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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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r71xx1iwu1r2h.bsky.social
7월 23일
@xlr71xx1iwu1r2h.bsky.social
23(=이삼/イサム)
🍁👔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타쿠 헛소리와 횡설수설이 메인이에요
⚠️점프SQ 최신화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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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살짝 뒷북이지만 욘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카에아카를 자랑해보며......😭😭😭 사실 제가 드려야할걸 드린거뿐인데 욘님이 보답으로 연성해주셨어요😭😭 볼 짜부될만큼 꾹 붙어있는거 너무 사랑스러움 MAX...............그저사랑....최고에요....😭😭😭😭(감동이 과하면 언어를 잃는 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존의 트위터 계정 절반이 날라갔어요🫠
November 7, 2025 at 5:09 AM
갑자기 알림이 엄청나게 떠있어서 온갖 무서운 상상이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포코 아저씨가 가정방문을 와주셨던 거였음🥹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저의 음식은 입에 맞으신가요?...
🥹🥹 ✨👨✨
November 6, 2025 at 11:39 PM
사용자에게 적대적인 플랫폼이라 거기에 더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쌓고 싶지 않아 ↔ 그렇지만 거기에 사람이 있다니까요?

이 2가지 문제가 평행선을 달려감
November 6, 2025 at 6:33 AM
트위터.... 영원히 떠나고 싶은데 트위터에 남은 사람들이 블스에는 없기때문에 계속 되돌아가게 됨..... 이 광야에 혼자서 좋아하는 것을 주절거리는걸 좋아하는데도
November 6, 2025 at 6:32 AM
가슴 속에 소중한 걸 품고 다니세요.

⢰⣿⣿⣿⡄
⠈⣿⠺⠿⠇
⠀⣹⣿⣿⣦⣤⡀
⣼⣿⣿⣿⣿⣿⣿⣿⣆
⣿⣿ 🍁👔 ⣿⣿⣿⡆
⢙⣿⣿⣿⣿⣿⣿⣿⣿⡟
⢸⢿⣿⣿⣿⣿⣿⣿⡠
⡈⢿⣿⣿⣿⡏
⠀⣰⣿⣿⠻⣿⣷⣄
⠀⣿⣿⠋⠀⠀⠉⠻⣿⣦
⠀⣿⣿⠀⠀⠀⠀⠀⠨⠁
⠀⣿⡟
November 6, 2025 at 4:53 AM
묘령의 여성의 신체에 잠입해서 다가왔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따져보니 그냥 자신의 껍데기의 외형을 바꾼것같은 느낌......그나저나 마지막 전투로 점점 다가가는 기분인데 심장이 너무 떨려서 주체가 되질 않아요 이거 어떡하면 좋을지😭(영원히 완결나면 안돼....) 다가오는 끝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November 4, 2025 at 1:27 PM
택배로 받은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체력이슈로 점점 미뤄지니까 그냥 감사할줄 모르는 쓰레기가 되고있다 아아아아😭 너무 부끄럽다...그치만 이렇게 좋은걸 받았는데 말로 끝내고 싶지않아....
November 4, 2025 at 1:19 PM
닿을수 있게 된 👔씨 활약범위가 어마무시해서 역시 결벽증이라는 형태로 인과율이 👔씨를 제어하고 있었구나~하는 그런 생각만 들고있음🥹 그야말로 약점이 없는 남자! ! ! 그치만 이제는 약점이 생겨버렸죠? (🍁군)
November 4, 2025 at 1:16 PM
으앙😭 신용카드 줄인다고 SQ예약 풀어뒀더니 본지 나오는날인줄 모르고 하루종일 왕창 딴짓만 했네😭😭 그래도 후다닥 뉴 에피소드 읽고왔다.... 최애의 등장 달콤한 맛...
November 4, 2025 at 1:14 PM
망상을 전시하는 것으로 오타쿠를 증명해야 한다..... 안그러면 함께하는 동료를 잃게된다고.....
October 31, 2025 at 5:36 AM
나이 오억살쯤 먹고 sns 경력 80년쯤 되어도 역시 좋아하는 사람에게 언팔로우 당하는것은 슬픈 일이다😭 근데 보통 이런일 생기면 내 스스로가 또 짜치게 굴었구나~ 싶어서 결국 내가 문제였다는 결론을 내리게됨......

아니 근데 진짜로 들어보세요
오타쿠로서 글도 안써, 그림도 안그려, 주절거리지도 않아! 뭐 그러면 뭐 오타쿠 실격이겠죠?
October 31, 2025 at 5:35 AM
난 보고 싶은 장면을 말로 설명하는걸 그만둬야 한다🥲 결국 말로 때워버리고 그림을 안 그리잖아
October 27, 2025 at 11:58 PM
👔씨를 원한다고 말해주면 🍁군 곁에 남아줄까 👔씨.... (갑자기 가을 기분됨)
October 24, 2025 at 1:57 AM
날이 추워지면 👔씨랑 같은 침대에서 잘 수 있다! 라고 들뜨는 🍁군 보고싶군🥳 (여름에는 쫓겨나고 겨울에는 환영받는 따끈따끈 키츠네)
October 22, 2025 at 12:12 PM
파자마 입고 핫초코 마시는 이야기 계속 생각함....한창 마시다가 문득 🍁군이 👔씨 빤히 쳐다보기 시작함→'더 먹고 싶나보다' 라고 해석하고 한 잔 더 가져다주는 👔씨랑 초콜릿 향이 나는 👔씨가 신기해서 바라봤다가 초코 한 잔 더 얻은 🍁군 이런 이야기.....
October 19, 2025 at 10:38 AM
독립은 무슨 평생 섹시연하남편으로 살란 말이야....😭 (자체결론)
October 13, 2025 at 2:49 PM
독서회 했던 거 감상 보내야 하는데 긴 연휴의 반작용으로 며칠 내내 멍하니 무기력하게 숨만 쉬고 있음... 생산성 있는 활동 전혀 안 하고 (출근 제외) 생패도 깨졌고🥲

그 와중에 자다 깨서 '🍁군 독립해서 혼자 살 수 있을까 ...' 같은 생각하고 자빠진 게 웃긴
October 13, 2025 at 2:47 PM
추석내내 전 부쳐서 념념먹는 두사람 상상하며 보냈읍니다
October 8, 2025 at 11:01 AM
오늘 점심과 저녁을 끝내주게 맛있는걸로 먹고 그림 완성한다음 신간 독서회 할거야.....🔥
October 1, 2025 at 12:07 AM
👔씨 생일 너무 축하해요 .......그림은 아직 완성을 못했어요 (유감).....

대신 최애 생일 기념으로 매번 트러블 일으켜서 스트레스 주던 동료한테 아침부터 들이박았음 최애 생일이니까 큰 용기내서 몸통박치기😛.......최애 생일이라 자중하고 그런거없음 오늘이 길일이다 최애의 날이기 때문에 버프 받았을때 싸워야함
October 1, 2025 at 12:05 AM
갑자기 출근하다말고 🍁👔너무 좋아서 내적비명 꽥 지름
아마 휴대폰 갤러리에서 8권 표지랑 눈 마주쳐거 그런거겠죠
September 30, 2025 at 12:26 AM
그래서 뿌꾸넴 곳간을 털어왔어요
(뿌꾸넴 : ?)
September 19, 2025 at 2:02 AM
Reposted by 7월 23일
베이비 베비 베베~~👶

오후 11:51 · 2024년 10월 10일
February 16, 2025 at 4:04 AM
요즘 볼 통통한 👶🍁👔 망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음.....애기들은 너무 귀엽다 생후 20일 신생아지만 직립보행 또렷한 시선처리 가능한 👶🍁군에게 영원히 시달리는 생후 4개월 👶👔 이런걸 보고싶다

앞뒤좌우 나무 울타리 둘러썬 아기침대에 👶👔를 눕혀놨는데 울타리 쫚 쪼개고 기어오면서 같이 누우려는 👶🍁군 이런거 상상해줘야됨 그래야 멘탈 치유가 돼요
September 19, 2025 at 2:01 AM
👔씨는 몰라도 🍁군이 👔씨에게 사심이 없다는걸 믿을수가 없음.....냅다 살아날 필요없네요 ㅅㄱ하면서 떠나는데 바부같이 그냥 쳐다본다거나 생사 확인+드디어 겨우 만났는데도 만나서 반갑다느니 보고싶다느니 그런말없이 어제 봤던것처럼 자연스레 대화하고.... 이렇게 담백 단순한 남자 처음봐서 아찔해요
September 10, 2025 at 1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