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이러면 곰탱님을 채근하여 수기단 펜쇼 따로 모이기라도 해야...
November 10, 2025 at 3:46 PM
안타깝네요, 이러면 곰탱님을 채근하여 수기단 펜쇼 따로 모이기라도 해야...
가격은 조금 더 나가지만 발열량 지속력 보온력 약효까지 진짜 최고라구요.
November 4, 2025 at 2:56 PM
가격은 조금 더 나가지만 발열량 지속력 보온력 약효까지 진짜 최고라구요.
아 그거 영웅이 인기있을 때, 중국 내에선 영웅잉크가 좀 비싼 편이거든요.
그래서 짝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뚜껑에 저 고무로 바꿔서
뒷면에 이렇게 잉크고임 요철이 없으면 정품 아니라고 새로 개발한 뚜껑이예요.
그래서 짝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뚜껑에 저 고무로 바꿔서
뒷면에 이렇게 잉크고임 요철이 없으면 정품 아니라고 새로 개발한 뚜껑이예요.
November 3, 2025 at 12:04 PM
아 그거 영웅이 인기있을 때, 중국 내에선 영웅잉크가 좀 비싼 편이거든요.
그래서 짝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뚜껑에 저 고무로 바꿔서
뒷면에 이렇게 잉크고임 요철이 없으면 정품 아니라고 새로 개발한 뚜껑이예요.
그래서 짝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뚜껑에 저 고무로 바꿔서
뒷면에 이렇게 잉크고임 요철이 없으면 정품 아니라고 새로 개발한 뚜껑이예요.
뚜껑 안쪽면이 도장처럼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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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4:10 AM
뚜껑 안쪽면이 도장처럼 재미있게 만들어져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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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234는 카본잉크였는데 착색이나 카본부식 클래임이 나온 뒤부터 안료를 섞어서 일반잉크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234 204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400계열이 살짝 옅은 필기용인데 다들 그건 안사요, 중국에서 직접 체크하신 분이 분류는 해놨는데 본토에서도 2개 공장이 막 만들어서 다 같은 공정입니다.
gall.dcinside.com/board/view/?...
400계열이 살짝 옅은 필기용인데 다들 그건 안사요, 중국에서 직접 체크하신 분이 분류는 해놨는데 본토에서도 2개 공장이 막 만들어서 다 같은 공정입니다.
gall.dcinside.com/board/view/?...
October 27, 2025 at 5:08 PM
원래 234는 카본잉크였는데 착색이나 카본부식 클래임이 나온 뒤부터 안료를 섞어서 일반잉크와 거의 차이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234 204가 별 차이가 없습니다.
400계열이 살짝 옅은 필기용인데 다들 그건 안사요, 중국에서 직접 체크하신 분이 분류는 해놨는데 본토에서도 2개 공장이 막 만들어서 다 같은 공정입니다.
gall.dcinside.com/board/view/?...
400계열이 살짝 옅은 필기용인데 다들 그건 안사요, 중국에서 직접 체크하신 분이 분류는 해놨는데 본토에서도 2개 공장이 막 만들어서 다 같은 공정입니다.
gall.dcinside.com/board/view/?...
그게 넘버링과 병만 다르고 색은 같아요 ㅋㅋㅋ
October 27, 2025 at 4:56 PM
그게 넘버링과 병만 다르고 색은 같아요 ㅋㅋㅋ
아뇨 다들 그렇게 보내드립니다.
저건 사이즈도 작고 가격도 자잘하니
원하시는 거 고르시면
나중에 준등기로 보내드릴게요.
저건 사이즈도 작고 가격도 자잘하니
원하시는 거 고르시면
나중에 준등기로 보내드릴게요.
October 27, 2025 at 11:45 AM
아뇨 다들 그렇게 보내드립니다.
저건 사이즈도 작고 가격도 자잘하니
원하시는 거 고르시면
나중에 준등기로 보내드릴게요.
저건 사이즈도 작고 가격도 자잘하니
원하시는 거 고르시면
나중에 준등기로 보내드릴게요.
색깔마다 가격차이는 있지만 대충 국제송료 합쳐서 개당 3천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황동펜 새로 살때 같이 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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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11:40 AM
색깔마다 가격차이는 있지만 대충 국제송료 합쳐서 개당 3천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황동펜 새로 살때 같이 사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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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타오에서 사온 중국산 만년필 핀뱃지입니다... ㅋㅋㅋ
October 27, 2025 at 1:07 AM
당연히 타오에서 사온 중국산 만년필 핀뱃지입니다... ㅋㅋㅋ
Reposted by 춰3
두 번째 닙 확대 사진도 빈티지 파이롯트인데 이건 정확한 연대를 모르겠네요; 그랜디랑 비슷할지도?
그리고 황동펜 외양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죠.
묵직한데 얇아서 손에 잡았을 때 무게감도 좋았고.
그리고 황동펜 외양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죠.
묵직한데 얇아서 손에 잡았을 때 무게감도 좋았고.
October 26, 2025 at 1:23 PM
두 번째 닙 확대 사진도 빈티지 파이롯트인데 이건 정확한 연대를 모르겠네요; 그랜디랑 비슷할지도?
그리고 황동펜 외양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죠.
묵직한데 얇아서 손에 잡았을 때 무게감도 좋았고.
그리고 황동펜 외양이 너무 마음에 든단 말이죠.
묵직한데 얇아서 손에 잡았을 때 무게감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