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yesp1ce.bsky.social
사원
@yesp1ce.bsky.social
회사원 고수재배자
영적 성장의 결정적인 도약은 불확실성에 직면할 용기를 내는 데서 이뤄집니다. 우리의 무지를 편견으로 가리지 않을 때, 우리 마음대로 앞일을 통제할 수 없다는 점을 참아낼 수 있게 될 때 우리는 가장 현명해집니다. 191쪽
January 27, 2026 at 3:50 AM
저는 여러분이 손을 조금 덜 세게 쥐고 더 활짝 편 상태로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조금 덜 통제하고 더 신뢰하길 바랍니다. 뭐든 다 알아야 한다는 압박을 조금 덜 느끼고, 삶을 있는 그대로 더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170쪽
January 27, 2026 at 3:35 AM
"나티코, 나티코. 혼돈은 자네를 뒤흔들지 모르지만 질서는 자네를 죽일 수 있다네."
그렇습니다. 저는 또다시 주먹을 너무 세게 쥐었던 것입니다. 세상이 마땅히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다 안다고 상상한 것이지요. 그런데 세상의 모습이 제 생각과 맞지 않자 울컥한 것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했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저를 작고 어리석고 외롭게 만듭니다. 169쪽
January 27, 2026 at 3:33 AM
이 지구상에서 의례적인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내가 틀릴 수 있다"라고 쉽사리 인정하는 자아를 과연 단 한 사람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요.
그렇다면 인간인 우리는 더 큰 존재에,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로 항상 인식하는 더 큰 존재에 접근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133쪽
January 23, 2026 at 3:28 AM
"갈등의 싹이 트려고 할 때, 누군가와 맞서게 될 때, 이 주문을 마음속으로 세 번만 반복하세요. 어떤 언어로든 진심으로 세 번만 되뇐다면, 여러분의 근심은 여름날 아침 풀밭에 맺힌 이슬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중략)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다들 숨죽이고 스님의 다음 말을 기다렸지요. 스님은 몸을 살짝 내밀더니 극적인 효과를 내려고 한 번 더 뜸을 들인 뒤 입을 열었습니다.
"자, 다들 그 주문이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 있습니다." 131쪽
January 23, 2026 at 3:20 AM
지식은 자신이 아는 것을 자랑한다. 지혜는 자신이 모르는 것 앞에서 겸손하다. 117쪽
January 22, 2026 at 3:09 AM
흑흑 호르몬의 노예가 된 걸가요... 꾸아압... 감쟈합니다 따뚯한 해님에게 오늘두 좋은 일만 가득하길...🥹
January 13, 2026 at 9:56 PM
숲속 사원의 전통적인 문화는 합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함께 지내는 승려들은 서로 상대에게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합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적으로 뛰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설사 내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그래도나는 당신과 함께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96쪽
January 12, 2026 at 3:36 AM
때때로 내면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문득 주위가 분명해집니다. 에스파냐에서 일요일 오후 소파에 앉아 있을 때도 그러했지요. 누군가는 그것을 마음의 소리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직관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그것을 순간의 지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84쪽
January 12, 2026 at 3:25 AM
부모님은 여느 때처럼 저를 지지해주었습니다. 제 별난 측면에 그리고 제가 남들 다 가는 길을 따르지 않으리라는 사실에, 이미 두 손 두 발 다 들었던 터였지요. 두 분은 그 결정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결정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부모님에게 변하지 않는 조용한 지지를 받는다는 사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62쪽
January 12, 2026 at 3:11 AM
놀님 오픈챗 링크 한번 주시면 ...(...)
December 8, 2025 at 1:17 PM
조치요!!! 놀님 주말 쉬시려나요! 구체적인 건 조만간 카톡으로 꼬우!!!
December 8, 2025 at 12:54 PM
그때까지 화이티잉 건강도 챙기고 부지런히 덕질하며 잘 살아봅시다 ^---^)9
December 8, 2025 at 10:19 AM
제가 한번 대구 가야지요!!! 내년에 회동 한번 하자꾸요 ^//^)♡
December 8, 2025 at 10:14 AM
대구였는지 진주였는지 가물가물한... 시간이 넘 마니 흘렀어요....... 홀홀홀...
December 8, 2025 at 10:10 AM
열심히 잘지내고 계시군요!!!!^ ^)b 놀님 뵌 지도 벌써 10년 돼가나요 시간이 넘 빠른 듯합니다 흑흑
December 8, 2025 at 7:44 AM
히히 저는 블스 글은 안 냠겨도 종종 들어와서 보구 있었습죠 요즘두 마니 바뿌신가요!!
December 8, 2025 at 6:45 AM