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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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dol.bsky.social
연돌
@yeondol.bsky.social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
눈꺼풀이 또 푹푹 꺼지는게 당분간 음영 쉐도우 금지해야겠군
November 18, 2025 at 1:25 PM
급류 취향 아닌 줄 알고 기대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네
확실히 작가가 감독이라 내용이 영화장면처럼 머릿속에 그려짐
November 18, 2025 at 12:24 PM
괜찮은가 싶더니 또 말썽이네…. 샤워나 하고 와야지
November 18, 2025 at 12:22 PM
망할 트위터 놈들 내가 여길 로그인하게 만드네 또
November 18, 2025 at 12:09 PM
블스 단점
슬라이딩 안되고 타임라인 알아서 새고해야함
December 21, 2023 at 6:29 AM
그래도 대피소 만들어둬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트위터 유료 프리미엄이고 뭐고 아무 소용 없다 보질 못하는데
December 21, 2023 at 6:27 AM
멍청한 트위터…..
이게 다 머스크놈때문
December 21, 2023 at 6:01 AM
트위터 또 정전이라 잠시 와봄
December 21, 2023 at 5:39 AM
아무도 여기 글 안 올리고 있는건가…. ㅋㅋㅋㅋㅋ
July 31, 2023 at 1:02 AM
여기에 아직 많은 글을 올리고 있진 않지만
여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함 대피처 같은 거지
July 26, 2023 at 1:36 PM
너무 피곤하고 졸리다
우렁각시 간절
July 5, 2023 at 11:45 AM
밥 해먹을 기운없어서 간신히 계란 후라이 두 개 부치고 남은 국에 밥 말아서 먹음
July 5, 2023 at 11:09 AM
와 점심 먹고 회의하는데 졸려서 기절하는줄
July 5, 2023 at 5:39 AM
비가 오는지도 모르고 도중에 더워서 선풍기 다시 틀고 잔 거 말고는 기절하듯 잤다
작년까진 분명 더위에 잠 못 잔 일이 다반사였는데 올 해는 희한하군
July 4, 2023 at 10:22 PM
지하철 앉아서 퇴근하니깐 천국이 따로 없구만
July 4, 2023 at 9:31 AM
크라임씬 돌아오면 출연자 누구이냐가 제일 중요한거 아녀
July 4, 2023 at 9:10 AM
퇴근한다
원래 경보걸음으로 퇴근길 서두르는데 팀원들이 단체로 퇴근하면서 같이 지하철 타러가서 빨리 못걷게 됨
근데 또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그렇게 늦게 도착하지 않음
July 4, 2023 at 9:08 AM
부랴부랴 가입은 했지만 아직 타임라인을 제대로 못 꾸려 휑하구만
July 4, 2023 at 8:05 AM
엘베에서 비 냄새 난다
July 4, 2023 at 6:21 AM
점심먹고 바로 회의하느라 이도 못닦았다 노정신
July 4, 2023 at 5:35 AM
하마터면 사이버 망령 될 뻔 했는데 여기로 망명옴
July 4, 2023 at 2:47 AM
여기가 그 블루스카이인감?
July 4, 2023 at 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