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yeoncho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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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choc.bsky.social
살아있읍니다 네네
November 11, 2025 at 2:46 PM
타블렛 고장나고 그림 못그려서 매일 이러는 중
October 18, 2025 at 2:05 AM
이것도 파에타라고
October 6, 2025 at 5:22 AM
피에타글린, 제가 헤테로 주력이라는걸 매번 깨닫게 해주는 자컾. 진짜 글린이 제 취향 완전 다담은 여캐라서 볼 때 마다 행복함. 주신 연성들 읽을 때 마다 너무 좋아서 토할 것 같음 (?) 적발금안탄피여캐 어케 안좋아하지? 심지어 폭유임... 사랑해요 피에타글린. 이 능글X무심츤츤 조합 어케 안좋아하냐고 !!!!!!!!!!!!! 역시 춘님과의 자컾입니다 헤헤
October 5, 2025 at 4:16 AM
아 이거 진짜 실화냐? 아ㅣ!!!!!!!!!!!!!!!!!!!!!!!!!!!!!!!!!!!!!!!!!!!진짜 쳐구매해서 보라고 미친놈들아!!!!!!!!!!!!!!!!!!!!!!!!!!!!!!!!!!!!!!!!!!!!!!!!!!!!!!!!!!!!!!!!!!
October 5, 2025 at 4:12 AM
차주헌
September 25, 2025 at 1:39 AM
고클리온
September 15, 2025 at 10:29 AM
한하리
September 15, 2025 at 8:08 AM
#스라에_계신_분들_님_백발_자작캐릭터주세요

아니 나 백발 캐릭터가 거의 없네?
September 14, 2025 at 5:12 AM
사랑했다면 사랑이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지 슬픈 눈으로 날 봐주세요
September 14, 2025 at 2:22 AM
탈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은율(백정)이 최애였고여 그것때문에 엄청 울었던 기억만 있음 진짜 너무 좋아했었음 ㄴㅇㅂ가 망하지만 않았어도
September 11, 2025 at 12:02 AM
글리벨라, 사실 이 그림 외에 올릴 수 있는 내 그림은 건전한 그림이 없엇...! 오른쪽은 커미션입니다 이 둘은... 오래된 맛집이죠? 악마와 천사. 춘님과의 자컾 입니다 헤헤 악마 쪽에서 인간의 영혼을 인도하는 천사를 보고 탐욕이 생긴 케이스인데 글리가 애초에 탐욕과 색욕에서 태어난 악마라서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 ㅎ 제 기준 몸에 딱 맞는 쓰리피스 정장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앤캐 입니다 아 악마천사 짱이라그~!
September 9, 2025 at 4:08 AM
키마리온, 아마 앤오님이랑 처음 짰던 헤테로 커플 이었던 듯...? 스이는 나중에 이어졌으니까 앤캐로는 키마랑 리온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박사님이 만든 자동인형과 그 자동인형을 사랑해주는 남자ㅠ 얘네 썰이 진짜 진짜 찐인데 제가 이걸 다 긁어올수도 없고 ㅋㅋ 리온의 모든 처음을 만들어준 게 키마랍니다 갑자기 다시 보고 싶네 카톡 역주행 한번 해야만
September 9, 2025 at 4:02 AM
리한서은, 지인과 커뮤 갔다가 애프터때 제가 꼬셨습니다 예예... 남색 머리가 제 캐고요 사랑스러운 회색 머리 캐가 앤캐입니다 둘 다 악마인데 같은 회사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ㅎ 아 진짜 사랑스럽다 서은이 ㅠㅠㅠ
September 8, 2025 at 2:40 AM
내 그림으로 안할거임 앤오님 그림으로 할거임(허락 안맡음) 역시 첫번째는 박사노아겠죠 50년동안 한사람만 짝사랑한 토끼남자 어떠실까요? 딱 50년 짝사랑 하고 마음 접으려는거 들켜서 박사님 바구니에 들어가게된 토끼남과 그런 토끼남 휘어잡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 커플 입니다 앤오님이 눈썹 두꺼운 남자를 좋아하게 된 계기 (ㅋㅋ) 이기도 하죠?
September 7, 2025 at 3:04 PM
저번에 블친분이 주문하신 자컾 소개 타래 이 글로 일단 스타트를 끊어놔야만.
September 7, 2025 at 2:52 PM
September 5, 2025 at 11:50 PM
명일방주
September 5, 2025 at 11:49 PM
부끄러운건?
September 5, 2025 at 11:45 PM
쓴네 연하 청년이랑 엮어먹을려고 그린 이혼녀.
August 30, 2025 at 12:28 PM
더..........더 주시오............ 있는거 없는거 다주시오............(?)
August 30, 2025 at 7:08 AM
몽탕님 선.
August 30, 2025 at 5:08 AM
일하는 도중에 너무 쓰고 싶어서 써버렸다 글린 보고시포옹
August 27, 2025 at 7:00 PM
집가고싶다
August 15, 2025 at 3:00 PM
슬럼가에 떡하니 있는 카페 사장님 세실... 주근깨가 좋아.
August 15,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