 나올까봐 조마조마 한데
그래도 한번 내려 봐야 겠어요
June 15, 2025 at 1:49 PM
음~~~그래여?
느껴보고 싶고 맛도 보고 싶네요 ㅋ
June 15, 2025 at 1:48 PM
나도 좋네여 내 물을 빨아먹어 줘서
June 15, 2025 at 1:46 PM
시원하죠 시원한데 온몸의 혈기가 그기로 다 모이는것 같으네요 꿀렁 꿀렁 야릇한 ㅋ
June 15, 2025 at 1:45 PM
어떤 향기가 날까?
샤넬 ? 디올? 어떤걸까요?
June 15, 2025 at 1:44 PM
으흐흐흐흐흐^____&^
June 15, 2025 at 1:42 PM
같이 나눠 먹고요
여니님은 내꺼 빨아드셔
난 여니님꺼 쭉쭉 뽑아 먹을라요
June 15, 2025 at 1:42 PM
팬티만 입고 쇼파에 누웠는데 창문을 열어 놓으니 시원해서 팬티벗고 통풍좀 시켜줄려고요 ㅋㅋㅋㅋ
June 15, 2025 at 1:41 PM
일할때도 기상해서부터 잠들때까지
한쪽은 온통 음란한 음륭한 생각 ㅋㅋㅋ
June 15, 2025 at 1:39 PM
ㅋㅋㅋ 나도 음흉한 유부에요
June 15, 2025 at 1:29 PM
가족들은 각자 방에서 자거나 폰 보거나
나는 거실에서 ㅋㅋ
거실서 한판 찐하게
뜨고싶다요
June 15, 2025 at 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