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walker
banner
xanilla.bsky.social
Crosswalker
@xanilla.bsky.social
섹스리스 부부
Pinned
제미나이가 그려준 와이프 얼굴
나이 들수록 더 섹스럽게 변해가는 듯
섹파들이 그렇게 만든 덕인가...

중국 여자 같이 나왔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ㅎㅎ
때론 유부녀가 더 맛있을 때가 있죠.
임자 있는 여자라 더더욱..

자극적인 댓글도 환영입니다.
December 12, 2025 at 5:31 PM
띠동갑 보다도 어린 섹파 앞에서
엄마가 아닌 여자가 되는 와이프.

이런 유부녀.. 아직 먹음직 스러운가요?
December 12, 2025 at 5:02 PM
나 내일 아침 중요한 회의가 갑자기 잡혀서
야근 좀 해야해. 많이 늦을 것 같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어제 저녁 와이프의 전화..
December 11, 2025 at 11:30 PM
제미나이가 그려준 와이프 얼굴
나이 들수록 더 섹스럽게 변해가는 듯
섹파들이 그렇게 만든 덕인가...

중국 여자 같이 나왔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ㅎㅎ
December 10, 2025 at 12:06 AM
술 좀 깨려고 노래방에 왔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실시간 와이프의 전화.
December 9, 2025 at 1:16 PM
그 남편이 네토 성향이라면,
당신 와이프의 첫경험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보다는 아파하지 않았고
처음 치고는 잘 즐겼다고 말해주고 싶다.

One more thing,
이 웨딩홀 안에 구멍 동서가 나 말고 몇일지 맞혀보라고..
December 7, 2025 at 10:02 AM
초면에 어색하게 인사하고 마주 앉아
함께 와인을 마시는 이 남자가
자기 아이의 엄마이자 와이프의 첫 경험 상대라는 걸
이 남자는 상상이나 할까?

오빠가 원하면 안에 싸도 상관 없다는 말에
맘껏 질사 후 생리가 없어 테스트기를 하며 가슴을 졸였고
비 오는 날은 어김없이 카섹스를 즐겼던 그 남자였답니다.
December 7, 2025 at 7:50 AM
작은 체구에 알맞게 가슴도 작았지만 엄청난 좁보였던 그녀와
이런 저런 옛 이야기를 하며 식사를 했다.

밥먹는 내내
뒷치기로 박을 때, 여성 상위로 올라 탈 때
그녀가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같이 온 그녀의 남편에게,
여전히 그 자세들을 좋아하는지 묻고 싶었던..
December 7, 2025 at 7:40 AM
어색하게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작은 전등 하나 켜놓은채 나는 바닥에,
그녀는 침대에 누웠다.

괜찮으니 자기 옆에서 자라는 그녀.
키스하고 손을 가슴에 대니, 스스로 티셔츠를 올려주었다.
작은 사이즈의 가슴에 어울리는 작은 유두를 한참 빨았고
그렇게 첫 섹스를.. 그게 그녀의 첫경험임을 알았다.

그 뒤로 부터는 고삐 풀린 느낌으로
공강 시간까지 알차게 박아댔지.
December 7, 2025 at 7:27 AM
대학교 때 잠깐 만났던 여자 후배를 오늘 한 결혼식장에서 만났다.

동아리 술 모임을 하고 집 앞까지 바래다 주던 게 시작이었는데
몇 번을 데려다 주면서도 아무 말이 없었고
좋아하는 건지, 그냥 선배로 보는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술자리 끝나고 막차도 끊긴 어떤 날 밤,
내 팔짱만 끼고 걷던 그녀가 용기내어 했던 말.

"오빠, 오늘 그냥 자고 가면 안되요?"
December 7, 2025 at 7:23 AM
자다 깬 와이프가
밤새 꿈에서 섹스를 했다고 한다.

상대는 헬스클럽 트레이너,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서 사랑을 나눴고
남자가 자신을 들고 샤워실로 끌고 가서
한번 더 하다가 깼다고 한다.

와이프의 이상형이 헬창임을 잊고 있었네.
근육질 몸에 눌려 숨막히게 박히는 게 로망이라던..
December 2, 2025 at 10:25 PM
사장, 임원들과 술 마시고 떡이 되어 들어 온
와이프를 보니 며칠 전 술자리가 떠오른다.

따먹고 싶은 회사 여직원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던 임원급 중년 아저씨들..

‘그 애는 물이 많게 생겼다,‘
’내가 옛날부터 그런 애들 전문인데..‘
’오늘 불러서 따먹고 싶다..‘ 등등..

어제 와이프도 그런 자리였을까?
그랬길 바라는.. ㅎㅎ

#네토남편 #무성향자와이프
November 26, 2025 at 12:10 AM
X에서 넘어 왔습니다.
여기는 어떤 재미가 있는 곳일까요..
October 6, 2024 at 8: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