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지)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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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지)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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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 애호가, 반지의 제왕 등
라벤더색이 잘 어울리는 그
February 9, 2026 at 11:56 PM
왜나하면 뭔가 갑자기 아픈 건 다 대자연 때문이었음..
디스크도 문제지만
February 6, 2026 at 11:47 PM
마치며,
마지막에 역근처 <대곡식당>
가려고 했는데, 영업마감이 일찍되어 아쉽게도 귀가.
방문예정이라면 저녁 일찍 방문 권하며, 바로 근처에 특이한 만둣집이 있다고 하니 궁금하시면 가보시길.

청도는 기차가 자주 다녀서(부산 도착 코스) 접근성이 쉬우나
관광지 간의 거리는 꽤 있는 편이니 참고.
운문사와 적천사도 가보고 싶다.
감이 익어가는 말씨가 배어있는 곳.
February 5, 2026 at 12:52 AM
5. <청도 프로방스>
감성이 메말랐는 줄 알았는데,
아직 감동을 느낄 수 있구나 하며
조금 기뻤던 곳.
처음엔 그냥 그러네 싶다가도
어느새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이벤트가 항상 있는 게 아니니 일정보고 가시길.
February 5, 2026 at 12:52 AM
4. <청도읍성>
청도읍성과 석빙고. (같이 있음)
광활한 공간이 주는 감동과
무너진 걸 다시 지은 누군가의 마음들이 쌓여 있는 아름다운 공간. 저녁에 조명이 켜지면 읍성이 더 멋질 거 같은데,
맑은 하늘이 좋아서 땡볕이 아닌 오후의 끝자락도 좋았음.
돌계단이 꽤 있어서 성벽쪽 가실분은 무릎주의
February 5, 2026 at 12:52 AM
3. <소우모우>
고즈넉한 곳에 있는 조용한 카페.
베이커리류도 맛있고, 정원이 있어 계절 맞춰 가면 더 좋을 거 같다. 갈대 있는 겨울의 풍광도 좋았지만.
February 5, 2026 at 12:52 AM
2. <와인터널>은 내부에 볼 게 많지는 않지만, 공간이 주는 체험이 좋았다. 담엔 와인도 먹어봐야지.
February 5, 2026 at 12:52 AM
재미가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게 있음.
February 3, 2026 at 3:55 AM
그래도 이 작품이 좋은 것은
그 모든 게 끝나고 난 뒤,
회상하는 프리렌의 초연한 모습이
좋음.
음악도 좋고
February 3, 2026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