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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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umimi.bsky.social
비현실
@xxiumimi.bsky.social
세월이 좀먹습니까
꼬리뼈와 발이 좀 나아가니까 이제는 접촉성피부염.... 몸 꼴이 왜 이러냐
December 29, 2025 at 5:35 AM
왜 한국 교회는 애국과 연관지을까
December 28, 2025 at 7:02 AM
내 새로운 책갈피
December 28, 2025 at 4:42 AM
자신의 모든 일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December 26, 2025 at 8:41 AM
급똥의 위기
December 25, 2025 at 11:30 PM
트위터 들어갔다가 넘의 발기부전과 무정자증 소식을 봄
December 24, 2025 at 7:12 AM
돈가스 포장했는데 소스 안 줬음
December 23, 2025 at 4:32 AM
내 인생 와이렇게 됐지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감도 안 잡힌다
December 22, 2025 at 2:29 PM
왠지 나 유병장수 할 것 같다
December 22, 2025 at 2:26 PM
어떤 것에도 열정과 흥미가 없음
잘 해내고자 하는 의지도 없음
December 22, 2025 at 2:26 PM
제발 가만히 좀 내비도...
December 22, 2025 at 2:25 PM
이런 류의 악취는 처음이고 적응되지 않는 냄새가 있다는 겅 새삼 깨닫는다
December 22, 2025 at 1:35 AM
댜체 저 년은 몸에 뭘 쳐바르는 거길래 화장품 냄새랑 똥내가 섞여서 나는 거임...?
December 22, 2025 at 1:34 AM
쩍벌남 있길래 얼굴 좀 봤더니 전립선 안 좋아보이긴 함
December 21, 2025 at 5:28 AM
대홍수 남은 부분 과감히 버린다
December 19, 2025 at 11:12 AM
대홍수 시작부터 너무 전형적이라 웃음도 안 나옴
December 19, 2025 at 8:17 AM
진심 그만 살고 싶다
December 18, 2025 at 12:40 PM
채용공고 씨가 말랐군
December 17, 2025 at 8:36 AM
공황이 재발돼서 일상이 걱정스러움
December 15, 2025 at 1:06 PM
조카의 짱구볼도 언젠가 사라지겠지 ㅠ
December 15, 2025 at 7:56 AM
내 꼬리뼈는 진통제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는 걸 오늘 약 안 먹고 알아버림
December 15, 2025 at 4:05 AM
어제는 그렇게 돈가스 먹고 싶어 미칠 것 같았는데 마음 싹 바껴서 샌드위치 먹었다
December 15, 2025 at 4:04 AM
자야지
December 14, 2025 at 1:10 PM
역대급 조울
December 14, 2025 at 1:06 PM
생각생각생각을말자
December 14, 2025 at 12: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